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에 애새끼들 미친듯이 뒤어 다님.
참다참다 형이 올라가서 제발 좀 살려달라 애원.
윗 집주인 우리도 카페트 다 깔고 할꺼 다했다.
애들이 뛰는데 어쩌냐? 시공사 잘못이니 시공사에 얘기하라.
그러고도 몇달을 옥신각신 했음.
형이 레알 개빡쳐서 참다참다 어느날 부터.
베란다에서 담배 3개씩 불 피워 놓고 몇갑 소진.
기적이 일어나 듯 조용해짐.
미친듯이 뛰던 애들이 조용이 걸어다니기 시작.
다시는 소음 없음.
레알 기적.
끗.
결론 - 윗집 부모 ㄱㄱㄲ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9297 | 길에서 헌팅한 썰 | 참치는C | 2018.07.02 | 35 |
39296 | 고등학교 수학여행때 꽐라된 여자애 알몸으로만들어준 썰 | 참치는C | 2018.07.02 | 932 |
39295 | [썰] 펌]친구 한의사인데 완전 사기꾼인 썰.ssul | 참치는C | 2018.07.02 | 78 |
39294 | 좆고딩 담배 셔틀한 썰 | 먹자핫바 | 2018.07.02 | 31 |
39293 | 제가 다니는 미용실 누나 썰 | 먹자핫바 | 2018.07.02 | 157 |
39292 | 여친이랑 헤어졌다.. | 먹자핫바 | 2018.07.02 | 31 |
39291 | 여친 ㅂㅈ빨다가 웃게한 썰 | 먹자핫바 | 2018.07.02 | 248 |
39290 | 심야 관광버스에서 한 썰 | 먹자핫바 | 2018.07.02 | 196 |
39289 | 동호회에서 만난 여자 동갑 썰 | 먹자핫바 | 2018.07.02 | 75 |
39288 | 다단계 끌려갔다 온 썰 2 | gunssulJ | 2018.07.02 | 30 |
39287 | 누나 가슴 때린 썰 | gunssulJ | 2018.07.02 | 125 |
39286 | 귀지방 안마방 연속으로 간 후기 썰 | gunssulJ | 2018.07.02 | 244 |
39285 | 고딩때 울학교 도둑놈 레전드 썰 | gunssulJ | 2018.07.02 | 46 |
39284 | 지하철 김치아줌마에게 복수한 썰 (중) | 귀찬이형 | 2018.07.02 | 38 |
39283 | 남녀가 친구가 될 수 없는 이유 1 | 귀찬이형 | 2018.07.02 | 108 |
39282 | 중국에서 택배 받은 사연.jpg | gunssulJ | 2018.07.02 | 37 |
39281 | 옥수녀 만난 썰 | gunssulJ | 2018.07.02 | 71 |
39280 | 여친한테 우리 헤어지면 안돼? 했는데 | gunssulJ | 2018.07.02 | 56 |
39279 | 여시의 처음본 남자랑 ㅅㅅ한 썰 1 | gunssulJ | 2018.07.02 | 190 |
39278 | 야유회가서 22살 신입이랑 ㅅㅅ한 썰 5 | gunssulJ | 2018.07.02 | 2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