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은 아니고 1년쯤 됐는데요
돗단배? 였나 우체통 이였나 그걸 하다가
유연히 목포쪽에서 ㅈㄱ을 구하는 아이랑 연락을 하겠됐는데
처음에 얼마냐 물어보고 이것저것 물어보다가 카톡 친추를 했지요
그리고 막상 만난건 일주일정도 걸렸는데
그전까지 그냥 저냥 심심할때 카톡하는 사이가 됐습니다.
그리고 만나는 당일날 여자애를 만났는데... 평타정도 됐죠
나이는 21살이였구요
저는 타지역에 살았고 일부러 늦은 시간에 가서 버스 끊기고 놀면서 근처에 ㅁㅌ하나 잡아서
자고 가면 된다고 말하고 그냥 호프집가서 맥주 2000cc 마시고 우선 방부터 잡고 놀아야겠다며
데리고 ㅁㅌ입성 들가기전에 편의점 들려서 캔맥이랑 안주 조금 사들고 티비보면서 둘이 또 맥주 한캔 꼴깍하고
힘들다길래 스포츠마사지 조금 배웠던걸 해준다며 눕히고 마사지를 정성스레 해줌
그리곤 마사지 하는데 불편하니 얇은 옷만 입으라며 한꺼풀씩 벚기고 결국 파워 ㅅㅅ
막상 시작하니 서로 만족 (머...그쪽은 아닐수도 ) 끝나고 같이 누워서 껴안고 있다가
다시 파워 ㅅㅅ 그렇게 3차례 정도 반복하고 여자애는 집으로 빠이
나는 잠좀 자다 다음날 저녁에 다시 만나서 또하고..
음,.. 그렇게 ㅅㅅ 파트너가 되서 3개월정도 지내다가 여자애 임신소동으로 영원히 ㅃ2
그후 목포출신 꽁짜 ㅈㄱㄴ 여러명 만나봄.... 같은 패턴으로... 다행히 같은 애는 안만남
결론 - 목포는 문란한 도시다. 여자애들이 생각보다 괜찬다? 정도?
그덕에 진짜 ㅈㄱ 하는 애는...한번도 못만나 봤네요... 다 꽁짜만..만나봐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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