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때 였음.
우리 집안은 몸에 열이 많아서 거의 속옷만 입고 지냄.
나는 한겨울에도 속옷만 입고 지냄.
자다가 내꺼 텐트 친것도 봤을거임...
딱 트렁크 팬티 하나만 입고 지내니까;;;
어느날 동생 방에 동생을 깨우러 갔음.
이불도 안덥고 자는 동생 깨우러 갔는데 동생 아랫부분이 볼록한거임.
고1때 야동 처음 보고 여체에 대해 진짜 미친듯이 궁금했던 터라
동생 아랫부분이 발기(여자도 발기라 하나?) 된 부분을 살짝 눌러봤음;;
와 진짜 그 기분.....살떨리면서 두근두근 대고 ㅋㅋ 심장은 터질거 같고 ㅋㅋㅋ
눌렀는데 진짜 계속 만지고 싶은거임;;;
하지만 동생은 동생일 뿐 바로 손떼고 동생을 깨움.
은 무슨...한 번더 살짝 만져봤음...그리고 동생을 깨웠음......
지나고 나니 이거 죄책감이 장난이 아닌거임;;;;;동생을 만졌다는거에.....
그리고 만진걸 동생이 알면 어쩌지 이런......
그 죄책감에 한동안 동생을 제대로 못봤음 ㅋㅋㅋㅋ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9712 | [혐] 장난감 기차 토마스에 컬러렌즈를 끼워보았다 | ㅇㅓㅂㅓㅂㅓ | 2018.07.14 | 36 |
39711 | 지갑 흘린 처자 썰만화 | 동네닭 | 2018.07.14 | 44 |
39710 | 1박 2일의 의미 | 동네닭 | 2018.07.14 | 48 |
39709 | 중학교때 교생선생님과 한 썰 上 | gunssulJ | 2018.07.14 | 240 |
39708 | 어제 37살 노처녀 여교사 만난 썰 | gunssulJ | 2018.07.14 | 174 |
39707 | 그녀와의 동거 썰 2 | gunssulJ | 2018.07.14 | 47 |
39706 | 고등학생 3학년 여자애 과외썰.txt | gunssulJ | 2018.07.14 | 119 |
39705 | ㅇㄱ바리년들 원래이러냐? | gunssulJ | 2018.07.14 | 148 |
39704 | 5층 학생의 ㅂㅈ 본 썰 | gunssulJ | 2018.07.14 | 219 |
39703 | 초등학교 저학년때 같은반 여자애한테 성추행 당한 썰 | 뿌잉(˚∀˚) | 2018.07.14 | 491 |
39702 | 중고모니터 팔다가 만난 여자 집까지 간 썰만화 | 뿌잉(˚∀˚) | 2018.07.14 | 77 |
39701 | 소녀가 개 키우는 만화 | 뿌잉(˚∀˚) | 2018.07.14 | 30 |
39700 | 고딩때 일진녀 컴퓨터 수리해준 썰만화 | 뿌잉(˚∀˚) | 2018.07.14 | 74 |
39699 | [썰만화] 또라이 친구랑 같이 여자랑 2:2로 술마신 썰만화.manhwa | 뿌잉(˚∀˚) | 2018.07.14 | 109 |
39698 | 19_음담패설하는 남친이랑 첫경험 한 썰1 | 뿌잉(˚∀˚) | 2018.07.14 | 451 |
39697 | 행군도중 똥싼 썰 | 썰은재방 | 2018.07.13 | 37 |
39696 | 탈도 많고 찌질하고 억울했던 내인생 ssul | 썰은재방 | 2018.07.13 | 27 |
39695 | 중학교때 4창가 누나들한테 쫓긴 썰 | 썰은재방 | 2018.07.13 | 57 |
39694 | 12살때 파출부아줌마 술꼴은거 할려다가 뉴스나올뻔한 썰 | 썰은재방 | 2018.07.13 | 113 |
39693 | 친구랑 같이 맨프롬어스 봤었던 썰 | 먹자핫바 | 2018.07.13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