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때 한 창 진짜 ㄸ을 몇번을 쳐도 몇번이고 일어슬때
대체로 아파트 아니고 옛날식 집들은 보통 욕실에 세탁기가 같이 있잖아요?
그리고 옆에 빨래모아 두기도 하고, 친구들이랑 수업 끝나고 친구내 집으로 감
사실 이때도 그냥 가서 라면이나 끓여 먹을 생각 이였는데 가니깐 친구 누나가 있음
헌데..누나 복장도 복장이지만 추리닝반바지 짧은거에 큰 티셔츠 입고 우리를 되게 어색하게 쳐다봄
인사하고 친구 방으로 입성 누나 왜있냐고 하니깐 오늘 몸안 좋아서 학교 안갔다함;;;
우리 라면 먹을수 있냐 어쩌냐 이야기하다가 결국에는 라면을 먹음..
휴..다행이 누나는 주무시는 것 같음
그래서 우리 있는데 친구놈 중 꼭이런놈 있음 지가 좋은대 안다고 컴터 키고 들어감..
근데 아 아까 누나 반바지 생각하니 너무 꼴림...
그래서 나 오줌좀 넣고 올게하고 잼싸게 빠짐 그냥 딸이나 빨리 쳐야 겠다고 하는데 옆에 빨래 더미 있음...
거기에 살짝 흰색 면팬티가 보임... 그래서 꺼냈더니...ㄷㄷㄷ
누렇기도 한데 가운데 살짝 끈적끈적 거리는게 있음 좀말랐음......혀로 살짝 대보니 오줌냄새 + 알싸한 맛남
그래서 거기다가 ㄱㅊ 비비니깐 풀ㅂㄱ.....바로 폭ㄸ 그리고 그대로 싸버림...
아무래도 크기를 봐서는 누나거 같음.......
여자 냄새가 그냥 ㅠㅜ 아우.........진짜 그러고도 다른 친구내 갔는데
친구내 엄마 엄청 야한 팬티 있어서 거기다가도 한번 해봄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9108 | 외국에서 맥도날드 알바생 때문에 운 썰 | 동치미. | 2018.06.26 | 28 |
39107 | 여자친구 레즈 썰 | 동치미. | 2018.06.26 | 152 |
39106 | 신림 립다방 후기 썰 | 동치미. | 2018.06.26 | 286 |
39105 | 서해 어느섬의 폐가 2.펌 | 동치미. | 2018.06.26 | 61 |
39104 | 딸치고 알몸으로잤다가 걸린 썰 | 동치미. | 2018.06.26 | 113 |
39103 | 대1때 변태짓한 .ssul | 동치미. | 2018.06.26 | 145 |
39102 | 나 초등학교 시절에 담임이 돈독오른 썰.SSUL | 동치미. | 2018.06.26 | 34 |
39101 | (브금,약스압) 어릴적 형과의 기억나는 .SSul | 동치미. | 2018.06.26 | 27 |
39100 | 필라테스 강사랑 한 썰 | 먹자핫바 | 2018.06.26 | 345 |
39099 | 앞집 혼자 자취하는 여자 훔쳐본 썰 | 먹자핫바 | 2018.06.26 | 200 |
39098 | 아다 떼는 망상한 썰 3(완) | 먹자핫바 | 2018.06.26 | 46 |
39097 | v펌]살랑살랑 돛단배 썰 -1- | 먹자핫바 | 2018.06.26 | 46 |
39096 | 29살 사촌누나 마음껏 만진 썰 | 먹자핫바 | 2018.06.26 | 478 |
39095 | 23살 아다 뗀 썰 | 먹자핫바 | 2018.06.26 | 207 |
39094 | 짱구는 말림 4화 | 귀찬이형 | 2018.06.26 | 27 |
39093 | 야유회 여직원 SSUL 만화 (中) - by Alps302 | 귀찬이형 | 2018.06.26 | 141 |
39092 | 새로 나온 엄마 공감 | 귀찬이형 | 2018.06.26 | 57 |
39091 | 땅콩 데스티네이션 | 귀찬이형 | 2018.06.26 | 14 |
39090 | 드래곤볼 극장판 프리저 재등장 기념 만화.jpg | 귀찬이형 | 2018.06.26 | 18 |
39089 | 남자들이 깔창을 신어도 되는 이유 | 귀찬이형 | 2018.06.26 | 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