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3년전 성년의날..
친구들과 술을마신뒤 반11시쯤 헤어져 아파트앞 편의점에갔습니다.
숙취해소 음료를 고르고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저를 툭툭치는겁니다
깜짝놀라 뒤돌아보니 20대 중반~후반쯤되보이는 누님(?)이
술냄세를풍기며 저를 쳐다보는것 아닙니까.
그래서 "누구세요"라고 물었더니 "따라와" 이러더군요.
아무생각없이 아파트계단까지 그녀를 따라갔는데 조용히 계단을 오르는겁니다.
아무말없이 따라갔지만 5층정도에서 "어디가시는데요?"했더니
그녀가 바로 저에게 키스를하는것 아니겠습니까;
갑작스런 기습(?)에 저도 그에맞춰 혀를놀려주니 그녀가 옷을벗더군요.
저도 이런일이 처음인지라 많이놀라 당황스런기색을 보였습니다.
그러자 그녀가 피 웃으며 제옷을 벗기는것아닙니까.
그녀를향한 흥분을보여주듯 제 튼튼이도 점점 커졌습니다.
그녀가 펠라를 시전하길래 아무생각없이 받았습니다.
3분쯤하자 자신의 팬티를벗는것입니다..
이미 이성을잃은 저는 고삐풀린 말마냥 미친듯이 피스톤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몇분이 지났을까, 저는 그녀의 복부에 사정해버렸습니다.
그러자 그녀가 미소를보이더니 그대로 옷을입고 가버리는것입니다..
그날의 기억은 절대 잊지못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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