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머리 깍으러 가면 되게 이쁜 누나가 있었는데 진짜 그누나한테만
머리깎아달라하고 누나가 되게 착하기까지해서 잘 웃어주고 좋았다ㅋㅋㅋ
어느날 머리깍으러 미용실에 갔는데 역시 누나가있었다.
그날따라 하얀 레이스 원피스에 겁나 여신이 따로 없더라.
나는 또 누나한테 내 머리를 맏기고
그렇게 머리를 다 짜르고 계산하는 중이었다.
누나가 휴지를 들고 밖에 나가길래 아 삘이다 이러고 따라가봤다.
역시 화장실에 가는거였고,
그 상가 건물에 별로 사람이 없어서 나는 조금 뒤에 따라들어갔다.
누나가 오줌싸고 생리대 바꾸는거 보고 겁나 흥분해서
누나 가자마자 휴지 냄새맡고 딸쳤던 기억이난다.
그렇게 향긋한 냄새는 처음맡아봤엇다. ㅎㅎㅎㅎ
하,,,그 누나 쩔었는데.. 보고싶당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8976 | 처제가 잠든 사이에 썰 | 먹자핫바 | 2018.06.22 | 290 |
38975 | 좀도둑들 우리형 오토바이훔치려다 잡힌ssul | 먹자핫바 | 2018.06.22 | 29 |
38974 | 썸녀와 해버린 썰 1 | 먹자핫바 | 2018.06.22 | 124 |
38973 | 동네 미친여자랑 한 썰 | 먹자핫바 | 2018.06.22 | 188 |
38972 | 노브라 여친 썰 | 먹자핫바 | 2018.06.22 | 259 |
38971 | 친한언니 남친과 ㄸ친 썰 1 | 뽁뽁이털 | 2018.06.22 | 869 |
38970 | 수험생 여러분 수능 시험 잘 보세요 | 뽁뽁이털 | 2018.06.22 | 13 |
38969 | 설녀 만화 | 뽁뽁이털 | 2018.06.22 | 57 |
38968 | 미역 먹고 X된 썰 | 뽁뽁이털 | 2018.06.22 | 34 |
38967 | 19) 차 안에서 처음 한 썰 (하) | 뽁뽁이털 | 2018.06.22 | 509 |
38966 | 호주 빡촌에서 ㅅㅅ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8.06.22 | 175 |
38965 | 안마에서 똘똘이 부상입은 썰 | ㅇㅓㅂㅓㅂㅓ | 2018.06.22 | 63 |
38964 | 딸친거 엄마한테 자백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8.06.22 | 45 |
38963 | 대딩때 여자후배한테 혀 아다 뺏긴 썰.ssul 3 | ㅇㅓㅂㅓㅂㅓ | 2018.06.22 | 106 |
38962 | 남자 크기의 모든 것 | ㅇㅓㅂㅓㅂㅓ | 2018.06.22 | 163 |
38961 | [썰] 내가 시장신발을 신다가 안신게된 계기.ssul | ㅇㅓㅂㅓㅂㅓ | 2018.06.22 | 33 |
38960 | 모니터 중고로 팔다가 여자 만난 썰만화 | 뽁뽁이털 | 2018.06.22 | 77 |
38959 | 첫사랑한테서 연락온 썰 | 참치는C | 2018.06.22 | 64 |
38958 | 롯데시네마 영화관에서의 섹드립 | 참치는C | 2018.06.22 | 59 |
38957 | 도빙의 그녀들 - 글 목록! | 참치는C | 2018.06.22 | 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