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가 만난련인데 나름 ㅅㅌㅊ였음
내가만나기엔..
암튼 함달전 월욜날 심야영화보자고 불러냈는데
진짜 말한마디없이 루시만 딱보고 헤어지고
이상한게 헤어지고나면 카톡은또 졸라보내요 이썅년이
그래도 마른몸매에 70 C 컵을 가진년은 잘못보앗기에
언젠간 따먹는던생각으로 묵묵히 같은자리에서 들이댓지
하루는 심심해서 새벽에 후드집업눌러쓰고 카페앉아서
여자구경 삼매경중이었는데 이개년이 젖파인옷입고
왠 염색머리호빠 기생오래비ㅂㅈ뚣오먹게샹긴 놈이랑
팔짱끼고 들오데? 내가 입구쪽에 있었거든
그년 분명히 내눈봤다 봤는데 아는척안한걸거야
그땨뷰터 그년 몸매고 나발이고 갑자기 절라디언처럼
보임. 그놈이랑 머리끄댕이잡혀 쳐강간당하는거생각하니
좋아하는감정도 한순간에 음식물폐기찌꺼기되는건 한슌단 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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