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과외학생 부모랑 ㄸ친 썰

먹자핫바 2018.05.31 17:00 조회 수 : 1230

작년 7월쯤에 아는형님 소개로 영어과외 자리 하나 비어서

소개받고 이틀뒤에 인사하러 학생집감

18살 여고딩이었는데 자기관리 덜되서 그런지 좀 못생긴정도?

고딩 엄마가 그냥 일반적인 미인상 정돈데 뭐 엄청 뛰어난 정도는 아니었음

난 당시 백수여서 무조건 학생 시간에 다맞춰줌

열한시부터 새벽한시, 아니면 플러스 마이너스 한두시간 잡아서

대체로 늦저녁에 과외하는데

아무래도 수능 쳐야하는 세대다보니까

거의 매일가는 식이었음

근데 주말에 얘가 과외하기 싫었는지 

친구들이랑 논다고 지 애미한테 담날 아침에 들어온다는

문자 한통 달랑 남기고 난 그사실도 모른채 그냥 과외하러 갔음

참고로 얘 아빠는 타지에서 회사다니는 중이어서

갔을땐 엄마밖에 없었음

당연히 애는 없었고 애미는 오셨는데 애가 못온다 뭐 이런식으로

대답함. 그냥 가겠습니다 했는데 미안했는지 

과일이라도 좀 들라고함

보통 이런말 하면 거실에서 그냥 티비들고 간단하게 얘기하면서

먹는게 정석인줄 알았는데 소주 한병이랑 들고나옴

이때부터 예상은 어느정도 했지만 이뻤으니 그러려니 함

학생얘기부터 시작해서 어느정도 흘러가다보니 약간 음담패설 쪽으로 흘러감

남편이 뭐 만족을 못시켜준다 안오니까 외롭다

난 거기에 맞게 난 여친이랑 할때 기본 몇번 몇시간 이런식으로 자랑하다보니까

농담으로 확인해보고 싶다 이런식으로 응수함

그래서 어머니 저 감당못합니다 ㅋㅋ << 이런식으로 대충 받아보니까

옆으로 쓱 다가오더니 허벅지 한번 쓱 만짐

분위기도 되겠다 술도 됏겟다 나도 ㄱㅅ쪽으로 손이 다가갔고

자연스레 키스함

치마 입고있어서그런지 자연스레 ㅂㅈ도 터치했음

몇번 손가락으로 깔짝대더니 되게 좋아했음

그런식으로 내 바지벗고 존나 ㅈㄸ치기 시작함

확실히 유부녀에 애까지 있어서 그런가 스킬이 장난아님

그날 혼이 빠져나가는줄 알았음

그 이후로 학생 노는시간 애비 안오는 시간 맞춰서

집에 찾아가거나 애미가 내 자취방 찾아오곤 했음

지금도 이 관계 지속중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886 대학생활 자취하면서 경험담 썰 참치는C 2018.06.20 106
38885 내 바지 팬티 벗긴 ㄴ을 똑같이 해준 썰 참치는C 2018.06.20 212
38884 20초의 기적 .ssul&jpg 참치는C 2018.06.20 31
38883 흔한 오빠 동생 사이 뿌잉(˚∀˚) 2018.06.20 73
38882 음란했던 아는 누나 먹은 썰만화.manhwa 뿌잉(˚∀˚) 2018.06.20 454
38881 몸매좋은 대학누나와 하룻밤 썰 뿌잉(˚∀˚) 2018.06.20 237
38880 (19금) 친구누나랑 붕가붕가 썰 만화 2 뿌잉(˚∀˚) 2018.06.20 437
38879 정말 웃겼던 ㅇㄷ남 썰은재방 2018.06.19 66
38878 오늘 컴퓨터 사기꾼 본.ssul 썰은재방 2018.06.19 28
38877 아는 형 층간소음 해결한 썰.txt 썰은재방 2018.06.19 79
38876 소개팅 김치년 만난지 2주만에 74했다 그리고 헤어진 ssul 썰은재방 2018.06.19 136
38875 룸살롱 마담 따먹은 썰 1 썰은재방 2018.06.19 192
38874 동거중 바람피다 ㅈㅈ털 밀린 썰 썰은재방 2018.06.19 89
38873 꽐라된 과 여선배랑 했던 썰 썰은재방 2018.06.19 281
38872 회사 여직원과 폭풍ㅅㅅ했던 썰 먹자핫바 2018.06.19 433
38871 수원 나이트 꽁떡 썰 먹자핫바 2018.06.19 232
38870 세차장에서 꼴릿한 썰 먹자핫바 2018.06.19 101
38869 브금) 나도 알바? 개인사업 이야기 풀어본다 먹자핫바 2018.06.19 23
38868 돼지ㄴ을 좋아했던 나의 병신 인생 썰 먹자핫바 2018.06.19 69
38867 내 인생 썰 먹자핫바 2018.06.19 3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