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어제 평화롭게 야간 편의점 알바를 하고 있던 병신이다.




굶주린 나는 사바나평원의 하이에나처럼 폐기음식을 발견하고 존나 우걱 우걱 쳐먹고있었다




아 ! 그런데 편의점 알바하면서 제일 젿 새끼 리스트 2위에 드는 술취한 손님이 나타났다.




비틀비틀 거리면서 진열상품 존나 파.궤하거나 토할줄 알았는데, 의외로 진열상품하나 건들이지 않고




카운터와서 5000원을 내밀며 물건을 사고 남은 거스름돈 1800원을 나에게 다시 주더라.




기분 좋게 감사 하며 받고,  병신마냥 히히덕 뭐사먹을까 하며  




카운터에 올려둔 폰을 찾고 있었다.




스마트폰이 범영했다. 아 ! 신이시여 ! (오해하지마라 . 개독아니다)




직감적으로 아! 아까 그 새끼구나! 라는걸 알아 채고 밖으로 신속하게 나갔으나  그 새끼는 종범주영된지 오래였다.




이로써 할부원금52만원남은스마트폰과 1800원의 트레이드는 성사되었다.




이건 240% 실화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308 소심한 남자 만화 1 뿌잉(˚∀˚) 2018.07.03 42
39307 상폐년의 고통 뿌잉(˚∀˚) 2018.07.03 48
39306 김정은 망가 뿌잉(˚∀˚) 2018.07.03 27
39305 고 3때 교실에서 똥 지렸던 썰만화 뿌잉(˚∀˚) 2018.07.03 51
39304 [썰만화] 부랄친구랑 오랄한 썰 만화 뿌잉(˚∀˚) 2018.07.03 251
39303 [썰만화] [성인 썰만화] 버스 안에서 코와붕가 - 후앙뿌쏀 뿌잉(˚∀˚) 2018.07.03 354
39302 아파트 공용건물에서 한 썰 참치는C 2018.07.02 92
39301 슴가 허락하지 않던 그녀 썰 참치는C 2018.07.02 107
39300 브금) 익사할 뻔한 썰.SSUL 참치는C 2018.07.02 25
39299 백숙먹고 ㄸ치다 누나한테 들킨 썰 참치는C 2018.07.02 101
39298 대학로에서 담배피다 돈뜯긴.ssul 참치는C 2018.07.02 24
39297 길에서 헌팅한 썰 참치는C 2018.07.02 37
39296 고등학교 수학여행때 꽐라된 여자애 알몸으로만들어준 썰 참치는C 2018.07.02 932
39295 [썰] 펌]친구 한의사인데 완전 사기꾼인 썰.ssul 참치는C 2018.07.02 79
39294 좆고딩 담배 셔틀한 썰 먹자핫바 2018.07.02 32
39293 제가 다니는 미용실 누나 썰 먹자핫바 2018.07.02 157
39292 여친이랑 헤어졌다.. 먹자핫바 2018.07.02 31
39291 여친 ㅂㅈ빨다가 웃게한 썰 먹자핫바 2018.07.02 250
39290 심야 관광버스에서 한 썰 먹자핫바 2018.07.02 196
39289 동호회에서 만난 여자 동갑 썰 먹자핫바 2018.07.02 7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