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펌) 내 첫경험 썰

먹자핫바 2018.04.28 16:59 조회 수 : 183

내가 고등학교 3학년때 대학교 1학년 누나를 사겼거든?

근데 한달쯤 사겼었나? 자기집오면 피자사준다면서

같이 피자먹으면서 무한도전을 보자는거야


난 피자헛 핡핡 거리면서 좋다고 갔지

쨋든 가서 피자다먹고 무한도전보다가 갑자기 꼴려서

걔 침대가서 키스하고 ㄱㅅ만지고 ㅍㅌ위로 ㅂㅈ 슥슥 문지르다가


처음으로 ㅍㅌ벗기고 막 넣을려는 순간

그여자가 막 안된다는거야 임신할까봐 무섭다면서 
(이년도 처음이라서 노콘이면 바로 임신인줄 알았나봄)

근데 씨발 그상황에 그말이 들리냐 땅끄처럼 부릉부릉 집어넣는데

ㄱㄷ끝 살짝들어갈랑 말랑한 상황에서 막 울고불고 하는거야 그래서 일단 빼기는 뺏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씨발 억울해서 참을수가 없는거야

그래서 존나 삐진척을 했거든?

그러니까 이년이 잠시만 있어보라면서 갑자기 주방으로 가는것같더라고?

그러더니 주방에서 주방용 비닐있지? 투명하고 얇은거

그걸 가지고와서는 이걸로 ㅈ을 감싸고 넣자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



씨발진짜 지금생각해도 존나병신같지만

그상황에서 그런 빅딜을 마다할 남자가 어디있겠노?

그래서 비닐봉지안에 ㅈ집어넣고 비닐봉지를 똘똘만다음에 투명테이프로 밑둥을 돌돌감았어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나서 ㅅㅅ를 하는데

한번 넣었다 뺄때마다 파라라락 퍼럭퍼럭 거리면서 
비닐봉지소리 존나 나는거야 ㅋㅋㅋㅋㅋ

넣을때 촤라락 뺄때 팔랄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다보니까 피나오긴하던데

그년이 처녀라서 피난건지 비닐봉지에 긁혀서 피난건지는 아직도 잘모르겟슴 ㅋㅋㅋ

윤정이누나 보고있어? ㅋㅋㅋ

오늘 누나생각 많이난다 ㅋㅋㅋㅋㅋ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866 흡연하는 중고생 훈계한 썰 썰은재방 2015.11.29 181
59865 탁구치다가 장애인한테 처맞은 썰만화 귀찬이형 2015.12.02 181
59864 우렁이농법 얻어걸린 썰.jpg 먹자핫바 2015.12.03 181
59863 군대 자살 만화 [구멍] ㄱㅂㅁ 2015.12.08 181
59862 인간/사회 두 천재 소설가가 바라본 미래.jpg ㅇㅓㅂㅓㅂㅓ 2015.12.13 181
59861 어떤 나라를 망하게 하고 싶다면 ~~~~~~~~~~~~~~~~ 먹자핫바 2015.12.16 181
59860 불멸의 아기 뿌잉(˚∀˚) 2015.12.26 181
59859 미역 먹고 X된 썰 동달목 2016.01.08 181
59858 일본 호텔에서 일하는 썰4 TXT ㅇㅓㅂㅓㅂㅓ 2016.01.08 181
59857 외국처자 엉덩이 만진 썰 먹자핫바 2016.01.30 181
59856 PC방 알바녀한테 복수한 썰만화 뿌잉(˚∀˚) 2016.02.13 181
59855 친구가 우리 집에 오는 이유 뿌잉(˚∀˚) 2016.02.13 181
59854 [썰만화] 세상에서 가장 예쁜 고추를 가진 남자 (16~18) 뿌잉(˚∀˚) 2016.02.19 181
59853 행복한 미혼모 (스압) ▶하트뽕◀ 2016.02.28 181
59852 여자 ㅊㅈ와 원룸 계약하러 갔던 썰 참치는C 2016.03.28 181
59851 빡촌에서 아다 뗄 때 창녀가 칭찬해줬다.manhwa 귀찬이형 2016.04.01 181
59850 알바하다가 만난 누나랑 잔 썰 먹자핫바 2016.04.17 181
59849 과외학생 패버린 썰.jpg 동치미. 2016.04.26 181
59848 전 여자친구 깔끔하게 손절한 썰 참치는C 2016.07.12 181
59847 누나 팬티 입었다가 망한 썰만화 뿌잉(˚∀˚) 2016.07.23 18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