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오나홀 처음 써본 썰

먹자핫바 2018.05.06 16:51 조회 수 : 308

알바 그만 두고

남은 돈으로 잉여생활을 보내던 중. 

므흣사이트 들어갔다가 오나홀 후기보고 

도대체 얼마나 꼴릿하길래 저런가 싶어서 명기의 증명 오자와 마리아 시리즈를 삼.


뭔가 묵직하고 꽤 사이즈가 컸음.

자괴감이 들어서 발기가 안되었지만 

평소에 그럴때마다 치료제로 쓰는 야동을 트니 ㅍㅍㅂㄱ

그래서 로션 바르고 삽입해봄.



음.... 첫느낌은 그 뭐랄까 귀두를 감싸는 그 끈적끈적한 액체에 정신을 뺏기다가

앞뒤로 전진운동하니 헉! 시발 ㅋㅋㅋㅋ

내가 손으로 조이고 풀고 하니까 그 감촉이 죽임.


어케든 참으려고 계속 흔들다가 한 5분 되어서야 찍 쌈.

매우 기분 좋게 쌌음. 

아 물론 그때 그거 쓰고 몇번 쓰다보니 헐어서 버렸는데

왜 오나홀을 사는지 그 이유를 알았음.

그땐 고시원이라 혼자 살아서 가능했는데 

나중에 독립하면 나도 텐가  플립홀 하나 사야겠단 마음 먹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100 퍼온거 이런글.....밑에 공포글 참치는C 2018.05.27 27
38099 퇴근길 버스에서 있었던 썰 참치는C 2018.05.27 50
38098 원나잇이 섹파된 썰 참치는C 2018.05.27 190
38097 군대에서 오피갔다가 조선족 만난 썰 참치는C 2018.05.27 73
38096 군대에서 디시인이 사람한명 살린 썰.jpg 참치는C 2018.05.27 26
38095 과외선생 처음 했을 때 학생 친누나 사귄 썰 참치는C 2018.05.27 116
38094 고등학교때 한살연상 여친과 연애와 첫경험 한 썰 2 참치는C 2018.05.27 124
38093 33살 친척 누나 노처녀 썰 참치는C 2018.05.27 155
38092 또라이 보존 법칙 뿌잉(˚∀˚) 2018.05.27 22
38091 [썰만화] 시영이의 고민 뿌잉(˚∀˚) 2018.05.27 63
38090 크리스마스 이브에 헌팅술집 갔다가 치욕적 수모 당한 썰 참치는C 2018.05.26 183
38089 체육대회가서 질펀하게 논 썰 참치는C 2018.05.26 254
38088 오빠 하고 있는거 본 썰 참치는C 2018.05.26 242
38087 어플로 홈런 친 썰 먹자핫바 2018.05.26 69
38086 술김에 고백받은 썰 먹자핫바 2018.05.26 32
38085 누나한테 장난전화한 썰 먹자핫바 2018.05.26 34
38084 과외샘한테 대딸받은 썰 1 먹자핫바 2018.05.26 1797
38083 옛날 여자친구 젖꼭지보고 충격받은 썰 동네닭 2018.05.26 223
38082 시골친구한테 놀러간 썰 동네닭 2018.05.26 87
38081 성인 남성 브라질리언 왁싱 받는 만화.manhwa 동네닭 2018.05.26 47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