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여름에 여자친구랑 1박2일로 놀러갔었는데요
그 전까지만해도 털이 있었는데
여름도 되고 하니 여자친구가 브라질리언 왁싱을 하고 온거에요ㄷㄷㄷ
백XX에 전혀 관심도 없었는데
그 날 완전 눈떳습니다.ㅎㅎㅎㅎㅎ
평소에도 여자친구가 냄새도 안나고 쉽게 흥분하는 편이라 보빨을 즐겨 하는편이였는데
그 날은 완전 천천히 내려가서 주변부터 핥는데
걸리적 거리는것도 없고 부드럽고 매끈해서
가슴 빠는거처럼 부드럽고 여자친구도 전보다 더 자극적이라면서
신음소리 내니까 더 좋아서 몰입을 하게 되더라구요
막 소리내면서 신음소리를 내길래 진짜 본격적으로 클리랑 보빨을 할려고 하는데
대박!!
완전 대박임
푸딩을 핥는느낌임
탱탱하고 말랑하고 부드럽고 매끈하고.....ㅎㅎㅎ
여자친구 그날 경련이 날정도로 계속 핥았네요..
그리고 박는데 더 대박!!!
완전 젖어있어서 질척거리는건 물론이고 시각적으로나 느낌적으로나
역대 최고 섹이였어요.
다음날 아침되서도 여자친구 자고 있길래 살짝 살짝 핥었더니 반응이 오더라구요
계속 하다보니 어느새 깬거같은데 일어나진 않고 다리만 슬쩍 벌려주길래
아침내내 빨다가 또 햇네요...ㅎㅎ
강추합니다ㅋㅋㅋㅋ
그리고 지난주말에 제가 여자친구 왁싱샵에 예약하고 이번주말에 하러갑니다...ㅋㅋㅋ
이번에도 미친듯이 하고 후기 올리도록 할께요
아! 혹시 남자분들중에 하신분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