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폰팔이랑 ㅅㅅ한 썰

참치는C 2018.06.05 09:05 조회 수 : 320

아직 난 갤투를 쓰고있어서 최신에 폰나오는거 보니까 열등감이 존나게 느껴지는거임

그래서 갤투는 오바다 싶어서 폰을 바꾸러 SKT 대리점을 갔음 .

거기 역 주변인데 친구들이랑 놀때 무조건 거기를 거쳐서감 .

근데 볼때마다 폰팔이ㅅㄲ들이 폰바꾸라고 지나가는사람 존나 꼬셔댐 

물론 상술인걸 알지만 그 전에 폰마트도갔었고 KT 대리점도 갔었고 할원차이나 알아보려고 갔었다 .

근데 4테이블중 3 테이블이 상담중이고 나도 상담하려고 앉았는데 여자 상담원이 오더라

존나 젊었음 20대 중반정도 , 근데 딱 양아치 처럼 생겼음 . 말하는데 입에서 ㄷㅂ냄새 나고

팔목에 문신도 되있었고 옷입는 꼬라지도 미니스커트에 이런거 입음 .

이쁜건 아니였음 솔직히 .. 그냥 눈은 컸고 화장 잘해서 그나마 평타 되보였던거임 . 몸매는 ㅅㅌㅊ 

폰 상담하다가 난 그냥 할인만 알아보러 간거라 나오려고 하는데 명함주면서 궁금한거 카톡으로 물어보라더라 ,

근데 집가니까 물어볼껀 없는데 ㅅㅂ 내가 ㅇㄷ라 그런지 괜히 여자한테 카톡해보고 싶더라 . 그래서 괜스레 카톡으로

" G프로는 할원 얼마정도 해요 ? " 이렇게 물어보니까 계산한 가격을 적어주더라 . 

그러다가 좀 친해지니까 서로 나이도 물어보고 이렇게 됬는데 내 예상처럼 24이더라 .

그리고 좀 친해졌다 싶어서 남친 있냐고 물어보니까 없다고 하더라 . 있는거 같은데 없다고 하는거 같기도하고 ...

그래서 서로 취미 물어보고 지금 뭐하냐고 이런거 물어보고 하니까 내가 먼저 시간되면 만나자고 말했음

근데 여자도 좋다고 하는거임 . 그래서 내가 핸드폰 그 대리점에 여자 퇴근시간에 맞춰 가서 같이 나오고 그래비티 영화를 보러갔음

그냥 만나니까 저절로 반말하게 되더라 . 그리고 한 9시쯤 되서 그냥 대리점 근처 역 주변에서 술을 마셨음 . 많이 마시진 않았고

안 취할정도로 마심 . 그리고 이제 난 걔 집 데려다주려고 집 물어보고 가고있었는데 걔가 편의점을 가자는거임

편의점 갔더니 맥주 피처를 사더라 내가 " 또먹게 ? " 이러니까 같이 먹자고 하더라 . 그리고 안주 몇개 고르고 걔네집 갔음

그냥 오피스텔인데 평범하더라 . 혼자 사는거 같았는데 의외로 깨끗했음 . 그리고 술좀 마시면서 티비를 봤음 

이ㄴ이 롤을 틀어서 보는거임 그래서 자연스레 나도 롤을하기때문에 롤얘기로 빠지다가 좀 가려고 하는데 걔가 혼자 있다고 자꾸

가지 말라고 함 . 그래서 내가 " 안가면 뭐해줄껀데 ? " 이렇게 떠보니까 " 뭘 원하는데 " 이러는거 그래서 차마 ㅅㅅ라고 말

하지는 못하고 " 너가 알아서 생각해봐 " 이러니까 " 뭐 뽀뽀라도 해주리 ? " 이러는거 그래서 내가 " 뽀뽀만으로는 부족한데 "

