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단독 주택에 산다.
근데 얼마전부터 왠 미친년이 우리집 앞에 노상방뇨를 한다.
오늘은 집 밖에서 존나 부스럭 소리 나길래 나가보니
그 미친년이 우리집앞에 30L 쓰레기봉투 3개를 투척하더라.
존나 황당해서 그냥 웃으니 그년은 그냥 지 갈길 가더라
내가 이거치우고 가라니까
" 내가 했어? 내가했냐고"
"그럼 니가 하는거 다봤으니 이러지"
"내가 버렸냐고!" 존나 악쓰길래
억지로 그년 손에 쓰레기봉투 쥐어주고
빨리 꺼지라고했다
그러더니 그년이 "지랄하고 자빠졌네"하면서 가길래
달려가서 뒷통수 후려치고 얼굴에 침뱉고 왔다.
이년때문에 담벼락에 얼룩이 안진걸 생각하니
기분이 아주좋다.
요약
1. 노방하는 미친년 있음
2. 집앞에 쓰레기 바림
3. 때리고 침뱉음.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476 | 이혼 소송 김주하 | 먹자핫바 | 2015.04.19 | 2061 |
2475 | 엄마 ㄸ먹은 썰 | 먹자핫바 | 2015.04.19 | 26322 |
2474 | 무당의 종류와 특징 | 먹자핫바 | 2015.04.19 | 4256 |
2473 | 초등학교 5학년때 전교생에게 고추 보여준 썰 만화 | 뿌잉(˚∀˚) | 2015.04.19 | 2515 |
2472 | 봉구스 밥버거알바에게 고백한.manhwa ssul | 뿌잉(˚∀˚) | 2015.04.19 | 1713 |
2471 | 19 썰만화 음달패설 쩔었던 누나 잼나네요 | 뿌잉(˚∀˚) | 2015.04.19 | 4808 |
2470 | 학생때 여자애 브라본 썰 | 먹자핫바 | 2015.04.19 | 2126 |
2469 | 인도식 식당가서 쪽 당한 썰.jpg | 먹자핫바 | 2015.04.19 | 2927 |
2468 | 여자 신음소리 듣고 파워헬스한 썰 | 먹자핫바 | 2015.04.19 | 2233 |
2467 | 물리치료 받으며 설렜던 썰 | 먹자핫바 | 2015.04.19 | 2318 |
2466 | 대학 동아리 MT에서 여자친구의 친구와의 썰 | 먹자핫바 | 2015.04.19 | 2413 |
2465 | (펌) 묻지마 관광 후기 썰 | 먹자핫바 | 2015.04.19 | 22275 |
2464 | 중고나라의 ㅄ썰만화 | 뽁뽁이털 | 2015.04.19 | 2598 |
2463 | 펌]울면서 아다뗀썰 | 참치는C | 2015.04.19 | 2544 |
2462 | 카떡 썰 | 참치는C | 2015.04.19 | 1927 |
2461 | 츤데레 썰.jpg | 참치는C | 2015.04.19 | 19200 |
2460 | 추억속의 아줌마 썰 2 | 참치는C | 2015.04.19 | 5876 |
2459 | 저격교육 받았던 썰 .TXT | 참치는C | 2015.04.19 | 3652 |
2458 | 바텐더 ㄸ먹은 썰 | 참치는C | 2015.04.19 | 1845 |
2457 | 군대썰 레전설.ssul | 참치는C | 2015.04.19 | 18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