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돌김나이 두자리가 안되는 9살때 밀레니엄이 채 도래하기전이던 시절
누구나 그시절아이들은 태권도를 다녔지
물론 나도
어렸을땐 되게 까불까불 산만한성격이라 애들한테 장난을 많이 쳤었지
기억은잘안나지만 좀심한장난도 쳤던거같늠
그래서 어쩌다보니 담임할매선생귀까지 들어갓나봄
따로 불러서였는지 장난치다 걸려서였는지 기억은안나지만
하는말이 태권도는 애들 괴롭히려도 배우냐면서
내뺨에 싸닥셬을 날렸음
10살이 채 안된 동심어린 초딩에겐 처음 있던 싸닥션의 경험이었지.
그때 멘붕이란걸 처음 느낀것같다
아직도 생생히기억나는걸보면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8885 | 내 바지 팬티 벗긴 ㄴ을 똑같이 해준 썰 | 참치는C | 2018.06.20 | 212 |
38884 | 20초의 기적 .ssul&jpg | 참치는C | 2018.06.20 | 31 |
38883 | 흔한 오빠 동생 사이 | 뿌잉(˚∀˚) | 2018.06.20 | 73 |
38882 | 음란했던 아는 누나 먹은 썰만화.manhwa | 뿌잉(˚∀˚) | 2018.06.20 | 454 |
38881 | 몸매좋은 대학누나와 하룻밤 썰 | 뿌잉(˚∀˚) | 2018.06.20 | 237 |
38880 | (19금) 친구누나랑 붕가붕가 썰 만화 2 | 뿌잉(˚∀˚) | 2018.06.20 | 437 |
38879 | 정말 웃겼던 ㅇㄷ남 | 썰은재방 | 2018.06.19 | 66 |
38878 | 오늘 컴퓨터 사기꾼 본.ssul | 썰은재방 | 2018.06.19 | 28 |
38877 | 아는 형 층간소음 해결한 썰.txt | 썰은재방 | 2018.06.19 | 79 |
38876 | 소개팅 김치년 만난지 2주만에 74했다 그리고 헤어진 ssul | 썰은재방 | 2018.06.19 | 136 |
38875 | 룸살롱 마담 따먹은 썰 1 | 썰은재방 | 2018.06.19 | 192 |
38874 | 동거중 바람피다 ㅈㅈ털 밀린 썰 | 썰은재방 | 2018.06.19 | 89 |
38873 | 꽐라된 과 여선배랑 했던 썰 | 썰은재방 | 2018.06.19 | 281 |
38872 | 회사 여직원과 폭풍ㅅㅅ했던 썰 | 먹자핫바 | 2018.06.19 | 433 |
38871 | 수원 나이트 꽁떡 썰 | 먹자핫바 | 2018.06.19 | 232 |
38870 | 세차장에서 꼴릿한 썰 | 먹자핫바 | 2018.06.19 | 101 |
38869 | 브금) 나도 알바? 개인사업 이야기 풀어본다 | 먹자핫바 | 2018.06.19 | 23 |
38868 | 돼지ㄴ을 좋아했던 나의 병신 인생 썰 | 먹자핫바 | 2018.06.19 | 69 |
38867 | 내 인생 썰 | 먹자핫바 | 2018.06.19 | 34 |
38866 | [썰] 군제대후 미아리 창녀촌에서 생긴일.ssul | 먹자핫바 | 2018.06.19 | 2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