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 테크노마트 옥상층에 애슐리 있음
그 친구 5명과 애슐리를 갔제
즐겁게 맛있게 감사하게 잘 먹었음
거의 다 먹어갔을 적에 똥타임이 온거야
그래서 친구들한테 똥타임좀 지내겠다고 기다리라고 했지
화장실에 들어감
아무도 없었어
똥 존나 시원하게 싸도 괜찮겠구나 하는 즐거운 마음으로 바지를 내리고 문을 잠갔지
유쾌했던 똥타임이 끝나갈적에
한 아저씨가 들어오는거야 그러면서 이렇게 말하는거야
"여기는 여자가 들어오면 안되요"
아마도 어린 여자아이의 아빠인데 여자애가 들어올려고 했었나봐
난 로린이 취향 없으므로 시원하게 물내리고 문을 열고 나갔지
그리곤 손을 씼고 있는데 문 밖에서 서성이던 여자아이가 아빠한테 들어오더라
난 어짜피 상관없어서 쌩깟지
근데 아빠한테 오더니
"꾸린내"
이지랄하고 나가는거야
순간 그년 아빠가 "쿡" 그러대?
그래서 나도 ㅋ 이라고 썩소 짓고
나와서 계산하고 집감
3줄요약
1)없으니까
2)알아서
3)쳐봐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8942 | 여동생의 청소 알바 썰 | 먹자핫바 | 2018.06.21 | 64 |
38941 | 친구 술자리가서 연상 누나랑 ㅇ나잇한 썰 | ▶하트뽕◀ | 2018.06.21 | 263 |
38940 | 진짜 운명같은게 있다면 | ▶하트뽕◀ | 2018.06.21 | 22 |
38939 | 중딩때 여자 꼭지 찌른 썰만화 | ▶하트뽕◀ | 2018.06.21 | 165 |
38938 | 엠티 갔다가 선배 까고 과에서 왕따된 썰 | ▶하트뽕◀ | 2018.06.21 | 43 |
38937 | 대한민국에서 살아간다는건.. | ▶하트뽕◀ | 2018.06.21 | 24 |
38936 | 고3때 교실에서 똥 지렸던 썰 | ▶하트뽕◀ | 2018.06.21 | 49 |
38935 | [썰만화] 좆고딩 새끼들이랑 싸운 썰.manhwa | ▶하트뽕◀ | 2018.06.21 | 43 |
38934 | 5층 남자애기한테 심쿵당한 썰 | ▶하트뽕◀ | 2018.06.21 | 27 |
38933 | 여자화장실에서 몰카찍던 목사 본 썰 | 참치는C | 2018.06.21 | 73 |
38932 | 여자가 쓴 원나잇 후기 썰 1 | 참치는C | 2018.06.21 | 265 |
38931 | 신입생 오티가서 왕 [King] 된 썰 . txt | 참치는C | 2018.06.21 | 53 |
38930 | 술집가서 존나 도도하고 시크한 김치ㄴ 따먹은 썰 | 참치는C | 2018.06.21 | 144 |
38929 | 미용실 화장실서 딸친 썰 | 참치는C | 2018.06.21 | 139 |
38928 | 19살 고3되기 직전에 자살하려고 했는데... | 참치는C | 2018.06.21 | 51 |
38927 | 훈훈한 버스 손잡이 만화-2 | 天丁恥國 | 2018.06.21 | 36 |
38926 | 편의점에서 담배사는 만화 | 天丁恥國 | 2018.06.21 | 19 |
38925 | 민감 | 天丁恥國 | 2018.06.21 | 195 |
38924 | 선배 아내 그이후 2 | ㅇㅓㅂㅓㅂㅓ | 2018.06.21 | 213 |
38923 | 사우디에서 알라신 영접할 뻔 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8.06.21 | 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