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여자친구 집이 빈다길래 오라해서 갔서요
갔더니 여친이 밥해준다고 밥을 해줬는데
ㅄ같이 맛이 없는거예요
그래서 꾹참고 먹고 여친이 땀흘렸다고 샤워한다길래
저는 여친 노트북으로 인터넷을 했죠
근데 갑자기 밑에 창에 치료프로그램이 뜨면서
거물 흑인 이런게 뜨는거예요
여친이 오빠가있긴한데 군대간지 1년정도 댔고 했는데
저는 설마 여친이........이런생각을 했서요
그러다가 한번 검색을해밨서요
ㅇㄷ이 5개정도 다운받아져있길래 한번 틀어밨는데
갑자기 소리가 크게나는거예요
정달 당황스러워서 소리를 껐서요
그러더니 갑자기 여친이 다씻고나오는데
방문을 열더니 뭐해? 하길래 저는 당황스러워서
본능적으로 노트북 문을 닫았서요
그래서 여친이 뭐했서 하면서 노트북을 열어보라고 하길래
저는 안된다고 너 실망할거라고 나 민망해라고했는데
갠찮으니깐 열어바해서 할수없이 열어줬는데
장면이 ㅈㅈ를 빨고있는 장면이 나오는거예요
저는 진짜 당황하면서 ㅇㄷ이 깔려있길래
니가 어떤 장르를 보는지 궁금해서 실행시켜밨서 하니깐
여친이 당당하게 왜 너도 ㅇㄷ보잖아!! 이렇게말하길래
저는 할말을 잃었서요
그러더니 여친이 우리도 저렇게 해볼래 하면서
바지를 벚는거예요
그래서 저도 너무 꼴려서 몰르겠다하고 바지를 벚고 했는데
너무기분이좋아서 안에다 싸버렸서요
그러면서 여친이 갠찮아 ㅈㅇ 빼내면데 이러는거예요
그후로 여친이 항상 저한테 연락이오면 집비었다고
하자고 계속그러는거예요
근데 저는 이제 힘들어서 디질거같은데
여친은 계속해달라하고 갈수록 심해지는데 어떻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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