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오나홀 처음 써본 썰

먹자핫바 2018.05.06 16:51 조회 수 : 310

알바 그만 두고

남은 돈으로 잉여생활을 보내던 중. 

므흣사이트 들어갔다가 오나홀 후기보고 

도대체 얼마나 꼴릿하길래 저런가 싶어서 명기의 증명 오자와 마리아 시리즈를 삼.


뭔가 묵직하고 꽤 사이즈가 컸음.

자괴감이 들어서 발기가 안되었지만 

평소에 그럴때마다 치료제로 쓰는 야동을 트니 ㅍㅍㅂㄱ

그래서 로션 바르고 삽입해봄.



음.... 첫느낌은 그 뭐랄까 귀두를 감싸는 그 끈적끈적한 액체에 정신을 뺏기다가

앞뒤로 전진운동하니 헉! 시발 ㅋㅋㅋㅋ

내가 손으로 조이고 풀고 하니까 그 감촉이 죽임.


어케든 참으려고 계속 흔들다가 한 5분 되어서야 찍 쌈.

매우 기분 좋게 쌌음. 

아 물론 그때 그거 쓰고 몇번 쓰다보니 헐어서 버렸는데

왜 오나홀을 사는지 그 이유를 알았음.

그땐 고시원이라 혼자 살아서 가능했는데 

나중에 독립하면 나도 텐가  플립홀 하나 사야겠단 마음 먹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717 할머니 VS 버스기사 .SSul 동치미. 2019.03.24 84
47716 풍자할 때 쓰기 좋은 건 이거지 동치미. 2019.03.24 45
47715 중학생 다리 만진 썰 동치미. 2019.03.24 671
47714 누나 ㅅㅅ장면 목격했던 썰 동치미. 2019.03.24 708
47713 나 고딩때 맞커밍하고 사귀고 있는 썰 2 동치미. 2019.03.24 113
47712 오빠력이 부족해 2 ㄱㅂㅁ 2019.03.24 107
47711 술취해서 친구누나한테 달려든 썰 ㄱㅂㅁ 2019.03.24 411
47710 내 다리 내놔 ㄱㅂㅁ 2019.03.24 57
47709 폰게임_중독에서_벗어난.ssul 썰은재방 2019.03.24 40
47708 진짜 병신같았던 나의 20대 썰 썰은재방 2019.03.24 70
47707 우리학교 왕따년이 일진 족쳐버린 썰 썰은재방 2019.03.24 320
47706 우리 학교는 아니고 내 동생 학교 레전드 썰.SSUL 썰은재방 2019.03.24 150
47705 오늘 고깃집 가서 조선족때문에 빡친 썰.ssul 썰은재방 2019.03.24 67
47704 원룸녀랑 썸탄 썰 뽁뽁이털 2019.03.24 170
47703 사촌동생이랑 옷벗기기 크아한 썰 뽁뽁이털 2019.03.24 804
47702 (19금) 여친 정복하는 썰 만화 3 완 뽁뽁이털 2019.03.24 831
47701 펌) 비오는날 미친년 만난 썰 동치미. 2019.03.24 135
47700 펌) 부자집 아가씨 만났던 썰 동치미. 2019.03.24 220
47699 펌) 나를 싫어하던 여자애랑 자게된 썰 동치미. 2019.03.24 770
47698 옆집 아줌마 초등학생애가 애기 낳은 썰 동치미. 2019.03.24 40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