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1년전에 유부녀 먹은 썰

동치미. 2018.03.26 08:59 조회 수 : 7710

때는 1년전 여름.. 내가 24살때..

알바구해서 일을 하는데 거기 주방장이 유부녀 34살 누나..

34살이면 20대남자가볼때 아줌마일수도 잇는데 걍 나는 깊은주름없으면 웬만해서는 다 누나로 보여서

누나누나 하면서 잘 따랐음


가게 장사가 잘 안되서 뭐니 뭐니 하면서(알바가 나 혼자였음) 회식을 몇번씩 하게됨

사장 나 누나 이렇게 회식 하다가


어찌어찌하여 사장은 집에 먼저 들어가고 유부녀 누나랑 단둘이 술을 먹음

아침 5시까지 술먹다가 둘다 진탕 취해서 내가 쫄라서 ㅁㅌ에 입성


그누나가 외도는 첨이라고 매우 쫄아있어서 내가 쫄지 마라고 담배 한개씩 사이좋게 나눠핀후

포풍ㅅㅅ


물이 엄청 많았던게 강한기억이 남음

남편이랑할때 물 이렇게 많이 안나온다고 너가 어리니까 너무 흥분되서 물 많이나오나보다 하면서 포풍ㅅㅅ


내가 싸고나서도 손으로 한 20분동안 ㅇ계속 쇼속쇼쇽 해줘서 ㅇㄹㄱㅈ 4번? 정도 느낀듯 그누나는


확실히 나이가 차서 몸이 영글었는지 엄청잘느끼더라 ㄷㄷ

그후에도 몇번 따로만나서 ㅅㅅ함


꼬리가 길면 밟힌다고, 꼬리가 점점 길어지는 느낌이나 난 손절하려고 그만만나자고 연락함.

손절한듯 했으나 그누나가 떡정을 못잊고 나에게 계속 밤마다 연락을 함.(자주는아니고 한두달에 한번정도 새벽1,2시쯤)


안되겠다싶어 까페에서 만나 단언했음. 난 이제 맘 없는데 누나 다시만나는거면 ㅅㅅ때문에 연락하는거라고, 그래서 누나한테 상쳐줄거같다고.


이렇게 말했는데도 누나는 '그래도 괜찮아' 라는 말을 함.'알고있어 , 그거하려고 자기 불러줘도 만족해' 라는말을 했었음.


말그대로 ㅅㅍ 하자는 얘기라는걸 대번에 눈치를 깠지만.. 꼬리가 길면 밟히는게 가장 무서웠음.


그래서 그냥 손절! 잇힝

1년이 지난지금 가끔씩 생각남 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76 남편이 부인 대주는 썰 뿌잉(˚∀˚) 2015.04.15 4415
975 이미지클럽에서 있었던 썰 먹자핫바 2017.01.03 4424
974 (19금) 친한언니 남친과 S썰 2 뿌잉(˚∀˚) 2015.03.04 4427
973 남친과 리얼 ㅅㅅ 썰 1 썰은재방 2019.11.16 4427
972 [썰만화] 버스에서 여자만난 썰만화 뿌잉(˚∀˚) 2015.03.20 4429
971 떡볶이집에서 알바하다가 귀여운 여중생 본 썰 ▶하트뽕◀ 2015.01.20 4430
970 원룸녀랑 썸탄 썰 만화 ★★IEYou★ 2015.02.01 4430
969 중딩때 여자가 고추만지려 한 썰 1 참치는C 2015.03.15 4430
968 과외샘한테 대딸받은 썰 1 먹자핫바 2019.05.21 4430
967 동아리방에서 장난치다 한 썰 1 뿌잉(˚∀˚) 2015.06.19 4431
966 [썰만화] 클럽에간 여대생 썰만화.manhwa 뿌잉(˚∀˚) 2015.03.10 4436
965 [썰만화] 딸치다가 사과접시 본 썰만화.manhwa 동달목 2022.09.09 4442
964 딸치다가 사과접시 본 썰 뿌잉(˚∀˚) 2015.06.27 4448
963 유학중에 일본여자랑 ㅅㅅ한 썰 ㅇㅓㅂㅓㅂㅓ 2015.07.05 4448
962 19)게임에서 만난애랑 3화 뿌잉(˚∀˚) 2015.03.22 4449
961 발 페티쉬 생기게 된 썰 참치는C 2015.03.17 4451
960 우리집 물고기 내가 죽일뻔한.ssul 썰은재방 2015.01.29 4456
959 수영장에서 승리한 썰 뽁뽁이털 2015.03.27 4470
958 여자가 쓴 홈런 후기 썰 참치는C 2015.09.21 4478
957 [썰만화] [썰만화] 대딩때 청포도알사탕 사정한썰 .MANHWA 뿌잉(˚∀˚) 2022.09.08 447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