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 ... 형들
어제 밤에 말야 친구들이랑 치맥이나 가볍게 할겸 나갔다가 여차저차해서 퍼마셨거든.
술집에서 딱 앉아 있는데 맞은편에 딱봐도 파릇파릇한 애들이 있는거야
그래서 친구들이랑 가볍게 내기를 했는데 친구가 졋어!
그래서 가서 어떻게 하다보니 합석을 하게됐네?
그냥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술좀 마시다보니 서로 헤롱헤롱 상태가 됐구
얼굴 맘에 드는애가 있어서 계속 말걸고 장난 쳤는데 잘먹혔는지 바로 ㄱㄱㄱ
아 꿈만 같았어... 이런 날이 올 줄이야..
그 탐스럽고 뽀얀 속살... 가슴은 B 컵정도 되보이는데
손으로 만지는데 그 부드러운 촉감이 ... 거기에 얼마나 핑크핑크하던지 ㅜㅜ
딱 들어가서 바로 벗기고 삽입을 하고 Pistion moving!!!!
잊을 수 없는 새해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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