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오빠한테 내가 직접해봐도돼냐고 물어보니까 웃으면서 됀다고 하는거야 나는 조심스럽게 넣으려고 하는데 오빠가 내 허리를 잡고 갑작이 넣는거야 그래서 내가 오빠한테"내가 넣는다고 바보야"하고 말했더니 오빠가 미소를 띠면서 "오빠 얼굴로 올라와봐"라고 해서 올라갔는데 오빠가 내 허벅지를 벌리더니 내 ㅂㅈ이를 핡는거야 내가 몸을 떠니까 그게 재미있었는지 계속 하는거야 내가 웃으면서 하지말라고하니까 오빠가 손으로는 내 가슴을 만지면서 계속 핡는거야 딱 그때 바로 옆길에서 사람소리가 들려오니까 오빠한테 사람온다고 말하고 바닥에 안아서 옷입고 자연스럽게 벤치에 앉음ㅋㅋ
그리고 몇분뒤에 벤치에서 일어났는데 오빠가 다음에 자기 집(원룸)에서 같이하자고 하더라고ㅋㅋ
그리고 아무말없이 각자 집으로 헤어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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