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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미시 도우미 집에간 썰 中

썰은재방 2018.07.07 08:55 조회 수 : 131

솔직히 빅 찬스라고까진 생각안했고
 
두가지가 궁금했어
 
첫번째 5시무렵이었으니까 이제 퇴근하는건가?
두번째 집에 혼자사나?
 
5분남기고 급하게 돌려서 물었지
집이 대략 몇평이냐고
24평이라고 하더군
와우 자가냐고 또물었지
전세라더군
 
여기서 살짝 미끼를 던졌어
나는 퇴근하고 집에갔는데 암도 없으면 좀 쓸쓸하더라고 
왠걸 1타2피,, 자기도 이제 드가면 빈방에 쓸쓸하게 누워자야된대 ㅋㅋㅋ
 
자신감이 붙어서 진도를 더뺏지
술이 좀 모자라서 잠이 올까 모르겠다고
집에 안주있으면 좀 달라고 농담을 했지
 
그러고 나름 회심에 한방,,,
어차피 집까지 갈거면 택시타지말고 내차 타고가자고 했어
한 2~3초 고민하더니 그러자는거야
 
방정리하고 돈 잽싸게 내고
누나가 옷갈아 입고나오길 기다렸지
기다리는 동안 친구먼저 보내고 대리를 불렀지
 
사복으로 갈아입고 나오는데 역시 옷이 날개라고 ㅋㅋ
10년까진 아니고 한 5년은 젊어보이더라
망토같은 스트라입으로된 거적대기에 검은색 진 입었었는데
ㄱㅅ라인이며 허벅지라인이 왜그렇게 쫄깃해보이던지
 
대리기사님 오기전에 연인컨셉으로 차타고 가자고 살짝귀뜸했어,,, 내심 좋아하드라
 
나도 모르게 쪼끔 오바했지 아마 기사아저씨 한테 안들킬려고 그랬던것도 있었던듯
 
우리애기 피곤하겟다 간만에 오래놀아서 이러면서
가는 내내  뒷자석에서 어깨동무하고 볼 만져주고
아저씨 눈치보면서 허리랑 엉덩이를 좀 짓궂게 쓰다듬기도 하고 
아마도 불붙은 몸을 식게 하고싶지 않았던 내 본능이었겠지 ㅋㅋㅋ
 
아파트에 도착하고 아저씨한테 보내고 꾀를 좀 부렸지 
뒷자석에 살짝 퍼진거처럼 누워서 술이 이제 오르는것 같다면서 애교를 좀 부렸어
내 뒷목에 누나 손을 언지고 좀 주물러 달래서 누나가  
목을 살짝살짝 눌러주는데 내 방망이도 같이 꿈틀꿈틀하드라
못참겠어서 오늘 힘들지 않았냐며 누나 허벅지를 좀 주물러줬지
 
분위기는 쉴틈없이 좋긴했는데
누나는 웃으면서 빨리들어가서 쉬자라는 식으로 농담을 하는거야
순간 다된밥에 코빠뜨릴것 같아서 마음이 좀 급했지
 
허벅지를 주무르다 몸을 돌려서 누나의 허벅지를 내 엉덩이 아래로 오게 시트위에 양무릎을 꿇고 누나 몸에 밀착했지
살짝 당황하는게 이뻐서
너 진짜 이쁘다 이러면서 입술을 들이밀었어
살짝 저항할려고 하는것 같았는데 혀가 들어가는 순간 어깨가 축 내려가면서
서로의 혀가 휘감겨 지는 순간 양팔도 내 허리를 살짝 감더라
 
왔구나 싶었지
그때부터 과감하게 들어갔어
일단 누나가 입고있던 거적대기 ㅋㅋ 를 위로 올려서 브래지어만 남게 만들었지
키스를 계속하면서 브래지어위로 ㄱㅅ을 계속 어루만지다가
특유의 음~ 하는 ㅅㅇ소리가 나올때쯤
브래지어 후크를 딱 풀려는데
누나가 갑자기 단호하게 안된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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