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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지옥(1)

수파마리오 2018.07.08 22:09 조회 수 : 2

지옥(1)

사람이 절대로 지을수 없는글! 7년간의 무수한 금식과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친히 풀어주신 천국과 지옥! 전무후무한 세계최고의 권능의 목회자의 천국과 지옥!

 

설교자 : 당회장 이재록 목사      
분량 : [01:13:12]
날짜 : 2000.11.26,  성경본문 - 눅16:22-26

하나님의 자녀로서 어두움을 버리고 빛 가운데 거할 수 있도록 오늘부터 몇 주간에 걸쳐 지옥에 관하여 구체적으로 증거하고자 합니다. 오늘은 첫 번째 시간으로 천국과 지옥의 구조 및 천국에 속한 윗음부는 어떠한 곳인지에 대해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1. 분명히 존재하는 천국과 지옥
천국과 지옥은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에 사람이 죽은 후에는 반드시 심판을 받아(히 9:27) 천국이나 지옥 중 어느 한 곳으로 가게 됩니다. 그런데 아담 이후로 이 땅에 태어난 모든 인류 가운데 한 사람도 결코 지옥에 가지 않기를 원하시는 것이 바로 우리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로마서 5:7-8을 보면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가를 독생자 아들을 화목 제물로 주심으로 증거했다고 말씀하시는 것이지요. 곧 흠도 점도 없으신 독생자 예수님께서 죄인 되었던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이를 믿고 빛 가운데 사는 사람은 누구나 구원받도록 천국의 문을 활짝 열어 놓으신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천국과 지옥에 대해 이야기하면 무관심해 하거나 '과학이 발달했는데 그런 말을 어떻게 믿느냐?' 혹은 '당신이 천국이나 지옥에 가 보았느냐?' 하며 반문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또 하나님을 믿는다고는 하지만 천국에 대한 소망이나 지옥의 두려움이 실감나게 마음에 와 닿지 않기 때문에 여전히 세상을 사랑하고 범죄하면서 어두움 가운데 머물러 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입니다.

2. 모든 사람이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
본교회 대부분의 성도님들은 하나님께서 분명히 살아 계시며 천국과 지옥을 말씀하시는 성경 66권이 분명히 참인 것을 확실히 믿고 전파할 수 있습니다. 교회 개척 이래 끊임없이 나타나는 하나님의 놀라운 권능과 진리에 대한 무수한 증거들을 성도님들이 직접 목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중한 질병이라도 깨끗이 낫게 하시며 소경이 눈을 뜨고 벙어리가 말을 하고 앉은뱅이가 걸으며 바다의 짠물이 단물이 되게 하시고, 바람과 파도가 잠잠하며 별이 이동하는 등 천기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권능이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나타났을 뿐만 아니라. 화기(火氣)나 치명적인 독극물의 독성 그리고 연탄가스와 같은 무생물도 주의 이름으로 명하면 물러가는 하나님의 권능을 무수히 경험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요한복음 14:11을 보면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고 예수님께서 친히 말씀하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람으로서 나타낼 수 없는 하나님의 권능이 따를 때에는 하나님으로부터 온 사람이요, 그가 증거하는 말씀이 참되신 하나님의 말씀인 줄을 믿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사람을 통하여 권능을 나타내시며 모든 사람이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께서는 본교회에서 증거되는 지옥에 관한 말씀을 통하여 더욱 많은 사람들이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십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사후의 세계인 영적인 세계에 대해 궁금하게 여기고는 있지만 사람의 능력만으로는 밝히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성경에 기록된 말씀들을 통해서 부분적으로는 알 수 있지만, 오직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는 성령의 감동하심 가운데 풀어지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깊은 영계의 말씀을 증거할 때에 천국과 지옥을 분명히 믿고 오직 빛 가운데 거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3. 영의 세계인 천국과 지옥
구약 성경을 보면 야곱이나 욥과 같은 믿음의 선진들은 자신들이 죽으면 음부로 가게 되리라고 말하고 있으며, 하나님의 사람 모세를 대적한 고라의 무리도 하나님의 진노를 사서 산 채로 음부에 빠졌다 했습니다(민 16:33).
본문 누가복음 16:22-26에도 부자와 나사로가 죽어서 음부에 간 것을 기록하고 있는데 두 사람이 거하는 곳의 형편이 서로 전혀 다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부자는 불꽃 속에서 견딜 수 없는 고통을 받고 있는 반면, 나사로는 부자와 멀리 떨어진 곳에서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품에 안겨 안식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다시 말하면 부자가 간 곳은 지옥에 속한 아랫음부요 나사로가 간 곳은 천국에 속한 윗음부인 것입니다.
성경을 보면 단순히 천국이나 지옥도 각각 하나의 동일한 공간으로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도 여러 가지로 분류되어 나옵니다. 정녕 구원받은 성도들이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고 마음에 할례하여 아버지 하나님의 형상을 되찾은 만큼 새예루살렘에 있는 하나님의 보좌 가까이에 거하게 되지요. 그렇지 못한 만큼 믿음의 분량대로 3천층, 2천층, 1천층, 그리고 구원만 간신히 받은 사람이 거하는 낙원에 들어갈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이나 악한 영들이 갇힌 곳에 대해서도 역시 음부라 하기도 하고 불못이나 유황못 그리고 무저갱이라고도 하는 것을 볼 수 있지요. 이는 바로 천국이 단계별로 나뉘어져 있는 것처럼 지옥 역시 얼마나 이 땅에서 악을 행했는가에 따라 거하는 곳이 서로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천국과 지옥이 어떻게 생겼는지 쉽게 이해하려면 마름모꼴인 다이아몬드 형태를 떠올려 보면 됩니다. 마름모(◇)를 가로로 반을 자르면 위에는 바로 놓인 삼각형(△)이 되고 그 밑에는 거꾸로 세워진 삼각형(▽)이 나오게 되는데 위에 있는 삼각형을 천국이라 하고 아래에 있는 삼각형을 지옥이라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그렇다고 이 말씀을 잘못 이해하여 천국은 삼각형처럼 생겼고 지옥은 역삼각형처럼 생겼다고 단정하면 안 됩니다. 영의 세계는 세상에서 토지 경계를 정하는 것처럼 한계를 그을 수도 없고 그 형태를 단정지어 말할 수도 없는 것이지만 육의 한계를 가진 사람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고 있는 것뿐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을 의미하는 위의 삼각형에서 꼭지점 부분이 새예루살렘이 되고 제일 아랫부분이 윗음부가 되며 위로 갈수록 더 좋은 천국이 위치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반면에 위의 삼각형과 대칭인 아래에 있는 삼각형(▽)을 보면 위의 제일 넓은 부분이 아랫음부가 되며 아래 꼭지점에 가까워질수록 더 깊은 지옥이 되는데 그 꼭지점이 누가복음이나 계시록에 나오는 무저갱 곧 가장 깊은 지옥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4. 지옥에 속한 아랫음부와 천국에 속한 윗음부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위의 삼각형과 아래의 삼각형 즉 천국과 지옥은 서로 인접해 있는 것이 아니라 육으로는 측량할 수 없는 거리로 떨어져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천국과 지옥에 거하는 영혼이 서로 오고갈 수는 없지만,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본문의 부자와 아브라함이 서로 대화하는 것처럼 서로 보거나 대화는 나눌 수 있지요. 이는 오늘날 과학이 발달하여 인간의 능력으로도 지구 반대편에 있는 사람과 화상으로 얼굴을 보며 대화할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땅에서는 육의 한계가 있어 불가능한 것이라 해도 영의 세계에서는 불가능한 것이 없어서 아무리 거리가 멀다 해도 영으로 그것을 뛰어넘어 나사로가 평안히 거하는 것을 부자가 볼 수 있었고 아브라함과 대화를 나눌 수도 있었던 것입니다.
지옥에 속한 아랫음부와 달리 이곳 윗음부는 천국에 속한 장소입니다. 그런데 이 윗음부의 역할은 각각 구약시대와 신약시대마다 다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구약시대에는 앞으로 구원받을 영혼들이 윗음부에 거하면서 대기하고 있었으며. 윗음부를 관리했던 사람이 바로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 선지자이므로 본문에 나사로가 아브라함의 품에 안겨 있다 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주님께서 부활 승천하신 후에는 윗음부에 있는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낙원에 들어가 주님의 품에 안기게 됩니다.
요한복음 14:2에 보면 예수님께서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하신 말씀처럼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부활 승천하신 후로는 낙원에서도 제일 가장자리 부분에서 대기하면서 인간경작이 다 마쳐진 후 각자의 처소로 흩어져 거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때도 구원받은 영혼들이 죽었다고 해서 곧장 낙원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3일 간을 윗음부에 거하다가 낙원에 들어가게 됩니다.
혹자는 천국과 지옥이 존재한다면 아담 이후로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태어났을 텐데 그 많은 사람들을 수용할 만한 공간이 있겠느냐고 말하기도 하지요. 낙원만 해도 사람이 상상할 수 없을 만큼 공간이 매우 넓으며, 그 곳에서 선지자들로부터 영의 지식들을 배우게 됩니다. 우선은 영의 세계에 적응하면서 기본적인 것들을 배울 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며, 이렇게 구원받은 영혼이 낙원에 들어가기 전 3일 동안 임시로 머물면서 적응하는 대기 장소가 바로 윗음부인 것입니다.
다음 주에 이어서 증거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본문 누가복음 16:22-26에 보면 부자가 세상에 있을 때 지옥을 믿지 않다가 결국 타오르는 불꽃 속에 떨어져 자신의 어리석음을 후회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 고통 속에서 부자는 아브라함에게 부탁하기를 나사로를 다시 살려서 자기 형제들에게 보내어 그들은 이 지옥에 오지 않도록 알려 달라고 하지요. 그가 만약 어떤 말을 형제들에게 전할 수 있었다면 "내 형제들이여, 너희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서 결코 이 무서운 지옥에 오지 말라" 하고 애절하게 당부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미 죽은 사람은 다시 살아 돌아 올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천국과 지옥을 먼저 믿은 우리가 대신하여 열심히 전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물론 우리 자신 또한 세상을 사랑하고 범죄하여 그 무서운 불 가운데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거룩하신 하나님의 형상을 온전히 회복하여 천국 중에서도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새예루살렘에 더 가까이 들어가야 하는 것이지요.
오늘 말씀을 통해 거룩하고 온전한 하나님의 자녀로서 또 많은 영혼을 전도하여 구원받게 한 일꾼으로서 새예루살렘에 들어가 영원히 거하는 복된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지옥