이러니까 " 하여튼 남자들은 어휴 " 이러면서 옆으로 다가오길래 내가 먼저 다가가서 키스하다가 그냥 허리좀 감싸면서 

ㄱㅅ을 만질락 말락 간보고 있었는데 걔가 싫어하지않길래 가슴에 손갔는데 A컵 100%였음 그래도 여자 가슴 처음만지는거여서

금방 ㅍㅂㄱ되고 허벅지도 만지다가 바로위에 침대 있어서 침대 올라가서 내가 위에서 ㄱㅅ만지면서 미니스커트 벗기고 

내 바지도 내가 벗었음 . 여자가 " ㅋㄷ 있어 ? " 라고 하는거 ㅅㅂ 남자는 ㅋㄷ을 가지고 다니나 미친 .. 내가 " 없는데.. " 

라고 하니까 " 그럼 안에다 싸지마 " 이러는거 . ㅅㅂ 나는 ㅇㄷ라서 언제 질ㅇㅅㅈ을 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삽입했는데 

처음엔 구멍 잘 못찾아서 존나 ㅇㄷ티 내는거같아서 쪽팔렸는데 그래도 의외로 금방 찾음 . 삽입하니까 물기 때문에 좀 미끌미끌하

고 주름같은게 내 ㅈ을 감싸면서 ㅍㅅㅌ질하니까 느낌 개쩔더라 진짜 .. 근데 말로듣던 쪼임같은거는 심하게 없었음 

처녀 아닌건 확실하니까 .. ㅅㅂ 난 내 로망인 뒤치기도 해보고 싶었는데 ㅇㄷ라그런지 자세 바꾸자고 말도 못하고 

리드도 못하고 .... 그냥 박기만 하다가 5분지나서 나올거같아서 배위에 쌌음 . 휴지로 닦아주는게 매너 같아서 닦아줬는데

ㅈㅆ한번 해보고싶었는데 못해봐서 아쉬웠음 .. 근데 ㅅㅂ 진짜 느낌 개쩔더라 ... 오늘도 새벽에 만나자고 내가 먼저 카톡보냈는데

아직 답변이 없음 .. 잘하면 연애할거같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656 복싱하는 넘이랑 싸운 썰 ㅇㅓㅂㅓㅂㅓ 2019.12.31 193
39655 외국과자가 국산과자보다 안좋다는걸 느낀 썰 귀찬이형 2020.01.08 193
39654 고 3때 교실에서 똥 지렸던 썰만화 뿌잉(˚∀˚) 2020.01.10 193
39653 같은과 ㅆㅎㅌㅊ년 태극권으로 죠져버린 썰 뽁뽁이털 2019.05.16 193
39652 [썰만화] 내 첫사랑이 청각장애인 여자애였던 썰 .manhwa ▶하트뽕◀ 2019.05.14 193
39651 학생식당에서 흑형 멘붕당한거 본 썰 참치는C 2020.02.04 193
39650 중1 친척동생 왕따당한거 구출해준 썰.txt 먹자핫바 2020.02.16 193
39649 츤데레 만화 ㄱㅂㅁ 2020.03.02 193
39648 히키코모리의 최후 뽁뽁이털 2019.08.01 193
39647 탁구치다가 장애인한테 처맞은 썰만화 동네닭 2020.03.25 193
39646 [썰만화] [썰만화] 여고생한테 고백받았다.manhwa 뿌잉(˚∀˚) 2019.05.02 193
39645 전역하고 복학 후 여자친구 만난 썰 참치는C 2020.04.04 193
39644 출근길에 사과먹다가 애기한테 한 입 준 썰만화 동달목 2020.04.12 193
39643 7살짜리 상남자에게 설렌 썰 동네닭 2020.05.04 193
39642 보도하다 경찰서 간 썰 동치미. 2019.07.16 193
39641 어벤져스의 일상 썰보는눈 2020.05.08 193
39640 오늘 지하철에서 전화 엿들은 썰 gunssulJ 2019.04.23 193
39639 철봉하다 아빠한테 역관광 당한 썰 동네닭 2020.06.20 193
39638 지하철에서 너무 귀여운 애기를 만난 썰 뿌잉(˚∀˚) 2020.06.29 193
39637 클럽 죽순이랑 사귄 썰 1 뿌잉(˚∀˚) 2019.04.10 19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