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그만 두고
남은 돈으로 잉여생활을 보내던 중.
므흣사이트 들어갔다가 오나홀 후기보고
도대체 얼마나 꼴릿하길래 저런가 싶어서 명기의 증명 오자와 마리아 시리즈를 삼.
뭔가 묵직하고 꽤 사이즈가 컸음.
자괴감이 들어서 발기가 안되었지만
평소에 그럴때마다 치료제로 쓰는 야동을 트니 ㅍㅍㅂㄱ
그래서 로션 바르고 삽입해봄.
음.... 첫느낌은 그 뭐랄까 귀두를 감싸는 그 끈적끈적한 액체에 정신을 뺏기다가
앞뒤로 전진운동하니 헉! 시발 ㅋㅋㅋㅋ
내가 손으로 조이고 풀고 하니까 그 감촉이 죽임.
어케든 참으려고 계속 흔들다가 한 5분 되어서야 찍 쌈.
매우 기분 좋게 쌌음.
아 물론 그때 그거 쓰고 몇번 쓰다보니 헐어서 버렸는데
왜 오나홀을 사는지 그 이유를 알았음.
그땐 고시원이라 혼자 살아서 가능했는데
나중에 독립하면 나도 텐가 플립홀 하나 사야겠단 마음 먹음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8506 | 딸치다 아빠한테 걸린 썰만화 | ㄱㅂㅁ | 2018.06.08 | 65 |
38505 | 기괴하고 기묘한 내 꿈에관한 썰 | ㄱㅂㅁ | 2018.06.08 | 32 |
38504 | [썰만화] 출근길에 사과먹다가 애기한테 한 입 준 썰만화 | ㄱㅂㅁ | 2018.06.08 | 29 |
38503 | 펌]로드킬 한 경험담 | 먹자핫바 | 2018.06.08 | 35 |
38502 | 이태원 썰 | 먹자핫바 | 2018.06.08 | 180 |
38501 | 여친이랑 내기한 썰 | 먹자핫바 | 2018.06.08 | 104 |
38500 | 여성의 성욕을 확인하게 된 계기 | 먹자핫바 | 2018.06.08 | 299 |
38499 | 남친이랑 헤어지고 아는 후배랑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18.06.08 | 443 |
38498 | 귀요미 너구리 썰 | 먹자핫바 | 2018.06.08 | 21 |
38497 | 차단된 게시물입니다 | 동달목 | 2018.06.08 | 19 |
38496 | 그 녀석과의 재회 썰만화 2 | 동달목 | 2018.06.08 | 37 |
38495 | [썰만화] 중딩시절 펀치머신기계였던 썰만화.manhwa | 동달목 | 2018.06.08 | 33 |
38494 | 홍콩 여자 만난 썰 | gunssulJ | 2018.06.08 | 106 |
38493 | 친구 ㅂㅇ 터진 썰 | gunssulJ | 2018.06.08 | 108 |
38492 | 엄마아빠 사랑해요 | gunssulJ | 2018.06.08 | 31 |
38491 | 무한도전 보고 복싱 다닌 이야기 | gunssulJ | 2018.06.08 | 31 |
38490 | 나의 여친과 첫경험 썰 1 | gunssulJ | 2018.06.08 | 201 |
38489 | 고딩때 청년막 뚫릴뻔한 ssul | gunssulJ | 2018.06.08 | 95 |
38488 | 고등학교 한문선생과 ㄸ친 썰 1 | gunssulJ | 2018.06.08 | 241 |
38487 | 어쩌다 번호따여 썸탄 썰 1 | 뿌잉(˚∀˚) | 2018.06.08 | 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