 http://www.manmin.org/korean/program/02_sermon/search.asp?CodeNum=178&page=2&SearchOption=&SearchInput=&m_select_paging=25&idx_codenum=&SDate=1982-01-01&EDate=2017-01-26&s_date=DOWN&s_week=0&s_month=0&m_select_preacher=0&s_search_order_name=s_date&s_search_order_type=DOWN

 

메리 벡스터 여사가 본 지옥 동영상

 지옥은 절대적으로 실존하는 세계입니다

 

천국과 지옥의 다양한 구조



성경을 보면 천국과 지옥에 대해 여러 이름이 나오므로 단순히 동일한 공간이 아님을 알 수 있다. 구원받은 영혼이 가는 천국이 여러 공간으로 분류돼 있기 때문에 낙원, 혹은 새 예루살렘 성이라 하는 것이다. 지옥도 마찬가지로 다양한 공간이 있는데, 이 땅에서 악을 행한 정도에 따라 각기 다른 공간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천국과 지옥의 구조는 과연 어떻게 생겼을까?



마름모(◇)를 가로로 반을 자르면 위는 삼각형(△)이 되고 아래는 역삼각형(∇)이 나온다. 여기서 위의 삼각형은 천국, 아래의 역삼각형을 지옥이라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위의 삼각형에서 꼭대기가 가장 아름다운 천국 새 예루살렘 성이고 제일 밑 부분이 윗음부이다. 윗음부와 낙원으로부터 새 예루살렘 성에 이르기까지 위로 올라갈수록 점점 좁아지는데, 이는 하나님의 마음을 _아 거룩하고 온전해져 새 예루살렘 성이나 3천층에 이른 사람이 낙원이나 1천층, 2천층에 이른 사람에 비해 그만큼 적다는 사실을 나타낸다.

윗음부 위에 낙원, 1천층, 2천층, 3천층, 새 예루살렘 성이 있는데 이 세상의 건물처럼 1층, 2층, 3층의 개념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 영의 세계는 이 땅에서 토지의 경계를 정하는 것처럼 한계를 그을 수 없고 그 형태를 단정 지어 말할 수도 없다. 다만 육의 한계를 가진 사람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는 것뿐이다.

아래 역삼각형에서 밑으로 갈수록 폭이 좁아지는 것은 양심에 화인 맞아 심히 악을 행해 깊은 지옥에 가는 사람보다는 죄를 적게 지은 사람이 더 많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이 말씀을 잘못 이해해 천국은 삼각형처럼 생겼고 지옥은 역삼각형처럼 생겼다고 단정하면 결코 안 된다.

천국과 지옥은 서로 인접해 있는 것이 아니라 측량할 수 없이 멀리 떨어져 있다. 더구나 그 중간에는 큰 구렁이 있어서 서로 왕래할 수 없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누가복음 16장에 나오는 부자와 아브라함처럼 보고 듣고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지구 반대편에 있는 사람과 화상으로 대화할 수 있는 것과 비슷한 이치이다.


천국


● 성결되고 온 집에 충성한 영혼들이 들어가는 '새 예루살렘 성'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을 소유해 마음이 성결하고 온 집에 충성한 성도가 들어가는 천국 처소이다(계 21:2). 하나님 보좌가 있는 곳이며 하나님을 직접 뵐 수 있는 특권이 있고, 주어지는 천국 집은 규모나 화려함 면에서 마치 하나의 성과 같다.

주를 위해 포기한 것들을 마음껏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주인의 취향에 따라 특색이 있으며 갖가지 보석에서 나오는 빛깔과 다양한 색채가 아름다움과 영화로움을 느끼게 한다. 또 '금면류관'과 '의의 면류관' 등이 상급으로 주어진다(계 4:4 ; 딤후 4:8).


