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전에 이건 레알 내 왼쪽부랄 걸고 리얼스토리다
정확히 1년전이였을꺼야 싸이월드로 쪽지가 왔어
뭐 지 군대있는 친구한테 선물보내야 되는데 어떤게 좋겠냐고 하는 쪽지가 온겨
그래서 난 줫나 친절하게 답장해줬지
군대잇을때 먹을게 짱이다 단거 보내줘라 과자도 좋다 난 프링글스를 좋아하니깐 그거 보내주라고 했지
감사 감사 하단 답장왔어 난 요웰컴이란 답장을 보냈지
그러다가 한 이틀인가 있다가 또 쪽지가 오대 혹시 문자 친구 안할래요? 하는거여 ㅋㅋ
그래서 전화번호를 서로 교환하고 줫나 문자질 삼매경 핸드폰을 달고 살았다 진심
그러다가 이년이 구리쪽 산댜 긍데 나는 서울살거든 그래서 놀러오라고 줫나 꼬득였지 잘 안넘어 오더라 시발..
그냥 간혹가다가 사진이나 서로 주고 받고 했지
그러면서 조금씩 친해지고 이년이 생긴건 별루인데 내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 키 159 정도에 한 50키로? 정도 나가는
약간 통통하면서 닭다리 같은 허벅다리를 소유 하고 가슴은 꽉찬 에이컵정도?? 눈에 봣을때
아 줫나 내스타일인거야
그래서 한번만 봤으면 봤으면 하는데 어느날 우리압지가 강남에서 주차장 하셔
그래서 잠깐 알바라도 할겸 금요일에는 줫나 바쁘거든
발리 해주로 갔지 그리고 용돈받고 한 10만원 주셨나? 나름 짭짤해
그런데 이년이 지 강남에 놀러왔때 시발 구리처사는년이 강남클럽좀 가보겠다고 왔는데
친구들이 안된댜 ㅋ 그냥 술이나 처마시고 가자고 하더니 카페에서 얘기만하고 서로 약속있어서 해어젔댜 2시간만에
시발 난 이기회를 놓칠수 없었지 그래서
나 지금 압지 일하는데에서 알바하고 있다고 줫나 잘됬다고 나 일끝나고 내가 쏨 ㅋ 그러면서 줫나 보자고 했지
실제로 얼굴보니깐 음.. 진짜 작았어 내키가 178 정도인데 어깨도 안오더라
키가 암튼 줫나 술 사달라고해서 사주고 웃는거 보여달랴 지는
웃는게 이쁜사람이 좋다냐 모래나 그래서 보여줬찌 줫나 내가 웃으면 눈 밑에 송충이가 생기거든
그러면서 서로 줫나 기분좋게 술마시고 2차까지 갔어
그런데 뭔가 쫌 찜찜한겨 야가 술취한것같으면서도 시발.. 뭔가 이상해 뭔가 가고싶어하는데?
또 얘기 들어보면 아닌거 같고??? 뭔가 이상해 느낌이
그러다가 아 시발 이걸 말을 잘만들어서 댈꼬 가야겠따고 생각했지
시벌 내가 예전에 얘기 한거 기억하냐고 나 술 먹는거 좋아하는데 막 보드카 양주 이런거
사먹는거 취미라고 그런데 지금 돈도없고 그런데 가서 먹으면 비싸다고
그래서 편의점같은데서 사서 방잡고 마시자고 안주도 사가자고
그리고 내가 술 비싼거 사니깐 너가 모텔비 내라고 강남생각보다 안비싸더라
그냥 일반스텐다룸 숙박 6만원? 그냥 평타취 지가 6만원내고 난 마트가서 엠페리얼 싸구려 ㅋ 사가지고
가서 줫나 마셨지 나초랑 해서
서로 술기운 쫌식올라오더라? 그러더니 줫나 앵겨서 ㅍㅍㅅㅅ 할려는데 끼라는거 아시발.. 끼면 진심 난 안나오던데..
일단 꼈지 ㅋ 꼈는데 시발.. 너희들 술마시면 진심 느낌안나..
