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ㅁㅌ로 입성 솔직히 ㅇㄷ는 고딩대 땠는데 그이후 공백기도 길었구
영업용 아님 첨인지라 그 상황자체에 술이 다깨더라
ㅁㅌ 들어가고 나서는 영화와 달리 그대가 추운 겨울이라 걍 외투만 서로 벗고
껴않고 있었다 보통 그런상황이면 우선 씻어야 하거든
그리고 내 상태가 겨울이라 5일 넘게 샤워도 안한상태인데
씻지 않고 바로 옷벗기 시작하면서 여자애 옷도 벗겼는데
그때 각성을 하게됬다 여자애가 엎드린 상태로 내가 벗겼는데
엄청나게 큰 골반이였다 순간 그 꼴림은 ㄷㄷㄷ
ㅈㅈ는 분기탱천하고 그 골반을 보고나서 완전 각성 옷을 벗기고
팬티를 벗기는데 너무나 행복했지
그이전만 해도 내가 꽐라고 그여자애는 정신이 있었는데
그때부터는 상황 역전 여자애는 꽐라에 난 완전 제정신 돌아오고
팬티를 벗기는데 ㅈㅈ가 막 갓잡은 횟감처럼 팔딱 팔딱 뛰고
ㅇㅁ 3분후 바로 삽입 ㅈㅈ에 느껴오는 엄청난 쾌감 그리고 엄청난 펌프질
뒤치기 하는데 그 큰 골반과 나의 대물의 조합 퍽퍽퍽
그당시만 해도 골반의 중요성을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엄청난 골반이였던거 같네
암튼 발사하고 막 그 쾌감과 정복감을 누릴려는 순간
그 여자의 골반이 만져지지 않더라구
순간 놀랐어 어 머지 하는 찰나 내 손은 모니터를 만지고 있더군
순간의 창작물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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