● 마음의 성결을 이룬 영혼들이 들어가는 '3천층'

지극히 하나님을 사랑하는 믿음을 소유해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함으로 마음의 성결을 이룬 성도가 들어가는 천국 처소이다. 천국 집은 2천층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웅장하고 화려하며 주인이 바라는 모든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복층 구조이다.
개인적으로 수종드는 천사가 있으며, '생명의 면류관'을 상급으로 주신다(계 2:10).


● 주어진 사명을 감당한 영혼들이 들어가는 '2천층'

성령의 도우심으로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며 사명을 잘 감당했지만 마음의 성결을 이루지 못한 성도가 들어가는 천국 처소이다. 천국 집은 1천층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단층 구조이며 상급으로 '시들지 않는 영광의 면류관'을 받는다(벧전 5:4).

●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고자 노력한 영혼들이 들어가는 '1천층'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조금이라도 하나님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한 성도들의 천국 처소이다. 하나님께서는 개인 취향과 기호에 맞춘 아파트형의 천국 집과 '썩지 아니할 면류관'을 상급으로 주신다(고전 9:25).

● 부끄러운 구원을 받은 영혼들이 들어가는 '낙원'

하나님 자녀라 부르기에 부끄럽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기에 차마 지옥으로 보내기에는 안타까운 성도를 위해 준비된 천국 처소이다(눅 23:43). 낙원의 가장자리는 주님의 부활 이후 백보좌 대심판(계 20:11, 12)이 있을 때까지 천국 대기 장소로 활용된다.

● 구약시대 구원받은 영혼들의 대기 장소 '윗음부'

천국에 속한 장소로서 구약시대에는 구원받은 영혼들이 대기하는 장소였다(벧전 3:19).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에는 구원받은 영혼들이 이곳에서 3일 동안 머물면서 영의 세계에 대한 적응력을 키우고 낙원의 가장자리인 천국의 대기 장소로 옮기게 된다.


지옥


● 지옥의 대기 장소인 '아랫음부'

창세 이래 구원받지 못하고 죽은 영혼들이 불못이나 유황못에 들어가기 전에 대기하는 장소로(눅 16:23), 각자의 죄과에 따라 각각 1, 2, 3, 4단계 형벌을 받는다.

● 구원받지 못한 영혼들이 들어가는 '불못'과 '유황못'


백보좌 대심판 후 지옥에 들어간 영혼들이 영원히 형벌 받는 곳이다. 아랫음부 1, 2단계 형벌을 받던 영혼들은 불못에, 3, 4단계 형벌을 받던 영혼들은 유황못에 떨어지는데(계 20:10), 유황못은 불못보다 일곱 배나 뜨겁다.

● 악한 영들의 감옥 '무저갱'

무저갱(無底坑)은 글자 그대로 '밑바닥이 없는 구덩이'이다(계 20:3). 이곳은 영의 세계 안에서도 가장 깊은 어둠의 장소로 악한 영들이 영원히 갇히는 곳이다. 무저갱에서는 숨 막히게 죄어오는 압박감으로 인해 손 하나 까딱하지 못하고 눈동자도 굴리지 못하며 어떤 지옥의 형벌보다도 더 심한 고통을 느낀다.

 
 

 

천국1

 

 사람이 절대로 지을수 없는글! 7년간의 무수한 금식과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친히 풀어주신 천국과 지옥! 전무후무한 세계최고의 권능의 목회자의 천국과 지옥!

 

설교자 : 당회장 이재록 목사      
부제목 : "실존하는 세계"
분량 : [01:17:16]
날짜 : 2006.11.05,  성경본문 - 고후4:18

오늘부터 천국에 대해 증거하고자 합니다. 고린도후서 4:18에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말씀한 대로 천국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다 해도 분명히 존재하는 영원한 곳임을 믿고 늘 천국의 소망 가운데 위엣 것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1. 천국에 대해 정확히 알려면 하나님으로부터 풀이받아야

어떤 사람이 해외여행을 다녀온 후 "그 나라에 있는 동안 마치 동화 속에 있는 것 같았습니다. 왜냐하면 숙소는 산 속의 새둥지처럼 예쁘게 지어진 집이었고, 그곳에는 지금까지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희귀한 동물과 식물들이 많이 있었기 때문이지요. 특히 얼굴이 귀여운 원숭이들이 많았는데, 가까이 가도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반가워하며 내 어깨 위로 올라와 재롱을 부렸습니다."라고 소감을 말합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우와! 그곳이 바로 지상 낙원이겠다. 나도 가보고 싶다.'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실제로 아프리카 동부에 위치한 섬나라 마다가스카르에 다녀온 사람의 여행 후기에서 발췌한 것이지요. 이처럼 실제로 다녀온 사람이 들려주는 얘기를 통해 우리는 새로운 세계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극히 일부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더욱 정확하고 자세한 정보를 얻으려면 그 나라에 오랫동안 살았고, 나라 전체를 알고 있는 머리된 사람에게서 들어야 합니다.
우리가 "천국"에 대해 알고자 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천국의 비밀을 알려주시기 위해 순수한 마음으로 전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천국을 보여 주시고 널리 전파하기를 원하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천국이 있다는 사실을 믿고 천국에 들어올 수 있기를 바라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천국을 체험한 경우는 몇 가지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먼저는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들의 경우로서 육의 생명이 끊어진 후 영혼이 몸을 빠져나가 내세를 경험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는, 환상을 보는 경우로서 하나님이 주신 은사 가운데, 또는 성령의 감동함 가운데 영안이 열려서 환상으로 천국을 보는 것이지요. 세 번째는 '영'이 천국에 다녀오는 것인데, 이에 대해서는 앞으로 계시록 강해 시간에 자세히 설명할 예정입니다.
이처럼 천국을 경험한 사람들이라 해도 천국 전체를 돌아보고 온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에 천국에 대해 잘 안다고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천국에 대해서 가장 잘 알고 있는 분은 과연 누구일까요? 바로 천국의 주인이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천국에 대해 자세히 알고자 한다면 당연히 천국을 만드신 하나님으로부터 풀이받아야 합니다.
저는 교회를 개척하기 전에도 오직 기도와 말씀에 전무했지만, 교회를 개척한 후로는 주일 예배가 마쳐지면 집을 떠나 기도하다가 금요일이 되어서야 돌아오곤 했습니다. 특히 성경에 기록된 난해 구절을 풀이받기 위해, 그리고 목회자로서 능력받기 위해 무수한 기도와 금식을 쌓았던 것입니다.
개척 당시 두 해 동안은 하나님께서 생일에도 금식을 주관해 주셨습니다. 1984년 5월, 하나님께서는 생일을 앞두고 교회로 돌아가지 말고 기도처에서 금식하며 더욱 기도하여 천국에 대한 계시를 받도록 역사하셨습니다. 그대로 순종하자 하나님께서는 천국에 대해 매우 자세하게 풀어 주셨던 것입니다. 따라서 천국 설교는 하나님께서 풀어 주신 말씀이요, 죄로 관영한 마지막 때에 사는 우리들에게 주시는 소망 자체이며, 크신 사랑의 표현입니다.

