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음란한 전여친 썰

참치는C 2018.05.19 09:02 조회 수 : 373

사귈 때 초기에는 진짜 서로 순수하게 좋아할줄만 알았던 여친이랑 1

주일도 안되어서 집 비어서 키스하다가 내가 가슴 만지기 시작해서 브라풀고 혀로 가슴 빨고 

살짝살짝 자극해서 바지에 손넣었는데 밑에는 좀 거부하더라고 

근데 느끼는 모습이 너무 꼴려서 계속 장난치게 되고... 

계속 하면 빡칠 것 같아서 그날은 그냥 보냈는데 

그날 이후로 전 여친은 카톡으로 날 덮친다느니 어쩐다느니 하면서 그러더라고 원래 이런 사람이 아니었는데... 

아무튼 나는 약간 당황했지만 그래도 달게 받고 룸카페 같은데 가서 키스하다 브라 풀고 가슴만지고 

골목에서도 그러고 막 음란이 일상이었음 스릴 쩔었지... 

어느날은 백화점에 갔는데 엘레베이터 옆에 쉬라고 놔둔 소파 있잖아 근데 거기가 눈에 잘 안띄는 곳이란 말이지... 

근데 전 여친이 내 아랫도리 만지면서 막 재밌다고 깔깔대는겨...

아니 나는.. 솔직히 쿠퍼액 지려서 막 바지에 얼룩졌거든? 그래서 쪽팔려가지고 티로 가리는데 가려지냐고.... 

아무튼 그일이 있은 후 또 집이 비어서 우리집에 초대했는데 막 스킨쉽 격렬해지다가 

이제 웃통까지 벗겨서 가슴애무하면서 스킨쉽 나누다가 자기만 당하는게 불공평하다고 내 바지를 벗김... 

그리고는 먹어버린다고 그대로 입에다 넣어서 막 빨기 시작함.... 

하... 나 야동볼 때 사까시 진짜 싫어했는데 왜 하는지 알겠더라... 

막 기분 좋아서 나는 계속해달라고 했지... 

분위기 최고조인데 하필 그날이 생리... 그래서 나는 전 여친의 아랫도리를 보지도, 만지지도 못했지.. 

그러다가 대딸해주고... 쌌는데 뭔가 한번 더 할 수 있는 기분이라 한번 더 해달라고 해서 한번 더 쌈...ㅋㅋㅋㅋ 

근데 그 이후로 그런 음란한 스킨쉽은 없었고 알 수 없는 이유로 헤어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씨였거든... 걔는 내 얼굴 어떻게 보고 사나 모르겠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784 기차타고 가다가 사망할뻔한 ssul 참치는C 2018.06.17 34
38783 SM 처자 만난 썰 참치는C 2018.06.17 202
38782 30살에 2억 5천 찍고 수입차 뽑았다가 기름값읍어갓고 걸어댕기던 시절 참치는C 2018.06.17 70
38781 평생 못잊을 기괴한 악몽꾼 썰만화 뿌잉(˚∀˚) 2018.06.17 27
38780 친구누나랑 붕가붕가한 썰 下 뿌잉(˚∀˚) 2018.06.17 790
38779 치고박기 좋은날 뿌잉(˚∀˚) 2018.06.17 89
38778 우리들이 원하는 신혼생활 만화 3화 뿌잉(˚∀˚) 2018.06.17 107
38777 변비때문에 항문외과 갔다가 강제개통 당한 썰 뿌잉(˚∀˚) 2018.06.17 235
38776 그녀의 남자친구 소개 뿌잉(˚∀˚) 2018.06.17 24
38775 [썰만화] 꿈에서 펠라당한 썰만화.manhwa 뿌잉(˚∀˚) 2018.06.17 141
38774 처음 아다뗀 썰 ㅇㅓㅂㅓㅂㅓ 2018.06.16 185
38773 명언 쓰다가 정색당한 ssul ㅇㅓㅂㅓㅂㅓ 2018.06.16 18
38772 길가다 여자에게 호구 인증 당할 뻔 한 썰 ㅇㅓㅂㅓㅂㅓ 2018.06.16 31
38771 초딩 때 바지내리고 ㄱㅊ 비비고 논 썰 먹자핫바 2018.06.16 167
38770 중딩때 암돼지 울린 썰 먹자핫바 2018.06.16 67
38769 의경 복무중에 강간 현행범 잡은 썰 먹자핫바 2018.06.16 70
38768 백마촌 다녀온 썰 먹자핫바 2018.06.16 270
38767 노래방에서 하다가 주인한테 들킨 썰 먹자핫바 2018.06.16 140
38766 나 어릴 적 아스팔트에 한쪽얼굴 갈렸던 .ssul 먹자핫바 2018.06.16 37
38765 20대 이혼녀랑 ㅅㅅ한 썰 먹자핫바 2018.06.16 37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