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모텔 갔다가 카운터에서
빨간색코트에 살색스타킹에 꽤 괜찮은 외모의 20대 중반의 아가씨가 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속으로 와~ 이쁘다.. 남친 부럽네~ 하고 뒤에 남자를 봤는대..윙?
걍 40대중반으로 보이는 머리 벗겨진 아저씨.. 잠바에 츄리링 차림..ㄷㄷㄷㄷ
뭐지...
전 음주가무 유흥을 하지 않아서..잘 모르지만.. 이게 그... 그건가유?
와... 여자가 아깝더란...
제가 모텔간건 혼자.. 업무땜에 간거...ㄷㄷㄷ
절대 돈이 많아보이지 않았어유.. 카운터 계산도 여자가 함..
차도 없이 그냥 둘다 걸어서 들어옴..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8666 | 같이 놀자 얘들아 | ㄱㅂㅁ | 2018.06.28 | 17 |
58665 | 경제적 소개팅 | ㄱㅂㅁ | 2018.06.28 | 36 |
58664 | 되돌아보게되는 만화 | ㄱㅂㅁ | 2018.06.28 | 31 |
58663 | 미군들이 관광버스 타고 우리부대 보러온 썰만화 | ㄱㅂㅁ | 2018.06.28 | 39 |
58662 | 버스 지하철에서 향수냄새 맡고 토한 썰만화 | ㄱㅂㅁ | 2018.06.28 | 39 |
58661 | 타투하다 ㅅㅅ한 썰 4(완) | ㄱㅂㅁ | 2018.06.28 | 1289 |
58660 | 20살 ㅂㅈ에 손가락 넣은 썰 2 | 먹자핫바 | 2018.06.28 | 389 |
» | 방금 모텔에서 목격한 커플 썰 | 먹자핫바 | 2018.06.28 | 183 |
58658 | 섹시함의 유통기한 | 먹자핫바 | 2018.06.28 | 69 |
58657 | 초딩때 ㅋㄷ사러 약국간 썰 | 먹자핫바 | 2018.06.28 | 60 |
58656 | 친누나가 ㅅㅅ한 사실 알고 쇼크 먹은 썰 | 먹자핫바 | 2018.06.28 | 201 |
58655 | 10살때 수갑차고 파출소 간 .ssul | 썰은재방 | 2018.06.28 | 36 |
58654 | 20살때 있었던 썰 | 썰은재방 | 2018.06.28 | 44 |
58653 | 멍청한 형새끼 웃겨죽겠는 썰 | 썰은재방 | 2018.06.28 | 26 |
58652 | 사귀었던 연상 여친이 하드코어 취향이었던 썰 1 | 썰은재방 | 2018.06.28 | 190 |
58651 | 옆방 신음소리 작살 썰 | 썰은재방 | 2018.06.28 | 191 |
58650 | 전여친 바람 피는 현장 잡은 썰 2 | 썰은재방 | 2018.06.28 | 81 |
58649 | 학창시절 개변태 친구 썰 | 썰은재방 | 2018.06.28 | 168 |
58648 | [썰만화] 고딩때 여중생한테 삥뜯긴 썰만화.manhwa | 뿌잉(˚∀˚) | 2018.06.29 | 47 |
58647 | 남성분들 심쿵주의 | 뿌잉(˚∀˚) | 2018.06.29 | 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