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친구집에 같이 놀러 가게 되었는데,
어머니들끼리 장보러 가신다고 하셔서
한 지붕아래 남녀 둘이서 같이 있게 되었다.
집이고 여름이라 그런지 엄친딸은 핫팬츠같은 짧은 트레이닝복에, 나시를 입고 있었다.
거실에서 같이 마녀사냥을 보고 있었는데, 신동엽의 ㅅ드립에 엄친딸이 피식 웃는거였다.
커서 막 부럽다 이런 이야기 였다.
그냥 호기심에 엄친딸이 동갑이고 편해서 물어봤다.
여자들은 가늘고 긴게 좋은지, 굵고 평범한 크기가 좋은지
그러자 엄친딸이 하는 말
"닌 콧구멍이나 귓구멍 후빌때 어느게 더 좋디?"
그 말을 듣고 바로 이해를 했다.
엄친딸이 질문을 했다.
"그래서 닌 긴편이가 굵은편이가?"
"궁금하면 확인해보시던지" 장난으로 이렇게 말했는데
확인해보자면서 엄친딸이 장난으로 내 거기를 자꾸 만질려고 하는 거였다.
막 피하다가 반ㅂㄱ 되면서 잡혔다.
엄친딸도 좀 당황하면서, 너 ㅂㄱ했냐 라면서 놀리는 거였다.
좀 삘 받아서 그냥 바로 덮쳤다, 팬티벗기고 ㅇㅁ없이 삽입하고 하고 있는데
문 비밀번호 눌리는 소리가 띠딕디디디딕 나길래 놀라고 당황해서
서로 바로 하의탈의상태에서 초스피드로 다시 입었다.
디리링~ 열리는데 , 엄친딸이 현관으로 가면서 어머님들 짐 들어주시는 거였다.
난 벙쪄 있으면서, 그냥 허무하다라고 표현하기도 그렇고 좀 허탈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9712 | [혐] 장난감 기차 토마스에 컬러렌즈를 끼워보았다 | ㅇㅓㅂㅓㅂㅓ | 2018.07.14 | 36 |
39711 | 지갑 흘린 처자 썰만화 | 동네닭 | 2018.07.14 | 44 |
39710 | 1박 2일의 의미 | 동네닭 | 2018.07.14 | 48 |
39709 | 중학교때 교생선생님과 한 썰 上 | gunssulJ | 2018.07.14 | 240 |
39708 | 어제 37살 노처녀 여교사 만난 썰 | gunssulJ | 2018.07.14 | 174 |
39707 | 그녀와의 동거 썰 2 | gunssulJ | 2018.07.14 | 47 |
39706 | 고등학생 3학년 여자애 과외썰.txt | gunssulJ | 2018.07.14 | 119 |
39705 | ㅇㄱ바리년들 원래이러냐? | gunssulJ | 2018.07.14 | 148 |
39704 | 5층 학생의 ㅂㅈ 본 썰 | gunssulJ | 2018.07.14 | 219 |
39703 | 초등학교 저학년때 같은반 여자애한테 성추행 당한 썰 | 뿌잉(˚∀˚) | 2018.07.14 | 491 |
39702 | 중고모니터 팔다가 만난 여자 집까지 간 썰만화 | 뿌잉(˚∀˚) | 2018.07.14 | 77 |
39701 | 소녀가 개 키우는 만화 | 뿌잉(˚∀˚) | 2018.07.14 | 30 |
39700 | 고딩때 일진녀 컴퓨터 수리해준 썰만화 | 뿌잉(˚∀˚) | 2018.07.14 | 74 |
39699 | [썰만화] 또라이 친구랑 같이 여자랑 2:2로 술마신 썰만화.manhwa | 뿌잉(˚∀˚) | 2018.07.14 | 109 |
39698 | 19_음담패설하는 남친이랑 첫경험 한 썰1 | 뿌잉(˚∀˚) | 2018.07.14 | 451 |
39697 | 행군도중 똥싼 썰 | 썰은재방 | 2018.07.13 | 37 |
39696 | 탈도 많고 찌질하고 억울했던 내인생 ssul | 썰은재방 | 2018.07.13 | 27 |
39695 | 중학교때 4창가 누나들한테 쫓긴 썰 | 썰은재방 | 2018.07.13 | 57 |
39694 | 12살때 파출부아줌마 술꼴은거 할려다가 뉴스나올뻔한 썰 | 썰은재방 | 2018.07.13 | 113 |
39693 | 친구랑 같이 맨프롬어스 봤었던 썰 | 먹자핫바 | 2018.07.13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