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초딩 저학년 이었던 듯. 삼촌이 오토바이 태워줬는데 눈오고 난 겨울이라 바닥에 얼음이 조금 있었음.
도로에서 달리다가 오토바이가 미끄러져 옆으로 넘어짐.
너무 어렸던 나는 스큐터 앞에 더듬이 같이 생긴 사이드미러만 계속 잡고있었음.
결국은 얼굴이 먼저 바닥에 다아서 아스팔트에 얼굴이 쓸림.
한쪽 얼굴 다 찟기고 피나고 난리였음.
당황한 삼촌이 옆에 있던 아무 승용차 문 열고 병원에 대려다 달라고 함.
그당시 날 병원까지 대려다 준 분은 회색승용차를 모는 여성분이었음.
그 사고로 인해 오른쪽 팔 골절 + 입원신세
내 생에 가장 꿈찍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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