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귀신보고 꼴린 썰

썰은재방 2018.06.29 13:11 조회 수 : 87

때는 어젯밤이였다.

잠을자는데 갑자기 엘레베이터 지하로 가버린것이다.

그런데 몸은 안움직여졌고 몸을 압박하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어렸을때 다른 아파트에서 살때 자주 눌렸던 가위 였다. 

허나 귀신은 나오지 않았지만 나는 왠지모를 공포감에만 휩싸여있었고(어렷을때 엘베 혼자 못탓음 ㅋㅋ)

그렇게 엘베를 무서워 하지않게되자 더이상 가위에 눌리지 않았었다.

그런데 이나이에 이딴 가위라니... 잠 못들어 짜증만났다 개씹;;

그래서 가위 풀때 쓰던 나만의 방법으로 풀고 깨어났는데 이상하게 몸이 안움직여졌다. 분명 내방인데...

아직 가위가 안풀린거로 생각했는데.. 

문쪽에서 여자귀신이 날 노려보고있었고 점점 가까이 왔다. 그런데....

나는 시발 일일일딸 아니면 ㅁㅈ을 하는 성욕이 아이슬란드 화산급이다 ㅇ

그날은 넘 피곤해서 ㄸ을 안했는데 귀신보고 꼴리더라 개씨발...

생각해보면 얼굴만 창백하고 그러지 나한테 원한있는 귀신은 아닐꺼라 생각했고 

나한테 원한이없으면 나를 섣 불리 공격하지도 않는다고 생각한 나는...

지금 생각해보니 내가 미쳤나보다 ㅋㅋ


가까이 오니깐 내가 귀신 아랫쪽에 손을 대니깐 꿈에서 깼다.

아쉬워 했는데...

ㅁㅈ했더라 ㅠ


깨어나서 맨정신으로 생각해보니 나는참 미쳤었던것 같다 ㅋ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309 차단된 게시물입니다 뿌잉(˚∀˚) 2018.07.03 22
39308 소심한 남자 만화 1 뿌잉(˚∀˚) 2018.07.03 42
39307 상폐년의 고통 뿌잉(˚∀˚) 2018.07.03 48
39306 김정은 망가 뿌잉(˚∀˚) 2018.07.03 27
39305 고 3때 교실에서 똥 지렸던 썰만화 뿌잉(˚∀˚) 2018.07.03 51
39304 [썰만화] 부랄친구랑 오랄한 썰 만화 뿌잉(˚∀˚) 2018.07.03 251
39303 [썰만화] [성인 썰만화] 버스 안에서 코와붕가 - 후앙뿌쏀 뿌잉(˚∀˚) 2018.07.03 354
39302 아파트 공용건물에서 한 썰 참치는C 2018.07.02 92
39301 슴가 허락하지 않던 그녀 썰 참치는C 2018.07.02 107
39300 브금) 익사할 뻔한 썰.SSUL 참치는C 2018.07.02 25
39299 백숙먹고 ㄸ치다 누나한테 들킨 썰 참치는C 2018.07.02 101
39298 대학로에서 담배피다 돈뜯긴.ssul 참치는C 2018.07.02 24
39297 길에서 헌팅한 썰 참치는C 2018.07.02 37
39296 고등학교 수학여행때 꽐라된 여자애 알몸으로만들어준 썰 참치는C 2018.07.02 932
39295 [썰] 펌]친구 한의사인데 완전 사기꾼인 썰.ssul 참치는C 2018.07.02 79
39294 좆고딩 담배 셔틀한 썰 먹자핫바 2018.07.02 32
39293 제가 다니는 미용실 누나 썰 먹자핫바 2018.07.02 157
39292 여친이랑 헤어졌다.. 먹자핫바 2018.07.02 31
39291 여친 ㅂㅈ빨다가 웃게한 썰 먹자핫바 2018.07.02 250
39290 심야 관광버스에서 한 썰 먹자핫바 2018.07.02 19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