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때는 2010년 11월초

나는 여느때와 다름없이

아는형과 같이 머구 시내에 있는 몽x 클럽을 갔다

신나게 놀다가 피곤해서 그당시에는 몽키 바로 앞에 차를 대놨었는데 

차안에서 휴식을 취하던중 몽키에서 나오는 여자 2명을 얼떨결에 보게 되었다

하나는 그냥 평범하고 하나는 뒷태가 ㄱㅆㅅㅌㅊ 였다

당연히 ㄱㅆㅅㅌㅊ를 보고 급흥분한 나는 당장 뛰어가서 번호를 얻어냈다

얼굴은 보통이고 키가 169...

이건 벗기고 나서 안사실인데 가슴이 꽉찬B였다

문자로 어디샤나 몇살이냐 이런식으로 호구조사를 했는데

이년이 나랑 동갑에 같은동네에 산다는거다 내가 이동네에 15년 넘게 살고 있었는데

우리동네는 아파트단지만 있고

내가 중고딩때 양아치라서 동갑이면 왠만하면 다안다고 생각했는데

의외였다 이렇게 꼴리는년이 살다니 라고 생각했었다

문자로 더 조사해보니 

경남출신에 동네에서 좀 규모가 큰 미용실에서 일하고

동네 제일 구석에 원룸이랑 빌라 몇개 있는곳에 자취한다고 하더라고

그러고 몇일 연락을 하다가 집으로 놀러간다고 하니 흔쾌히 알겠다고 하더라

그때 본 이후로 첫만남을 자취방에서 데이트라니 ㅍㅌㅊ지 않노?

치킨을 사들고 가서 맛있게 먹고 슬슬 진도를 나가는데 생리라고 빼는거 아니노?

그래서 떡볶이 만들자고 당당히 외치고 그날 정확히 6번하고 ㅅㅍ로 만든후

매일매일 그집에서 같이 살면서 잘ㄸ먹었다

몸매가 ㅆㅅㅌㅊ에 마인드까지 좋고 란제리까지 사와서 날만족시켜줬다

나한테 돈도 잘썼다 미용실에서 보도로 업종 전환이 있었지만

한동안 잘먹었다 어쩌다가 헤어지게 됬는데 4년이 지난 지금도 생각나네ㅇㅇ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042 나를 진짜 좋아해주는사람 만나기 쉽지않다. Ssul 먹자핫바 2019.11.21 180
60041 남자화장실에서 볼일보고있는데 어떤 새끼가 훔쳐봄 gunssulJ 2019.11.14 180
60040 어플로 만나서 갈뻔한 썰 1 먹자핫바 2021.05.13 180
60039 택배 상하차 일주일 한 썰 썰은재방 2021.06.06 180
60038 아버지 앞에서 꼬추 털기 춤 추다가 싸대기 맞은 썰 뿌잉(˚∀˚) 2021.06.13 180
60037 성추행범 될뻔한 썰 썰보는눈 2021.06.17 180
60036 정통 조폭 본 Ssul 참치는C 2021.07.18 180
60035 방금 무의식적으로 여자화장실 간 썰 .ssul 먹자핫바 2021.07.18 180
60034 27살 솔로가 여자한테 처음 대쉬해본 썰 ▶하트뽕◀ 2021.07.19 180
60033 섹시함의 유통기한 먹자핫바 2021.08.12 180
60032 아이유랑 사진 찍는 만화 뿌잉(˚∀˚) 2021.08.13 180
60031 딸치다가 졸아서 성삼담한 .ssul 참치는C 2021.10.23 180
60030 오늘 노가다 현장에서 재벌회장님 본 썰.txt 먹자핫바 2021.12.10 180
60029 나 좋아해? 만화 썰보는눈 2022.02.02 180
60028 초딩때부터 친구 썰 2 ㅇㅓㅂㅓㅂㅓ 2022.02.12 180
60027 동거녀 구토한거 먹은 썰 gunssulJ 2022.02.16 180
60026 그녀의 남자친구 소개 뿌잉(˚∀˚) 2022.04.29 180
60025 [썰만화] 여탕에서 ㄸ치고 뺨맞은 썰만화.manhwa 뿌잉(˚∀˚) 2024.05.10 180
60024 여성 커뮤니터서 퍼온 남친 홍콩 보내는 썰 참치는C 2024.06.10 180
60023 차단된 게시물입니다 뿌잉(˚∀˚) 2015.11.12 18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