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그만 두고
남은 돈으로 잉여생활을 보내던 중.
므흣사이트 들어갔다가 오나홀 후기보고
도대체 얼마나 꼴릿하길래 저런가 싶어서 명기의 증명 오자와 마리아 시리즈를 삼.
뭔가 묵직하고 꽤 사이즈가 컸음.
자괴감이 들어서 발기가 안되었지만
평소에 그럴때마다 치료제로 쓰는 야동을 트니 ㅍㅍㅂㄱ
그래서 로션 바르고 삽입해봄.
음.... 첫느낌은 그 뭐랄까 귀두를 감싸는 그 끈적끈적한 액체에 정신을 뺏기다가
앞뒤로 전진운동하니 헉! 시발 ㅋㅋㅋㅋ
내가 손으로 조이고 풀고 하니까 그 감촉이 죽임.
어케든 참으려고 계속 흔들다가 한 5분 되어서야 찍 쌈.
매우 기분 좋게 쌌음.
아 물론 그때 그거 쓰고 몇번 쓰다보니 헐어서 버렸는데
왜 오나홀을 사는지 그 이유를 알았음.
그땐 고시원이라 혼자 살아서 가능했는데
나중에 독립하면 나도 텐가 플립홀 하나 사야겠단 마음 먹음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7870 | [썰만화] 세상에서 가장 예쁜 고추를 가진 남자(13~15) | 뿌잉(˚∀˚) | 2018.05.20 | 351 |
37869 | 하데로 만난년 ㄸ먹은 썰 | 썰은재방 | 2018.05.20 | 199 |
37868 | 특이한 첫경험 썰 | 썰은재방 | 2018.05.20 | 234 |
37867 | 엘리베이터의 첫 경험 썰 | 썰은재방 | 2018.05.20 | 306 |
37866 | 변호사 아내가 바람핀 썰 | 썰은재방 | 2018.05.20 | 192 |
37865 | 유딩때 딥키스한 썰 | 뿌잉(˚∀˚) | 2018.05.20 | 210 |
37864 | 부부이야기 | 뿌잉(˚∀˚) | 2018.05.20 | 100 |
37863 | 카투사하면서 미군 여친 먹은 썰 1 | 동치미. | 2018.05.19 | 347 |
37862 | 중학교 장기자랑 시간에 딸친 썰 | 동치미. | 2018.05.19 | 399 |
37861 | 자살하고 싶다.ssul | 동치미. | 2018.05.19 | 160 |
37860 | 옷가게에서 여자 알몸 본 썰 | 동치미. | 2018.05.19 | 1143 |
37859 | 실제로 내가 병원에가서 레지한테 들은 말이다. ssul | 동치미. | 2018.05.19 | 456 |
37858 | 고1때 집에서 여자친구랑 ㅅㅅ한 썰 | 동치미. | 2018.05.19 | 1062 |
37857 | [썰] 주갤럼 고딩때 근친썰 | 동치미. | 2018.05.19 | 37763 |
37856 | 여자 둘 나 셋이 워터파크 간 썰 | gunssulJ | 2018.05.19 | 1897 |
37855 | 내가 소개시켜준 ㄱㄹ 친구가 2:1로 ㅁ은 썰 | gunssulJ | 2018.05.19 | 522 |
37854 | 아침에 일어나는 만화 | 썰보는눈 | 2018.05.19 | 114 |
37853 | 물리레포트로 과 후배랑 ㅅㅅ한 썰만화 | 썰보는눈 | 2018.05.19 | 746 |
37852 | 꽃뱀 만났다가 돈 뜯긴 썰 | 썰보는눈 | 2018.05.19 | 95 |
37851 | 하룻밤에 8천원 여친 빌려드립니다. | 동치미. | 2018.05.19 | 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