2. 영의 세계를 체험한 사람들의 간증

천국을 본격적으로 설명하기에 앞서 영의 세계를 체험한 사람들의 간증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먼저 소개할 내용은 미국의 한 심장 전문의가 조사한 결과입니다.
이분은 원래 사후의 세계를 믿지 않았으나 심장병 환자 중에 죽었다가 소생술로 깨어난 환자들을 면접 조사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2백여 명의 소생 환자를 면접했는데, 이들의 체험담은 개별적으로 약간씩 다른 점이 있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공통점이 있었고, 또한 극단적인 두 가지를 증언했습니다.
우선, 죽었다가 깨어난 모든 환자들이 공통적으로 증언하는 것은 사망 직후 좁고 긴 통로를 따라 무엇에 이끌린 듯 빠져나갔다고 합니다. 그 다음엔 극단적인 두 개의 그룹으로 나뉘었는데 한 그룹은 꽃향기가 그윽하고 매우 아름다운 드넓은 초원 같은 곳에 도착했습니다. 그곳에서 "아직 올 때가 안 되었으니 돌아가라."는 말을 듣고 얼마 후 의식을 회복했다는 것이지요. 다른 한 그룹은 아주 컴컴하고 무시무시한 느낌이 드는 곳에 갔었는데, 그들도 "때가 안 되었으니 돌아가라."는 말을 들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이들의 기억이 하루쯤 지나면 희미해지고 이틀 뒤엔 거의 기억을 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 면접 조사의 결과 보고서에서는 "경험자들의 말을 종합해 보면 어둡고 검은 세계를 보았다는 사람은 두려워하는 반면, 밝고 환한 빛과 향기를 맡았다는 사람들은 죽음에 대해 안도합니다. 그래서 내세는 뭔지 아직 모르지만 밝은 세계와 어두운 세계로 나눠져 있고 그것이 천국과 지옥이 아닐까 생각됩니다."라고 했습니다.

내세에 대한 또 다른 자료로는 호스피스 봉사를 20년 가까이 하면서 약 6백 명의 말기 환자들을 돌보아 온 우리나라의 한 간호학 박사님의 수기에 소개되어 있는 내용입니다. '호스피스'란 주로 죽음에 직면한 말기 환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그들의 신체적 고통을 완화시키고 정신적인 안정을 도모하여 평온한 죽음을 맞도록 간호하는 사람이나 기관을 말합니다.
그러면 말기 환자들이 임종 과정에서 두 세계를 보고 어떻게 반응하는 것일까요? 그 중 골수염이 폐와 뇌로 전이되어 불치 판정을 받고 호스피스에 의뢰된 15세 소년의 경우입니다. 평소 질병의 고통으로 힘들어하던 소년이 하루는 아침부터 하늘을 쳐다보면서 웃고 놀라워하더니 엄마에게 "저기 옆에 빛나는 분이 누구세요?"라고 물었지요. 엄마가 "아무것도 안 보인다."고 하자, "나는 천국 가는데 엄마는 지옥 가겠다." 하면서 엉엉 울더라는 것이지요.
이에 당황한 엄마가 아이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서 "아, 저거 말이니?"라고 하자, 엄마도 보는 줄 알고 신이 난 아이는 하나하나 설명하더니 "엄마, 저거 보았지요? 나 먼저 갈 테니 나중에 오세요." 하며 숨을 거두었다고 합니다. 평소 아들을 간호할 때는 늘 눈물을 흘렸던 엄마는 장례식에서 오히려 밝고 환한 모습으로 조문객들에게 "우리 아이는 천국에 갔어요." 했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평안함 가운데 오히려 기뻐하며 임종을 맞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안돼! 안돼!" 소리지르며 숨을 거두는 사람도 있었고, 밤이면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나타나거나 이상한 소리가 들리고 허깨비 같은 게 보인다며 공포에 질린 표정으로 허공을 향해 손을 저으며 눈을 부릅뜬 채 숨을 거둔 사람도 있었다고 합니다.
이 박사님은 약 6백 명의 환자를 돌본 결과, 이처럼 임종 과정에서 다른 세계를 보는 일은 당연히 겪는 하나의 과정처럼 여겨졌다고 합니다. 장갑을 끼었다 벗으려면 손이 빠져 나오는데 조금 시간이 걸리는 것처럼, 몸에서 영혼이 빠져나가는 임종 과정도 대개 2, 3일 또는 수 시간이 소요되는데 그때 잠깐 영의 세계를 보는 것이지요. 그리고 임종 과정의 마지막 단계에서 코로 긴 한숨이 빠져나가는 것을 목도하노라면 실존하는 영을 확인하는 느낌이 들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영의 세계는 분명히 존재하며 생명이 끝나면 그것으로 끝이 아니요 그 다음은 분명 내세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3. 천국과 지옥은 실존하는 영의 세계

만일 여러분이 태어났을 때부터 지금까지 장갑을 끼고 살았다면 너무도 오랫동안 장갑을 끼고 살았기에 마치 손이 아닌 장갑이 움직인 것으로 착각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장갑을 벗으려 할 때는 장갑이 저절로 움직인 것이 아니라 그 속의 손이 움직였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우리 몸과 영혼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이 건강할 때는 움직여지는 몸이나 눈에 보이는 세계만이 전부라고 생각하지만, 막상 임종과정이 시작되어 영혼이 몸에서 빠져나가려 하는 시점이 오면 자신을 움직이게 했던 것은 "몸"이 아니라 "영혼"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손이 빠져나간 장갑이 스스로 움직이지 못하듯이 영혼이 빠져나간 몸도 시체에 불과하여 한 줌의 흙으로 돌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몸에서 빠져나간 영혼은 어디로 가는 것일까요? 앞서 여러 간증을 말씀드렸듯이 빛과 어둠이라는 두 세계 중에 반드시 한 곳으로 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히브리서 9:27에는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말씀하셨지요. 또한 요한복음 5:29에 우리 예수님께서도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이처럼 이 땅의 삶이 전부가 아니요 내세가 있어서 육의 생명이 끊어지면 반드시 천국 아니면 지옥, 이 둘 중 한 곳으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옥이 아닌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과연 어떠한 자격을 갖춰야 할까요? 또한 육을 벗은 영혼이 맨 처음 가는 곳은 어디이며, 그곳에 도착하면 무슨 일을 만나게 될까요? 다음 시간에 이어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베드로전서 1:24-25에 보면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했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이 땅에 살아가는 모든 시간을 오직 영원한 천국에서의 삶을 준비하는 시간으로 참으로 소중하고 가치 있게 보낼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지혜로운 선택으로 육의 생명이 다하는 날 아무런 후회 없이 '내가 참 잘 했다'라고 고백하며 사랑의 주님 품에 안길 수 있으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죽음의 땅과 바다!-마지막 때{일곱 나팔}

전무후무한 세계 최고의 권능의 목회자에게 하나님께서 친히 풀어주신 요한 계시록!

