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나 중학교때 일잉게 12년전 일임
학교 여선생들중에 그당시 33 인데 결혼을 못하는 여선생이 있었음
근데 언제부턴가 학교에서 존나 이상한 소문이 돌기 시작하는겨
이선생이 학교에서 수업시간이고 쉬는시간이고 ㅈㅇ를 해댄다는거야
당연히 대부분 개소리하지말라고 안믿었지. 나도 물론 믿지않았음
근데 그소문돌고 얼마안되니까 진짜 의심스러운 모습이 보이기 시작하는거야
숙제안해왔다고 애들 패는데 회초리? 그런 얇은거로 종아리를 치는데 H라인 치마를 입고 쭈그려서
앉은채로 애들은 패는데 팬티까진아니고 그 치마 그림자에 가려서 희미하게 허벅지가 보이는겨
그때 내가 앞에서 두번째였는데 짝이랑 오오오오 이지랄 존나 떨고있었음
그러고 애들도 조금씩 진짠가 진짠가 의심하고 있던중
한층더 심각한 소문이 돌기 시작함
보충수업시간만되면 이선생년이 바지위로 ㅂㅈ를 쓰다듬어 댄다네??
지들눈으로 보기전까지 못믿으니까 역시 직접 확인을하려고 책상 맨앞자리를 앞으로 떙겨놓고 대기하는데
교탁
1번 2번 3번
이런 식으로 있는데 1번하고 3번줄 앞자리를 앞으로 땡겨논거지
여튼 선생이 들어오고 한 20분지났나
헐? 자윈지 뭔지는 모르는데 진짜로 바지위로 ㅂㅈ를 계속 비비적대는겨
앞줄애들이 오오 씨발 ㅈ대따 이지랄 호들갑을 개쳐대기시작했음
소문이 제대로 퍼지기 시작했고 선생지나갈떄 일부러 들릴듯 말듯 얘기하는 애들도있었는데 신기한게
학교에서 소문이 그지랄로 퍼졌는데 아무런 조치도 없었단거임.
그러다가 클라이막스를 찍은게 터졌는데 토요일 수업 끝나면 학교 작은 창고에서 선생이랑 학생 하나가 나온다는거야
근데 특이한건 학생은 항상 키작고 공부좀 하는 귀엽고 똘똘하게 생긴놈이고
둘다 얼굴에 땀이 났다더라.
이건 나도 나오는걸 봤음.
그떄부터 학교에서 이제 이선생이 하는 모든게 의심이 들기 시작하고 ㅋㅋㅋㅋ
난 바지지퍼도 안닫고 나와서 팬티보이길래 선생님 팬티보여요 라고 말해준적도 있음
지금생각해보면 은근 중상타였는데 하,.. 뭔가 아쉬움만 남네
과연 진실은 뭐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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