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가 좀 오래 됬거든. 복도식 90년대 초반? 80년대 후반? 쯤 지어진 아파트야.
어쨋든.
내가사는 4층에는 이상한 할머니가있다. 근데 진짜 제정신이 아닌것 같다.
썰을 풀자면...
이유없이 남에집 벨튀하고, 남의집 우체통 발로차서 망가뜨리고, 거의 1시간에 한번씩 꽥꽥 소리지른다.
그래서 울 엄마가 그할머니(같은층임)한테 가서 하지 말라고 해봄, 근데 계속함...
근데 이것뿐만 아니라, 아파트 복도를 하루에 매시간마다 돌아다님.
그래서 얼마전에 이거 잡아서 신고할라고 CCTV도 달아봄.
근데 복도식 이라서 불법이라네??? 그래도 약간의 양해를 구하고 한동안 달아나 봤음.
새벽 6시부터 밤 11시까지 우리아파트 복도를 매 돌아다님...
근데 이제는 남의집 신문까지 차고 튐.
근데 이게 왜 사람한테 목격이 안되는가?(그래도 다 알긴함)
할머니 존나 빠름 ㅋㅋ 거의 축지법임 이런식으로 매일마다 돌아다님.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9839 | 야동 규제 된 썰만화 | ▶하트뽕◀ | 2018.07.18 | 129 |
39838 | 병맛 궁예 만화 | ▶하트뽕◀ | 2018.07.18 | 43 |
39837 | [썰만화] 세상에서 가장 예쁜 고추를 가진 남자 (19~20) | ▶하트뽕◀ | 2018.07.18 | 268 |
39836 | [썰만화] [19금,썰만화] 클럽에서 만난 SM녀 2탄 .manhwa | ▶하트뽕◀ | 2018.07.18 | 2906 |
39835 | SNS 때문에 암걸리는 만화 | ▶하트뽕◀ | 2018.07.18 | 36 |
39834 | 혐주의) 새벽에 팬티에 지린썰 .ssul | 동치미. | 2018.07.18 | 134 |
39833 | 처음 만나본 망가 몸매의 그녀 썰 | 동치미. | 2018.07.18 | 116 |
39832 | 우리학교 일등새끼 위엄 몸소 느낀썰.SSUL | 동치미. | 2018.07.18 | 98 |
39831 | 술집화장실에서 모르는 여자랑 ㅅㅅ한 썰 | 동치미. | 2018.07.18 | 525 |
39830 | 23살때 중딩 먹은 썰 | 동치미. | 2018.07.18 | 431 |
39829 | 처녀귀신 썰 1 | 뿌잉(˚∀˚) | 2018.07.18 | 172 |
39828 | 자취방앞 건물여자와 썸타는 썰 | 참치는C | 2018.07.18 | 69 |
39827 | 대학교때 과 누나랑 폰ㅅ하다 ㅅㅍ된 썰 2 | 참치는C | 2018.07.18 | 228 |
39826 | 고3 때 베프 여자친구랑 쎇쓰 한 3.ssul | 참치는C | 2018.07.18 | 246 |
39825 | 중딩시절 펀치머신기계였던 썰만화 | 뿌잉(˚∀˚) | 2018.07.18 | 32 |
39824 | 여고딩 3년동안 짝사랑한 썰 | 뿌잉(˚∀˚) | 2018.07.18 | 368 |
39823 | 업소 첨간썰 上 | 뿌잉(˚∀˚) | 2018.07.18 | 501 |
39822 | 디씨 명작만화 | 뿌잉(˚∀˚) | 2018.07.18 | 97 |
39821 | 개가 제 생식기를 자꾸 핥습니다 | 뿌잉(˚∀˚) | 2018.07.18 | 191 |
39820 | [썰만화] 편의점에서 콘돔 산 썰만화.manhwa | 뿌잉(˚∀˚) | 2018.07.18 | 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