 

 

https://www.youtube.com/watch?v=fs5_kP0O5uM&feature=youtu.be

 

 

 7년간! "병창고" 라 불리며 오직 죽을날만 기다리든 이재록 목사는 하나님 성전에 나아가 무릎꿇는 순간 전신의 모든 병을 치료 받고 주의 종의 길을 가게 된다. 그후 7년간의 무수한 금식과 기도를 통하여 "천국과 지옥".66권의 성경 말씀을 풀어 받고,무수한 영계의 비밀과 세계정세, 이땅의 3대 대통령 까지 밝히 알려 주시는 하나님과 밝히 교통하며 폭발적인 권능을 받고 전세계 200개국 에서 수백만~수천만명(추산)의 병자를 치료 하였고 수억명의 우상 숭배자들을 기독교로 개종 시키는 전무후무한 폭발적인 세계선교를 이루며 전세계에 10000여개의 지교회를 이루게 된다............. 

 

 

 

MBC 방송 중단 사건!
1998년 5월15일, 대한민국 5000년 역사상 처음으로 만민중앙교회 상공에 아름답고 신기한 원형 무지개가 뜨다!!!
 
그때.......... 이 나라 전체가 놀라운 권능이 나타나는 하나님의 교회를 죽일려고 하였다(이렇게 표현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 그러나 10000개의 지구가 힘을 합해도 전능자 하나님을 이기진 못할 것이다. 그때 이미 하나님 께서는 이일을 미리 말씀하여 주셨고, “축복의 연단”이라 말씀 하셨다. 그리고 “대적하여 싸우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말씀 하셨고 그리 하여야 아버지 공의가 채워 지므로 “너희가 세계선교를 창대히 이룰수 있다”고 말씀 하셨으며 1998년 5월15일 대한민국 5000년 역사상 처음으로 만민중앙교회 상공에 아름답고 신기한 원형 무지개를 띄워 주시며 “너희들이 가는곳 마다 희안한 무지개가 뜰것이니 이는 내가 너희와 함께 한다는 뜻이니라” 하고 말씀 해 주셨다. 그리고 17년이 지난 지금까지 신실하신 약속의 말씀대로 반드시 희안한 무지개로 역사해 주셨고 만민은 전세계 200개 이상의 나라에서 수백만명 에서~수천만명의 병자들을 하나님의 권능으로 치료 하였고 수억명의 우상 숭배자들을 기독교로 개종 시키는 전무후무한 폭발적인 세계선교를 이루며 전세계에 10000 여개의 지교회를 이루었다...............1998년! 그때에 정부는 물론 검찰이 즉시 수사를 시작 했으나 시작 하자 마자 곧 중단 하였으니 이는 세계적인 대교회, 만민중앙교회 목자!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과 그 부인(기도원 원장)과 세분의 딸들(모두 목사), 이 5명의 가족의 총 은행 잔고가 80만원 이였기 때문이다. 무엇을 수사 할것인가?.........이후 격노한 모든 성도들이 한사코 만류 하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만류에도 “이제는 당회장님 말씀도 필요없다”선언하고 MBC로  진군 하였고 방송이 일시 중단 되었으며 그후 교회는MBC를 법정에 제소 하였고 100% 승소 하였으며 이후 MBC는 두번에 걸쳐 잘못을 인정하고 정정 방송을 내 보냈는데............세상이여! 이 나라여! 여기 희대의 코메디가 있다. 때린것은 100회 이상인데 정정방송은 단2번 이었다. 얼마나 많은 피해를 입었겠는가? 전능하신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았으면 그때 만민은 쓰러졌을 것이다..........참고로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은 교회 창립 33년 동안 단 한번도 사례비(월급)를 가져 가신적이 없다, 그럼 무엇으로?  걱정 하지 마라!........전세계에서 치료 받은 수많은 사람들이 어마어마한 감사 예물을 보내오고 있다, 그래서 월급은 커녕 대교회 재정의 약25%를 당회장님이 오히려 담당 하고 약1000가정 이상, 가난한 가정을 매달 구제하는 것을 만민의 모든 성도들은 다 알고 있다............그 목자는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맡겨 주신 하나님의 양떼들을 위하여 자기 생명을 초개 처럼 버리는 이 시대의 참된 목자임을 모든 만민의 성도들은 다 알고 있다!

 

 

지난 33년간 살아계신 하나님께서는 만민중앙교회 목자!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을 통하여 수많은 예언의 말씀을 주셨는데, 심지어는 이땅의 앞으로의 3대 대통령과 “고”김대중 대통령이 탄 비행기가 평양 공항을 이륙 하자 마자 즉시로 지하벙커 에서 열린 비밀 회담의 내용 까지도 자세히 말씀해 주셨다. 그러므로 만민을 통하여 선포 되는 말씀이 틀린다는 것은 전혀 불가능한 일임을 분명히 밝혀 둔다. 수많은 오해와 모략 속에서도 모든것을 이기고 수백만~수천만명(추산)의 병자를 치료 하였고 수억명의 우상 숭배자들을 기독교로 개종 시키는 전무후무한 폭발적인 세계선교를 이룬것은 성경 신구약 전체에 나타난 모든 권능과 기사와 표적의 1000배 이상의 권능과 표적과 기사가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을 통하여 나타났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놀라운 하나님의 교회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2단, 3단이라 하며 심히도 성령을 해방 했든 수많은 자들이 잘못 되는것을 무수히 보았고 지금도 보고 있다.......... 지금도 전세계 100개국 이상의 나라가 만민을 초청 하고 있다!

 

 

성경의 마지막 예언!  “휴거” !!!

북한이 문을 연다 (남한의 교회와 선교 단체가 올라가 선교활동을 할만큼 open).......그리고는 다시 닫는다. 그리고 북한의 퇴출 명령을 어기고 끝까지 남아 복음을 전하는 일부 전도자들이 순교하는 사태에 이르게 된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말씀 하신 것이니 반드시 이루어 진다.......이것이 이루어 지거든.......인간경작의 인류의 역사가 앞으로 10년안에 끝마쳐지고 심판이 있을것을 알며, 모든 사람들이여!!! 반드시,반드시,반드시 성경의 남은 마지막 예언! 예수그리스도의 재림! “휴거”를 준비하라!!!...........이 준엄한 경고를 농담으로 여긴 수많은 사람들이여! 세세토록, 영원토록 타는 지옥의 불못! 그불못을 준비하라.........결코 다른길은 없다!!!            2015년 11월26일 부터 10년안.

 

 

 살아계신 창조주 하나님의 명명백백한 확실한 증거는 오직 권능과 기사와 표적이다!!! - 사람으로서 도저히 할수 없는일! 그것이 바로 신의 영역이다!.....입 만 가지고 아무런 증거 없이 신을 이야기 하는 모든것!!! 그 모든것이 다 가짜요, 거짓이다.

 

 

앞일의 비밀한 것까지 예언케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

세계 정세 및 경제 흐름 예언 성취
6.29 선언과 역대 대통령 선거, 남북정상회담 결과 적중







예언은 사람의 뜻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기도를 많이 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 말씀 안에 순종하며 성결한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특별한 은사이다. 성경에 노아는 큰 홍수가 있을 것을, 아브라함은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을, 엘리야는 가뭄 중 큰 비가 내릴 것을 예언했다. 또 예레미야, 아모스, 호세아, 미가 등 여러 선지자들이 이스라엘의 멸망과 재건을, 다니엘과 사도 요한은 마지막 때에 될 일을 계시받아 성경에 기록했다.


