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고딩때 청년막 뚫릴뻔한 ssul

gunssulJ 2018.06.08 08:54 조회 수 : 95

고딩때 존나 친한친구 하나있었는데 서로 집에 자주 놀러가고 자주 자고오고 그런사이었음

하루 그놈집에서 자는데 밖에서 싸우는소리 들려서 깻다 친구놈은 잠귀가 존나어두워 자고있었고

여름인데 그새끼가 자면서 발기된좆을 만지작거리면서 잠꼬대하더라. 아 좀더 이런식으로

존나 웃겨서 동영상찍으면서 킬킬대고 컴퓨터키고 스타 몇판하는데 이새끼가 깨더니

"야 ㅋㅋㅋㅋ 나 자면서 니꿈꿧다ㅋㅋ"

스타하느라 바빠서 그러려니 하고 넘기려는데 갑자기 이새기가 자면서 한 행동이 생각나는거

그래서 내가 구라까지말라니까 진짜 내꿈꿧다고함 ㅋㅋ

소름돋아서 아무말안하고 밥만같이먹고 집에오고 그뒤로 어색해짐

좀더 오래지냈으면 청년막 뚫렸을듯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307 고래잡으로 갔다 간호사한테 능욕당한 썰 ㅇㅓㅂㅓㅂㅓ 2018.06.07 212
59306 우연히 알게된 ㅈㅇ 현자타임 제대로느끼는거 알게된 썰 ㅇㅓㅂㅓㅂㅓ 2018.06.07 134
59305 자고있는데 빨고있는 여친 썰은재방 2018.06.07 349
59304 [썰만화] 어렸을때 경찰서 자수한 썰만화 뿌잉(˚∀˚) 2018.06.08 36
59303 김치녀랑 소개팅한 썰 뿌잉(˚∀˚) 2018.06.08 49
59302 대학 신입생때 화장실에서 있었던 썰 뿌잉(˚∀˚) 2018.06.08 129
59301 어쩌다 번호따여 썸탄 썰 1 뿌잉(˚∀˚) 2018.06.08 35
59300 고등학교 한문선생과 ㄸ친 썰 1 gunssulJ 2018.06.08 241
» 고딩때 청년막 뚫릴뻔한 ssul gunssulJ 2018.06.08 95
59298 나의 여친과 첫경험 썰 1 gunssulJ 2018.06.08 201
59297 무한도전 보고 복싱 다닌 이야기 gunssulJ 2018.06.08 31
59296 엄마아빠 사랑해요 gunssulJ 2018.06.08 31
59295 친구 ㅂㅇ 터진 썰 gunssulJ 2018.06.08 108
59294 홍콩 여자 만난 썰 gunssulJ 2018.06.08 106
59293 [썰만화] 중딩시절 펀치머신기계였던 썰만화.manhwa 동달목 2018.06.08 33
59292 그 녀석과의 재회 썰만화 2 동달목 2018.06.08 37
59291 차단된 게시물입니다 동달목 2018.06.08 19
59290 귀요미 너구리 썰 먹자핫바 2018.06.08 21
59289 남친이랑 헤어지고 아는 후배랑 ㅅㅅ한 썰 먹자핫바 2018.06.08 443
59288 여성의 성욕을 확인하게 된 계기 먹자핫바 2018.06.08 29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