오줌 싸고 나서도 뭔가 다 싼 것 같지 않아서 불쾌하고 사정하고 나서 욱씬거리는 놈들은 전립선염 의심해봐야된다
이게 그렇게 희귀한 병이 아니라 30대 정도 되면 대부분 한 번씩 겪는 질병인데 시발 이게 아주 좆같다
일단 심하지 않으면 약물치료로 가능한데 병원에 따라서는 물리치료를 권하는 경우가 많다.
물리치료라는 건 니들도 잘 알다시피 똥꾸멍에 손을 넣어서 전립선을 쑤걱쑤걱 자극하는 건데
좀 쪽팔리더라도 의사한테 직접 손으로 해달라고 하는 게 좋다
그냥 진료만하고 간호사한테 물리치료실 데리고 가라는 노양심 의사새끼들이 많은데
이새끼들 다 똥꼬에 손 넣기 싫어서 그런거다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똥꾸멍으로 읊은 씹새끼들이다
어쨌든 의사가 직접 손으로 해주지 않으면 그냥 다른 병원 가는 편이 좋다.
만약 니가 좆도 모르고 간호사를 따라 물리치료실을 따라가게 되면 넌 이미 좆됐다고 복창해도 좋다.
의사가 손으로 해줄 때는 진료대에 손 대고 뒷치기 자세로 항문을 겁탈당하는데
이게 좀 기분이 좆같긴해도 가장 안전한 방법이고
간호사를 따라 물리치료실 갔다 하면
'아 ㅎㅎ 간호사가 손가락을 내 똥꾸멍에 넣어서 쑤컥쑤컥하겠지 ㅎㅎ' 같은 말도 안 되는 망상 하지마라
물리치료실에 준비된 건 씨발 좆도 말도 안 되는 존나 큰 딜도다.
진짜 딜도다.
그것도 존나 크고 굵고 씨발 존나 길다. 존나 긴 철제 딜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헉... 이렇게 커다란 물건이 제 뱃속에 들어갈까요?' 같은 망가 히로인 같은 생각을 하게 된다.
하지만 간호사년은 존나 자비가 없다.
침대에 옆으로 누운 뒤에 무릎을 세워 꼭 끌어안고 있으라고 시킨 다음에 그 무자비한 딜도를 손에 들고
전원을 한 번 켜보는데 그게 씨발 진동딜도다. 위잉위잉... 하는 씨발 존나 앙큼한 진동 기대도 하지 마라.
부와아아아아앙!!! 하는 소리에 놀라서 돌아보면 그 존나 거대한 딜도가 잔상 때문에 두 배는 더 거대해 보인다.
어쨌든 러브젤 같은 걸 항문에 치덕치덕 바르고 딜도를 쑤셔넣는데 존나 능숙하게 반바퀴 휙 돌려가며 반쯤 집어 넣는다.
남자답게 꾹 참을려고 해도 입에서는 '히이잉...!!' 하는 소리가 절로 나온다.
그리고는 전원을 넣으면 씨발 똥꼬에 박힌 딜도가 무지막지한 진동을 시작하면 딜도를 쑤셔넣을 때 '읍!!' 하고 사나이답게 참은 새끼도
입에서 절로 '므와아아아아악!! 므하아악!! 므아아아아아ㅏㄱ!!' 하는 소리가 절로 튀어나온다.
입에서 침이 줄줄 흐르고 자지가 실성할 것처럼 발작을 일으키면서 끈적끈적한 액체를 꿀럭꿀럭 토해내는데
가장 비참한 건 간호사가 그 자리에 서서 차갑게 식은 눈으로 나를 내려다보고 있다는 거다 씨발!!
어쨌든 의사가 직접 손으로 쑤컹쑤컹 안 해준다고 하면 다른 병원 가서 물리치료 받아라...
전동딜도는 레알 헬이다
시발 만약 전동딜도에 맛들려서 계속 다니다보면 치질계의 왕이자 존나 악질인 '내치핵' 이라는 병을 얻을지도 모른다.
내가 내치핵 걸린 건 다 저 전동딜도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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