지금으로부터 27년 전 6월에 대한민국 민주화에 한 획을 긋는 사건이 있었다. 바로 1987년 6월 29일, 대통령 후보인 노태우 민정당 대표위원이 당시 국민들의 민주화와 직선제 개헌 요구를 받아들여 '6.29 민주화 선언'을 발표한 것이다.

이에 앞서 6월 18일,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에게 이 사건을 알려 주셨고, 우리 교회는 6월 21일 주일 주보에 약자로 표기했다. 당시는 군사정권이었고 중요한 사안이었기에 머리글자만 쓰되 그 순서를 역으로 해서 주보 광고란에 실었던 것이다.


'민 ․ 개 ․ 약 ․ 세 ․ 대 ․ 계 ․ 총 ․ 머 ․ 노 ․ 후 ․ 대'

머리글자를 뒤에서부터 풀이하면 '대' 대통령, '후' 후보, '노' 노태우를 의미한다. 전두환 대통령은 후보인 노태우를 지지할 목적으로 4.13 호헌조치를 발표했지만 '머' 머리에 '총' 총을 맞아 죽는 것처럼, '계' 모든 계획이 무산돼, '대' 대통령, '세' 세력이, '약' 약화 즉 전두환 대통령의 세력이 약화되므로 국민들의 요구를 수용한다는 명목으로 노태우 대표로 하여금 6.29 선언을 발표하게 한다. 따라서 직선제 합의하에 '개' 개헌이 이뤄져, '민' 민주화의 서막이 시작된다는 뜻이다.

그 당시 언론에서는 전두환 정권이 지명한 대통령 후보 노태우 씨의 지지기반이 약화돼 대통령 당선이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오히려 그가 많은 표를 얻어 대통령에 당선될 것을 알려 주셨다.

"너희 백성들이 민주화를 이루는 과정에서 거기에 투쟁한 자, 몸 바친 자를 원하고 있는 것이 아니겠더냐. 그러나 머리된 자들이 화합하여 합력하여 선을 이루지 못하면 어떻게 그 일이 잘 될 수가 있겠느냐 … 그러므로 하나님의 은혜가 없이는 둘 다 설 수 없는 일이라. 둘 다 설 수 없을 때에는 어떤 자가 되어야 마땅하겠느냐. 당연히 모든 것을 꾸준히 쌓아 왔고 많은 것으로써 이루어지고 또한 탄탄대로를 달려왔던 것 속에서 우세할 것이 아니겠더냐."

국민들은 민주화 운동에 힘썼던 사람이 대통령이 되기를 원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김영삼, 김대중 후보가 힘을 합치지 않으면 둘 다 당선될 수 없다는 것, 군사정권인 집권당의 노태우 후보가 대통령으로 선출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알려 주신 것이다. 결국 김영삼, 김대중 후보는 힘을 합치지 않았고 노태우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더 나아가 하나님께서는 김영삼 씨와 김대중 씨가 차례로 꽃마차를 타고 청와대로 입성하는 모습을 보여 주심으로 그 순서대로 차기 대통령으로 당선될 것과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 당선, 미국 오바마 대통령 당선, 김대중 대통령 서거 등에 대해서도 예언케 하셨고 그대로 성취된 것을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당회장 이재록 목사는 교회 개척 전부터 박정희 대통령의 서거에 대해, 개척 후에는 남북교류, 유럽공동체에 관해 또 미국 레이건 대통령의 재선, 인도의 수상 인디라 간디의 운명 시기, 소련의 공산당 서기장 콘스탄틴 체르넨코의 사망, 영국 마거릿 대처 수상의 3선과 코소보 전쟁 등에 대해서도 예언한 바 있다.

특히 2000년 이후에는 앞일과 세계사의 모든 흐름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유가 변동과 중동의 흐름, 미국과 EU, 구 공산권(중국과 러시아) 등 세계 주요 세력들의 흐름이 삼파전의 양상으로 굳혀질 것도 예언케 하셨다. 또한 중국과 미국과의 관계, 중국과 러시아의 강성, 그리고 대북 햇볕정책 실패와 앞으로 북한이 문호를 개방하게 되고 다시 닫게 될 것 등도 예언케 하셨다(관련기사 4면).

이처럼 이재록 목사가 끊임없이 예언하는 이유는 살아 계신 하나님을 증거해 수많은 성도에게 믿음을 심어 주고, 교회에 덕을 세우며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키기 위함이다.



6.29 예언이 게재된 1987년 6월 21일 만민중앙교회 주보 표지와 속지
 

 

앞일의 비밀한 것까지 예언케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간증수기 2 『멈추지 않는다』와 자서전 『나의 삶 나의 신앙 2』에 게재된 북한에 대한 예언을 게재하며 예언을 확증시켜 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



◈ 1983년 12월, 하나님께서는 남북 간에 정상급회담이 열리게 될 것과 그 후에 전개될 일들에 대해 알려 주셨다.


당시 아웅산 폭탄테러 사건으로 남북관계는 극도로 긴장된 상황이었지만 하나님께서 알려 주신 대로 예언하였더니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또한 남북이 하나 되어 대통령을 선출하자는 대화가 나오면 곧 주님께서 오실 때가 임박했음을 말씀하셨는데, 이는 장차 되어질 일이다.


◈ 2000년 6월에는 남북정상회담의 결과에 대해서도 미리 알려 주셨는데 북한 측이 회담 후에 지하에서 밀담한 내용은 전혀 뜻밖의 것이었다(우측 기사 참조).

당시는 김대중 대통령의 방북에 대하여 조만간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답방하리라고 온 나라가 믿었고, 세계 언론들도 그렇게 입을 모았다. 남북공동선언 합의문에서도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남한에 오겠다고 서명했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가 오지 않는다. 대신 제2인자가 오리라."고 알려 주셨는데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 2004년 1월, 하나님께서는 (장차) 북한이 겉으로는 미국의 압력 때문에 개방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스스로의 필요에 의해 문호를 개방하게 될 것을 알려 주셨다.

"북한은 지금 많은 것들이 고립되어 있고 많은 것들을 고민하고 있다… 지금 자기 것을 고집하는 것도 결코 쉬운 것이 아니며… 내부적으로는 심히 많은 갈등과 불화 속에서 그들 체제를 지킨다는 것이 결코 쉬운 흐름이 아니라… 미국과의 관계 속에 자기 체제를 지켜 주고 보장해 주고 유지시켜 주는 것을 인해서 그 명분을 인해서 문을 열게 되는 것이라…."

그동안 북한은 전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폐쇄적인 체제를 유지해 왔지만 이러한 체제 유지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국내외적으로 정치와 경제가 불안정한 상황이고 우방이라 믿고 있던 중국이나 러시아가 이미 개방의 물결을 타고 급속한 변화를 체험해 가고 있으며 미국은 여전히 강경한 입장이 아닌가. 이러한 상황에서 북한은 체제 유지를 위해서라도 어쩔 수 없이 문을 열게 되는 것이다.


