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존나 친한친구 하나있었는데 서로 집에 자주 놀러가고 자주 자고오고 그런사이었음
하루 그놈집에서 자는데 밖에서 싸우는소리 들려서 깻다 친구놈은 잠귀가 존나어두워 자고있었고
여름인데 그새끼가 자면서 발기된좆을 만지작거리면서 잠꼬대하더라. 아 좀더 이런식으로
존나 웃겨서 동영상찍으면서 킬킬대고 컴퓨터키고 스타 몇판하는데 이새끼가 깨더니
"야 ㅋㅋㅋㅋ 나 자면서 니꿈꿧다ㅋㅋ"
스타하느라 바빠서 그러려니 하고 넘기려는데 갑자기 이새기가 자면서 한 행동이 생각나는거
그래서 내가 구라까지말라니까 진짜 내꿈꿧다고함 ㅋㅋ
소름돋아서 아무말안하고 밥만같이먹고 집에오고 그뒤로 어색해짐
좀더 오래지냈으면 청년막 뚫렸을듯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7400 |
여친에게 가짜 로또 준 썰
 | 동치미. | 2024.05.25 | 0 |
| 97399 |
츤데레 해골 썰만화
| 뿌잉(˚∀˚) | 2024.05.25 | 1 |
| 97398 |
천안 인신매매 당할뻔 한 .ssul
| 동치미. | 2024.05.25 | 1 |
| 97397 |
PC방에서 시끄럽게 떠들던 초딩새끼 롤접게 한 썰
| 동치미. | 2024.05.25 | 1 |
| 97396 |
[썰만화] 고딩 찐따시절 때 제일 비참했던 썰만화.manhwa
| ▶하트뽕◀ | 2024.05.25 | 1 |
| 97395 |
<혐주의>유행하는 얼굴 피부벗겨 만드는 문신여성
| 동치미. | 2024.05.25 | 2 |
| 97394 | 시)그대를보며 (순이님의 호출을보고.) | 참치는C | 2024.05.21 | 3 |
| 97393 | 새해 만화 | 뿌잉(˚∀˚) | 2024.05.24 | 3 |
| 97392 |
중고나라 판매자는 함부로 건들면 안되는.ssul
| 동치미. | 2024.05.25 | 3 |
| 97391 |
옷 야하게 입는 여자 의사선생님 만났던 썰.manhwa
| ▶하트뽕◀ | 2024.05.25 | 3 |
| 97390 |
고삐리 시절 여자 과외 선생이 먹고 뱉은 포도 껍질 탐닉한 썰
| ▶하트뽕◀ | 2024.05.25 | 3 |
| 97389 | 피자 먹다가 만난 차승원 | 먹자핫바 | 2024.05.24 | 4 |
| 97388 |
그아빠에 그딸
| 뿌잉(˚∀˚) | 2024.05.25 | 4 |
| 97387 |
빡촌에서 아다땔때 창녀한테 칭찬받은 썰만화 (다른버전)
| 뿌잉(˚∀˚) | 2024.05.25 | 4 |
| 97386 |
간호사한테 고추보이고 수치심 느낀 썰만화
| ▶하트뽕◀ | 2024.05.25 | 4 |
| 97385 | 재수 실패해서 우울증 심각하게 온 썰 3 | 참치는C | 2024.05.21 | 5 |
| 97384 | N수를 해서 서울대가는 만화 | 뿌잉(˚∀˚) | 2024.05.24 | 5 |
| 97383 | 순이 묘인화 | 뿌잉(˚∀˚) | 2024.05.24 | 5 |
| 97382 | 군생활하면서 매년 설날마다 엿같았던 SSUL | 썰은재방 | 2024.01.28 | 6 |
| 97381 | 중국놀러가서폭죽터뜨렸다가공안온 .ssul | gunssulJ | 2024.05.06 |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