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주말에 아무생각없이 미용실감 (구리)
거기서 중2짜리 못생긴녀언이 머리 자를려고 앉아 있었음.
근데 보니까 엄마 기다리고 있는거임.
난 반대편의자에 앉자있었음.
근데 그 중삐리가 내 발을 계속 건드는거임. 그
래서 난 그냥 삘이 안좋아서 당황하지 않고 발을뺌.
그러다가 한 15분지났나 갑자기 지 바지하고 빤스를 까더니
(디깐건 아니고 남자 소변보듯이 까서) 지꺼 보는거 아니겠음.
그거보고 난 참 별별 ㅁㅊ 넘이 있구나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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