◈ 2004년 7월, 하나님께서는 북한이 장차 일시적으로 개방의 문을 열 것과 얼마 되지 않아 다시 문을 닫게 될 것도 알려 주셨다.
아직은 중국의 힘만으로는 안 되기에 미국의 압력으로 개방하지만 앞으로는 중국과 러시아의 권력을 힘입어 다시 문을 닫게 될 것이다. 그러니 북한의 문호가 개방되어도 복음을 전파할 수 있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다. 또한 주님께서 공중에 강림하시는 시기도 그만큼 가까이 문 앞에 이르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 『멈추지 않는다』 7부 '비밀' 중에서 -


남북정상회담 결과도 예언한 대로

1983년에 하나님께서 알려 주신 대로 2000년 6월 15일, 남북정상 회담이 이루어졌다. 이 회담이 있기 전 2000년 6월 4일, 주일예배에 나는 남북정상회담에 대해 앞으로 진행될 일을 미리 선포했다. "북한이 정상회담을 하는 것에는 숨은 궤계가 있으며 우리 대표단이 여기에 넘어 가면 안 됩니다. 경제적인 이유도 있지만 이는 작은 것입니다. 성도님들이 이를 위해 기도해 주길 바랍니다."

◈ 6월 11일, 주일 예배에 나는 하나님께서 알려 주신 내용을 설명했다. "회담은 앞으로 계속 진행될 것입니다. 1차 회담에서는 부드러운 만남으로 함께 산보도 하고 가벼운 우스갯소리도 하며 정치, 경제, 체육 등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러나 3차부터는 저들의 간계에 의해 대통령에게 어려움이 생깁니다. 큰 어려움은 피하게 해 달라고 기도해 주세요. 여기서 산보한다는 것은 두 정상이 정답게 걸어가는 것을 표현한 것이고 친밀하게 대화를 한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6월 13일, 김대중 대통령이 평양에 도착하였을 때 김정일 위원장이 공항에 나와 환영하였다. 두 정상간의 회담 분위기가 어색하고 딱딱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방북 기간 동안 김정일 위원장이 김대중 대통령과 다정하게 걸으며 친밀한 모습으로 파격적인 행동을 보여 국민이 놀랄 수밖에 없었다. 거침없는 그의 행동은 남쪽 시청자를 매혹케 했으니 '김정일 쇼크', '김정일 신드롬'이라는 말까지 등장하였다. 하나님께서 알려 주신 대로 남북정상회담은 매우 우호적으로 진행되었고 향후 회담도 약속했다. 첫 번째 회담이 성사될 때 국민들은 감격했으며, 화해 무드에 온 나라가 들떠 있었다.


김대중 대통령이 방북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후

◈ 6월 16일 금요철야예배와 18일 주일예배를 통해 나는 하나님께서 알려 주신 내용을 성도들에게 전했다. 북한이 우호적으로 한 많은 분야와 대통령을 환영한 것도 철저히 계획적이다. 하나님께서는 김정일 위원장이 일정을 마치고 떠나는 김대중 대통령을 환송한 후 곧바로 비밀회담 장소에 가서 무력통일에 대한 비밀회의를 했다고 하셨다. 그들은 방북한 남한 측 주요 인사들을 분석하고 누가 북한에 도움이 되는지 토의했다. 남쪽에서는 그들의 우호적인 행동에 속아 평화통일 꿈에 부풀 때 북쪽에서는 무력통일 의지를 다지면서 방법론을 모색한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김정일 위원장이 공항에 나와 대통령을 환영하는 짧은 시간을 통해 남한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알려 주셨다. 남한 국민은 그동안 북한과 김정일 위원장에게 나쁜 이미지를 가졌는데 이 회담을 통해 좋은 이미지로 바뀌었다. 목적을 이루기 위해 남한 사람의 마음을 사기 위한 계획에 성공한 것이다.

또 햇볕정책을 통해서도 남한이 원하는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할 것을 알려 주셨다. 햇볕정책으로 원조를 받고 나면 당시에는 협조하는 것처럼 보여도 순간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겉으로는 우호적이나 속마음은 전혀 다르다고 하셨다. 이 말씀은 현실로 드러났고 그동안 북한은 핵을 준비하며 그들의 계획대로 진행해 왔다.

- 『나의 삶 나의 신앙 2』 제4장 '하나님 뜻을 이룰 수 있다면' 중에서 -
 
 
 

희안한 잠자리!!!

 

[출 10:1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애굽 땅 위에 들어 메뚜기로 애굽 땅에 올라와서 우박에 상하지 아니한 밭의 모든 채소를 먹게 하라

 

 

3500년전 수많은 개구리떼를 동원하여 애굽(이집트)을 징벌하신 하나님! 또다시 수많은 메뚜기떼들로 애굽을 뒤덮으신 전능하신 하나님! 애굽의 왕 바로는 항복의 손을 높이 들고........애굽을 빠져 나온 광야의 이스라엘의 진(약200만 이상) 사면에 만나와 메추라기 떼를 가득하게 내리게하여 이스라엘을 먹이신 살아계신 창조주 하나님! 이 영의 공간이동을 통한 하나님의 역사는 지금도 계속 되는데..........대한민국 서울 구로동  만민중앙교회[당회장  이재록목사]에는 매년 7월이 되면 이 영의 공간이동을 통하여 수많은 잠자리들이 마치 겨울에 눈이 오듯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주변의 모든 모기를 박멸하며 만민중앙교회의 모든 수련회, 지교회,해외의 지교회는 물론 만민의 성도들의 가정과 사무실 심지어는 방안에까지 들어와 만민의 성도들을 구별하며 친근히 하여 온몸에 5~6마리 또는 23마리까지 라도 붙어 놀다가 가는데..........요즈음 세대는 사람 사람마다  고성능 카메라(핸드폰) 를 가지고 다니는 때니 거짓말 할수도 없는지라...세상 사람들아 이 놀라운 사진을 보고 사람 사람 마다 의견을 말씀 하시라 ! 

 
 
 살아계신 창조주 하나님의 명명백백한 확실한 증거는 오직 권능과 기사와 표적이다!!! - 사람으로서 도저히 할수 없는일! 그것이 바로 신의 영역이다!.....입 만 가지고 아무런 증거 없이 신을 이야기 하는 모든것!!! 그 모든것이 다 가짜요, 거짓이다.
 
 
 
29명의 농아 중 21명의 귀가 열려 소리를 듣게 되는 참으로 놀라운..............
 -이후 나머지 8명도 귀가 열려!
 
 
전국적 폭염에도 쾌적하고 시원했던 만민 하계수련회
해외 27개국에서 참석한 세계적인 축제 열려






지난 8월 3일(월)부터 6일(목)까지 '2015 만민 하계수련회'가 27개국에서 참석한 가운데 전북 무주 덕유산리조트 점핑파크에서 '사랑'(시편 62:11)을 주제로 열렸다.

