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중국인 마사지사랑 ㅅㅅ한 썰

동치미. 2018.07.05 20:11 조회 수 : 251

지난 저녁에 외로움과 몸의 뻐근함이 극에 달할때

중국인 마사지 받으러 가끔 가는데

안마사가 하라는 마사지는 좆도 안하고

안하고 자꾸 고추를 만지작 만지작 거리더라

나도 호응해주려고 팬티안에 손 집어넣고 여기저기 주물러주는데

이게 이 안마사한테는 그냥 일종의 서비스였나봐

팬티안에 좀 축축할줄알았더니 그냥 반건조 오징어처럼

봊을 축일 물만 나와있더라

그냥 기대를 저버린채 마사지사가 내 머리위에서 

마사지해주는데 자꾸 등을 핥더라 아마 이것도 서비스였겠지??

난 또 팬티안을 쪼물딱대기 시작했는데

등 핥을때마다 내자지는 1센치씩 발기하는걸 멈추지못하고

오늘 존나 하고싶다라는 마음을 가지고싶게 만들었고

나도 모르는새에 안마사 팬티 내리고있었음

처음에는 거부하더니 한번만 보빨하자니까 허용해주더라

계속 누워서 보빨하려니까 존나힘들어서

내 옆에 누우라니까 의외로 싫다는 말 없이 누웠고

편안한 자세에서 계속 보빨해주는데 별 감흥이없더라

봊은 존나깨끗했음 냄새나 구린물 같은거 하나도안나오고

천연 암반수만 찔끔찔끔 나오더라

그상태에서 존나 흥분해있는데 어떻게 그냥 넘어가겠냐??

보빨 그만하고 갑자기 넣으려니까

이건 진짜 안된다고 극구 거부하더라

하려면 추가금 내야된다고했는데 

내가 존나 불쌍한표정으로

한번만... 한번만... 이라고 한 세번 쪼르니까 

냅다 내 자지를 손으로 움켜잡고 빠른삽입

존나 여자에 굶주린상태라 그런지 넣은지 한 2분만에 사정해버렸음

순간 존나 미안한 마음은 저멀리있고 아 ㅅㅂ 존나 실수한거같다 

나중에 친자확인이라도하면 어쩌지?? 

라는 생각만 들었음 존나 개새끼처럼 일단 싸고

아 너 나중에 애라도 가지면 어떻게하냐니까 

농 몇번 치더니 그런거 걱정말고 자기나 자주 찾아오라고 

그리고 존나 측은한 표정으로 이런데 오지말고 여친사귀어서

사랑하는 사람이랑 하라고 짧은 한국어로 말하는데..

그당시에는 그냥 병신같이 걱정만했는데

시간 좀 지나니까 걱정보다 여친사귀라는 말이 존나 내 가슴에 상처로 와 닿더라
그일있고 한 1주동안 존나 우울하게 살았음 내 자신이 존나 불쌍하고 비참해서 죽어버리고싶었음

요즘도 저생각하면 존나우울해진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123 생각보다 강력한 것 뿌잉(˚∀˚) 2020.12.03 247
52122 중학교1학년떄 같은반애 팬티본썰.txt ㅇㅓㅂㅓㅂㅓ 2019.03.11 247
52121 (펌) 군필 수학도가 30대 미혼모 만난 썰 gunssulJ 2019.07.10 247
52120 ★★★★대한민국 명품 Ace 언니들 대기중 ★★★★ 뿌잉(˚∀˚) 2020.11.11 247
52119 [썰만화] 그녀석과 재회한 썰만화 - 2.manhwa ▶하트뽕◀ 2020.10.20 247
52118 살면서 스쳐지나간 여자와의 썰 동네닭 2020.07.29 247
52117 소수?여자들의 속마음 ㅇㅓㅂㅓㅂㅓ 2020.09.13 247
52116 꽃돌이 총각 만난 썰 동치미. 2020.09.10 247
52115 남녀가 친구가 될 수 없는 이유 5 뿌잉(˚∀˚) 2019.04.01 247
52114 헬스트레이너 용식이3 썰보는눈 2020.08.24 247
52113 체대 누나 만난 썰-5 먹자핫바 2019.04.07 247
52112 아버지의 핸드폰 뿌잉(˚∀˚) 2020.07.23 247
52111 성정체성을 깨닫는 만화 동네닭 2020.07.03 247
52110 돌아이 친구랑 같이 여자랑 2:2로 술마신 썰 天丁恥國 2019.07.15 247
52109 발 페티쉬 생기게 된 썰 ㅇㅓㅂㅓㅂㅓ 2019.04.16 247
52108 고등어 17녀랑 썸타는 중인 썰 먹자핫바 2020.06.09 247
52107 츤데레 만화 동달목 2020.05.13 247
52106 우리들이 원하는 신혼생활 만화 2화 뿌잉(˚∀˚) 2019.04.23 247
52105 캐나다 사는 호구다 생활 말해준다.ssul 먹자핫바 2020.04.24 247
52104 고딩때 보디빌더부 했던 이야기 썰은재방 2019.10.23 24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