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는 흔히 잘놀거라는 생각에 쉽게 접근,
그러나 간호사와 간호조무사가 있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ㅋㅋ
그녀는 간호사, 대화수준도 높고 좋았어요
첫만남이 같은 원룸단지에서 살았기 때문에
자연스레 먹을걸 주고받으면서 시작됬었죠
각설하고 은근히 그녀는 SM 같습니다
우리나라 의료시설 서비스가 상당히 좋잖아요 외국에비해, 엄청나죠
간호사 무시하는 사람들부터 응대하려니까 스트레스 많이받나봐요,
그걸 잠자리에서 푸나봅니다
위에 한번 올라가면 전생에 장군이었는지 말타기를 너무 좋아해서 안내려와요 ㅋㅋㅋ
바람난그녀의 문소리를 연상시킨다랄까?ㅋㅋㅋ
진심 ㄱㅊ가 쎄릴때까지 보통 위에서만 30분정도 흔들어야
그제서야 체력도 지치고 기분도좀 풀리는지 내려오고
그제서야 제타이밍인데 전 30분동안 그냥 ㅋㅋ
그녀가하는거보면서 이미 ㅋㅋㅋ 방전된다랄까
고기먹고싶다가 고기냄새30분맡으면 질리잖아요? 그런느낌,,
이런경우도 있나 싶었죠
남자경험도 제가 두번쨰 남자고 첫ㄱㅎ이후 그남자랑 헤어져서
완전 ㅂㅈ가 쫄깃하더군요 조임이 상상이상;
시키는건 다하고 너무 좋아요
그치만 나도좀 즐기고싶은데 본인이 우선인 ㅋㅋ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9873 | 랜덤채팅에서 뚱녀만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8.07.19 | 204 |
39872 | 괜찮은 여자 만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8.07.19 | 54 |
39871 | 흑형 잣이보고 토한 썰 | 귀찬이형 | 2018.07.19 | 139 |
39870 | 클럽에서 이쁜 여자한테 당한 썰 上 | 귀찬이형 | 2018.07.19 | 160 |
39869 | 친구집에서 친구엄마 팬티 훔치다가 걸린 썰.만화 | 귀찬이형 | 2018.07.19 | 188 |
39868 | 여경이랑 소개팅한 썰 | 귀찬이형 | 2018.07.19 | 95 |
39867 | 엄마 공감 만화 | 귀찬이형 | 2018.07.19 | 56 |
39866 | 아랫집 남자와 ㅅㅅ한 썰 6편 | 귀찬이형 | 2018.07.19 | 375 |
39865 | 소개팅 코딱지 썰 | 귀찬이형 | 2018.07.19 | 19 |
39864 | [썰만화] 기숙사에 미친년 들어온 썰 만화.manhwa | 귀찬이형 | 2018.07.19 | 227 |
39863 | 홍대클럽에서 화끈하면서도 완전 쿨한 여자 만난 썰 | 썰은재방 | 2018.07.19 | 104 |
39862 | 펌]마트 알바 하는 이야기 | 썰은재방 | 2018.07.19 | 47 |
39861 | 인간은 안도보다는 늘 후회를 한다 | 썰은재방 | 2018.07.19 | 16 |
39860 | 병원에서 한 경험담 썰 | 썰은재방 | 2018.07.19 | 134 |
39859 | 내가 마누라한테서 경제권 뺐은 썰 | 썰은재방 | 2018.07.19 | 52 |
39858 | 고시텔 주인 아지매와 ㅅㅅ한 썰 | 썰은재방 | 2018.07.19 | 358 |
39857 | 고등학교 교사랑 한 썰 | 썰은재방 | 2018.07.19 | 191 |
39856 | 알바녀랑 한 썰 만화1 | ★★IEYou★ | 2018.07.19 | 165 |
39855 | 펌) 전남친 죽여버리고 싶어요!! | 참치는C | 2018.07.19 | 118 |
39854 | 옆방 여자 ㅅㅅ 소리 들은 썰 2 | 참치는C | 2018.07.19 | 1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