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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진짜 오랫만의 한강

먹자핫바 2018.04.06 08:54 조회 수 : 40

진짜 오랫만에 혼자서.

한강을 갔다.



스무살무렵부터 혼자서 무던히가던 한강인데

실로 오랫만에 와본 것.



추억은 당연히 없고

가볍게 산책하러 자주 왔었다.



잠실한강은 밝고 시끄러운데

성수 한강은 조용한 곳이 꽤 있다.



사실 고민도 생각할거리도 별로 없다.

내 나이가 많이 먹었음만을 조용히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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