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오늘 전철역 쩍벌녀 본 썰

ㅇㅓㅂㅓㅂㅓ 2018.06.26 13:12 조회 수 : 155

전철 쩍벌남 쩍벌남 하던때가 있었는데.. 요즘엔 통 보질 못했거든..
 
근데 이상한건..남성들의 쩍벌을 온라인에서 엄청 까대고 난뒤 몇없던 쩍벌남들도 사라지는 마당에
 
쩍벌녀들을 가끔 보게 된다...
 
한산한 시간대라 서서다가 문바로옆 자리 가장자리에 자리가 나서 앉았는데..
 
바로 맞은편에 있는 냔이 ..스마트폰질을 하면서 엉덩이를 의자끝까지 쭉 빼서 꾸부정하게 반누운 자세있잖아?
 
그러고 있더라고 그러면서 자리를 쩍 벌리고 말야..
 
나 보란듯이 가랑이가 바로 직통으로 훤히 보여 안보려해도 안볼수가 없어..

자세자체도 워낙 큰 자세고 그러고 앉는 사람들도 본적이 없어서 당황스러웠지
 
스마트폰질 하기 싫어서 읽던 책이나 읽었는데..생각할수록 괴씸하더구만..
 
겉은 짧은 미니원피스를 입었는데.. 안에는 짧은 똥꼬바지같은 청색핫팬츠를 입고 있더군..
 
잠깐 저러고 마는걸까  했는데..내가 내릴때까지도
 
그런 자세로 쳐 앉아서 스마트폰질하는데 꼴배기 싫더라고 ..

가서 싸대기 날리고 싶었음..
 
보통 사람들 의자에 앉아서 엉덩이 쭉 빼고 반 눕듯이 자리 쭉 벌리고 앉은 자세라
 
굉장히 불쾌하고 거만한듯한 자세라서 그런지 전혀 꼴리지도 눈길가지도 않고
 
속으로 " 어우 ㅅㅂㄴ 공공장소에서 저러고 쳐 앉아 있냐..부끄러운줄도 몰라 " 하는 생각만 들었어..
 
요즘 정말 기집년들 답없는것들이 왜이렇게 늘어나는지 모르겠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549 어느 수의사의 글 天丁恥國 2018.07.09 42
39548 [썰만화] 초등학교 2학년때 할머니선생이 악마였던 썰.manhwa 天丁恥國 2018.07.09 49
39547 합격 참치는C 2018.07.09 28
39546 여성ㅎㅂㅈ 나눠먹고 기절한 썰 참치는C 2018.07.09 207
39545 아련한 고딩시절 첫사랑 썰 참치는C 2018.07.09 26
39544 썸씽있는 여자와 팬션 간 썰.ssul 참치는C 2018.07.09 50
39543 방금 모텔에서 목격한 커플 썰 참치는C 2018.07.09 149
39542 노래방에서 아는후배 ㄸ먹은 썰 참치는C 2018.07.09 271
39541 그녀와의 동거 썰 5 참치는C 2018.07.09 57
39540 군대간 남자친구둔 여자와 ㅅㅅ한 썰 참치는C 2018.07.09 216
39539 막말하는 김치년 말빨로 조진 썰 뿌잉(˚∀˚) 2018.07.09 33
39538 남녀가 친구가 될 수 없는 이유 2 뿌잉(˚∀˚) 2018.07.09 252
39537 고등학교 여자 동창이랑 썸타는 썰 1 뿌잉(˚∀˚) 2018.07.09 119
39536 [썰만화] 폭식녀의 하루 썰만화.manhwa 뿌잉(˚∀˚) 2018.07.09 46
39535 내 첫미아리 갔다온 썰 참치는C 2018.07.08 80
39534 고등학교 한문선생과 ㄸ친 썰 1 참치는C 2018.07.08 277
39533 옆집여자랑 와이파이로 맺어진 인연 먹자핫바 2018.07.08 121
39532 사돈 ㅇㄷ떼 준 썰 먹자핫바 2018.07.08 206
39531 맥심 구지성으로 ㄸ치다 걸린 썰 먹자핫바 2018.07.08 54
39530 vja]영어학원 쌤이 말해준 학원가의 ssul 먹자핫바 2018.07.08 6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