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국어선생님과 부비부비한 썰 1

썰은재방 2018.05.30 19:52 조회 수 : 213

중학교때 처음 음란마귀가 씌여, 
그당시 오봉순들에게 빠져 오봉순들 따라다니고 그러던 시절이 있었지....

우리 중학교는 뭐 그냥 평범한 학교였지,
공부잘하는 애들도 있고 싸움한다고 몰려다니는 애들, 
그리고 그냥 평범한 애들이 썩여있는....

우리학교에 그당시에 카메라폰이라는게 나올당시여서 신세계였음.
한 여선생 치마밑 도촬하면,
애들끼리 돌려보고....아마 그 상상으로 밤에 딸잡은 애들 여럿일꺼라,

나는 그 당시에는 좀 연상녀...그것도 아줌마 이런거에 환상이 있었음
그러던중 가장 만만한 국어 여선생이 있었지,
만만하다 보니 싸움잘하는 애들한테 맨날 무시받고 웃음거리가 되었지만, 
나름 카리스마를 차리려고 애쓰는?

하루는 청소시간에 감독차 울반애 들어왔었음,
나는 책상을 밀고 있었는데, 다른 곳을 보면서 책상을 밀었는데, 
한 책상을 잡고 밀려고 하는데 뭔가 이상한게 만져졌음
보니.......


여선생 엉덩이를 내가 오른손으로 잡은거임.
진짜 싸대기 한대 맞는 줄 알았는데, 그냥 눈마주치고 넘어감......
그때부터 조금씩 욕정이 더 생겼던것 같음

일주일에 두번인가 점심시간전 국어과목이었음.
항상 점심시간 땡하면 애들이 달려나가고, 그런데 그 선생이 만만하다 보니, 
종치기 전부터 애들이 문앞에서 튀어나가려고 준비중임
난 좀 앞쪽 자리였기에 항상 먼저 뛰어나감

그럼 그 선생은 문앞에 막고 있고,
뒤에서 애들은 밀고 그럼 나의 솟아난 그곳은 여선생의 허벅지와 엉덩이를 부비고.....

그때는 모르겠지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모를수가 없는 딱딱한게 지를텐데......
난 항상 그 선생을 상상하며, 잡았었지......

그리고 고등학교 올라가서 나도 폰이 생겨서, 
문득 생각나서 선생에게 연락을 했어..... 밥사달라고



반응보고 2탄은 다음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050 돛단배에서 만난 여자 ㄸ먹은 썰 먹자핫바 2017.07.15 190
39049 제발 방음되는 펜션가라 먹자핫바 2017.06.11 190
39048 어제 저녁 골목길 지나가다 카ㅅㅅ하는 거 봄 먹자핫바 2017.05.31 190
39047 외로워서 레지부른 썰 썰은재방 2017.05.31 190
39046 보험설계사랑 스킨쉽 한 썰 뿌잉(˚∀˚) 2017.05.24 190
39045 손나은 실제 밀당 썰 동치미. 2017.05.17 190
39044 [썰만화] 빡촌에서 아다땔때 창녀한테 칭찬받은 썰만화.manhwa 뿌잉(˚∀˚) 2017.05.07 190
39043 군대있을때 여자친구가 딴남자랑 ㄸ친 썰 동치미. 2017.05.03 190
39042 타의 모범이되시는 우리 목사님 썰.ssul 썰은재방 2021.03.04 190
39041 헌팅녀와 덤프트럭에 숨어 떡친 썰 참치는C 2017.04.04 190
39040 친구누나 슴가 만진 썰 ㅇㅓㅂㅓㅂㅓ 2017.03.11 190
39039 여친의 자취방 1부~완결편 뿌잉(˚∀˚) 2017.03.10 190
39038 수치스러워서 죽을 것 같은 썰 썰은재방 2017.03.05 190
39037 분실폰 팔다 경찰서 가게 된 .ssul 먹자핫바 2017.02.16 190
39036 대학 미팅나온 네명 다먹은 썰 썰은재방 2017.01.27 190
39035 아빠 X액 먹은 썰만화 뿌잉(˚∀˚) 2017.01.21 190
39034 고3인데 작년에 여자들이랑 바다펜션간 썰 ㅇㅓㅂㅓㅂㅓ 2016.12.26 190
39033 노래방 여사장하고 썰 2 먹자핫바 2016.12.24 190
39032 전여친사진뿌린댄다 먹자핫바 2016.11.27 190
39031 여자랑 ㅈㅇ썰풀다 현자타임온 썰 뽁뽁이털 2016.11.24 19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