그리고 야가 금방 마르는거야.. 줫나 적셔놨는데 못느끼나봐 그래서 빼서 하자고
줫나 설ㅋ득ㅋ 빼서 했쮜 그러니깐 물이 철퍽철퍽은 아니고 그냥 음 아시발 뭐라고 설명해야되냐
그냥 줫나 너희 쓰는 존슨즌베베로션 같은느낌? 괜찬았어
하고 입싸 할려다가 실ㅋ패ㅋ
그래서 얼굴 줫나 티기고 ㅋㅋ 코에도 들어가고 난리났지
그년이 한번더하면 안되겠냐고 아 쫌만 있다가 하자고 지금 바로
나와서 두번은 힘들고 있다가 하자고 그리고 잠듬 ㅋ 아침에 또 ㅍㅍㅅㅅ 그리고 빠이
이러면 내가 아니지..
새벽 아침인가? 시발 일어났는데 줫나 코골면서 자고있더라? ㅋ
첫차 다닐시간은 안되서 아시발 어쩌지.. 이년 지갑 뒤지니깐 현금 5만원쯤 들어있떠라?
2만원 갈취 택시다고 집 ㄱㄱ ㅋ
그리고 쪽지 하나 줫나 멋깔스럽게 남겼지 좋은남자 만나라 ㅂ2
하고 난 집에서 야 카톡오는거 감상 연락 두절 전부다 차단 ㅋ 난 쿨한 남자니깐 ㅋ
남자친구 사귀고 잘니내고 있나봐 ㅋ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8156 | 고3 때 베프 여자친구랑 쎇쓰 한 4.ssul | 동치미. | 2018.05.28 | 233 |
38155 | 펌]여지껏 살아오면서 만났던 여자친구들2 ssul | ㅇㅓㅂㅓㅂㅓ | 2018.05.28 | 34 |
38154 | 키스를 좋아하던 그녀 1 | ㅇㅓㅂㅓㅂㅓ | 2018.05.28 | 28 |
38153 | 사이비한테 걸릴뻔한 .SSUL | ㅇㅓㅂㅓㅂㅓ | 2018.05.28 | 25 |
38152 | 10살때 14살 친척누나 ㅂㅈ만진 썰 1탄 | ㅇㅓㅂㅓㅂㅓ | 2018.05.28 | 360 |
38151 | 클럽에서 이쁜 여자한테 당한 썰 (상) | 天丁恥國 | 2018.05.28 | 215 |
38150 | 삼겹살의 색 | 天丁恥國 | 2018.05.28 | 26 |
38149 | 내가 그림을 직업으로 삼기까지 썰 | 天丁恥國 | 2018.05.28 | 17 |
38148 | 공영칠 살인면허 -2- | 天丁恥國 | 2018.05.28 | 14 |
38147 | 취업 스터디하다가 알게된 여자랑 ㅅㅅ한 썰 | 썰은재방 | 2018.05.28 | 165 |
38146 | 중학생때 친한 여자애들 체육복으로 킁카킁카 한 썰 | 썰은재방 | 2018.05.28 | 81 |
38145 | 유럽 여행갔다 생긴 일 | 썰은재방 | 2018.05.28 | 59 |
38144 | 어머니가 다단계에 손대는것 같다.ssul | 썰은재방 | 2018.05.28 | 25 |
38143 | 고3 때 베프 여자친구랑 쎇쓰 한 2.ssul | 썰은재방 | 2018.05.28 | 139 |
38142 | (질문)ㅅㅅ후 담배한모금은 | 썰은재방 | 2018.05.28 | 46 |
38141 | 예진 아씨의 19 썰만화 수위조절 잼있음 | 天丁恥國 | 2018.05.28 | 213 |
38140 | 아마테라스 군생활 썰 | 天丁恥國 | 2018.05.28 | 36 |
38139 | 썰만화한장면 | 天丁恥國 | 2018.05.28 | 62 |
38138 | 건빵녀 썰 | 天丁恥國 | 2018.05.28 | 57 |
38137 | 청원경찰 알바하다가 도망간ssul | gunssulJ | 2018.05.28 | 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