하나님께서는 만민 하계수련회를 통해 크고 놀라운 기사와 표적, 권능의 역사들을 나타내 보이심으로 성도들이 그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역사해 오셨다. 올해도 사랑의 증거들을 찾아가는 행복한 수련회였다.

첫날부터 해 주변에 원형무지개를 띄워주심으로 성도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며 성령 충만하게 일정을 시작했다. 만민기도원 이복님 원장의 인도로 있었던 도착예배를 시작으로 저녁 시간에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교육 및 은사집회가 있었다.


이날 자폐증을 비롯해 많은 불치병이 치료됐고, 해외에서 참석한 29명의 농아 가운데 21명의 귀가 열려 소리를 듣게 되는 참으로 놀라운 역사가 나타났다.

이처럼 수많은 간증으로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는 가운데 이 목사는 성도들이 치료와 응답의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한 차례 더 간절히 기도해 주었다. WCDN(세계기독의사네트워크) 의료진들은 현장에서 간증을 접수했는데, 그 수가 너무 많아 일부만 접수할 수밖에 없었다.
 
 
 
"시원한 바람같은 성령의 역사가 넘쳤어요!"
해외 27개국에서 참석한 '2015 만민 하계수련회'





▲ 큰 사진은 지난 8월 초에 열린 만민 하계수련회 첫날 교육에 이어진 은사집회 시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환자기도를 받고 치료받아 간증하기 위해 단에 올라온 성도들의 행렬. 작은 사진은 치료받고 응답받은 간증자들.






권능으로 증거하신 하나님의 사랑!

매년 8월 첫째 주에 열리는 '만민 하계수련회'에서는 각종 기사와 표적, 권능의 역사들이 나타나 참석한 성도마다 하나님 사랑을 느끼며 천국 소망으로 뜨거워진다. 특히 수련회 첫날, 세계적인 부흥강사 당회장 이재록 목사가 인도하는 교육 및 은사집회에서는 성령의 권능으로 수많은 사람이 치료받고 응답받아 간증이 넘쳐난다. 올해의 간증자 중 지면 관계상 몇 가지 사례를 선정해 하나님께 영광 돌린다.


"마비된 다리가 풀려 잘 걸어요"



- 라타 어거스틴 성도 (인도)

30년 전부터 요추 협착증으로 인해 왼쪽다리가 마비돼 잘 걸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수련회에 참석해 첫날 교육 시간에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통회자복의 은혜가 임했고, 이어진 은사집회 시 기도를 받은 뒤에는 마비된 왼쪽 다리가 풀려 잘 걷게 됐습니다. 할렐루야!


"대상포진을 치료받았어요"



- 문효숙 집사 (광주만민교회)

지난 7월 30일, 왼쪽 등에 대상포진이 생겨 잠을 못잘 정도로 통증이 심했습니다.

수련회가 시작되는 3일 아침까지 통증이 지속됐지요. 그러나 수련회 참석을 위해 당회장님의 자동응답서비스 기도를 받고 무안단물을 뿌린 뒤 통증이 사라졌고, 수련회 첫날 저녁에 당회장님의 기도를 받은 뒤에는 깨끗해졌습니다.


"당뇨병을 치료받았습니다"



- 빅또르 벨레스 성도 (콜롬비아)

당뇨 수치가 높아 매일 인슐린 35Unit을 맞아야 했지만 수련회 참석을 위해 출국한 이후에는 맞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몸에 이상이 없었을 뿐 아니라 음식을 가리지 않고 먹어도 괜찮았지요. 첫날 당회장님의 기도를 받은 뒤에는 흐린 날씨가 맑아지듯 정신과 온몸이 맑아지고 컨디션이 매우 좋았습니다.


"53년 된 연골증이 치료됐어요"



- 박정희 집사 (중국 1교구)

저는 출산 후 관절이 붓고 아파서 뜸 치료를 했지만 완치되지 않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구부릴 수도 없어서 젊은 시절부터 고통 중에 살아왔지요. 그런데 수련회 첫날 당회장님의 환자기도를 받은 뒤 무릎이 구부려지고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53년 된 연골증이 치료된 것입니다. 할렐루야!


"안 들리던 귀가 들리고 유방암을 치료받았어요"



- 짓데 다할 성도 (덴마크)

정상아로 태어났으나 네 살 때 어딘가에 머리를 부딪친 후 농아가 됐습니다. 2014년 9월부터 인터넷 화상을 통해 만민중앙교회 예배와 다니엘철야 기도회에 참석하고 예배 시 당회장님 기도를 받았는데 앓고 있던 유방암을 두 달 만에 깨끗이 치료받았지요. 뿐만 아니라 안 들리던 귀가 들리기 시작했는데, 수련회 첫날 은사집회 시 더 잘 들려 사람의 목소리와 악기 소리를 분별할 수 있었습니다.


"시력이 좋아지고 손목 골절을 치료받았어요"



- 신디아 맥밀란 성도 (호주)

5년 전부터 난시로 인해 작은 글씨는 가까이에서도 잘 보지 못했고, 안경을 착용해야만 했습니다. 또한 오른쪽 손목 골절로 인해 손목을 구부릴 때마다 통증이 있었고 병원에서는 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양쪽 팔꿈치마저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하고 통증이 오곤 했지요. 그런데 당회장님 기도를 받은 뒤에는 안경 없이도 잘 보이고 오른쪽 손목과 양쪽 팔꿈치 통증도 사라졌습니다.





"분쇄성 대퇴골 고관절을 치료받았어요"



- 김민주 성도

지난 2월 19일, 2미터 높이에서 낙상해 분쇄성 대퇴골 고관절로 6개월 진단을 받고 3개월간 보행 보조기로 다녔습니다. 4개월까지는 지팡이를 사용하면서 심하게 절었지요.
수련회에 올 때까지만 해도 극심한 통증이 있었고 무릎도 꿇지 못해 움직임이 불편했습니다. 그런데 첫날 교육 후 이어진 은사집회 시 기도받을 때 수술 자리부터 불타는 느낌이 들었고, 통증 없이 잘 걸을 수 있었습니다.


"끊어진 왼쪽 어깨 힘줄을 치료받았어요"



- 하반탕 성도 (베트남)

수련회 일주일 전, 무거운 것을 들다가 왼쪽 어깨의 힘줄이 끊어져 병원에서는 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수련회에 참석해 믿음으로 치료받고자 베트남어판 『십자가의 도』 책자를 읽으며 사모함으로 준비했습니다. 드디어 수련회 첫날 교육 후 이어진 은사집회에서 당회장님의 기도를 받는데, 어깨에 찌릿찌릿한 느낌이 오더니 왼쪽 팔을 올려도 통증이 전혀 없고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목발 없이도 걸을 수 있어요"



- 방인숙 집사 (1대대 1교구)

얼마 전, 저는 옥상에 심은 고추를 따려고 사다리에 올라갔다가 사다리가 부서지는 바람에 바닥으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양쪽 옆구리 통증이 심했고, 오른쪽 복숭아 뼈 쪽에 혹 같은 것이 튀어나왔지요.
일어설 수 없어서 양쪽에 목발을 사용했는데, 수련회 첫날 은사집회 시 기도를 받을 때 고춧가루를 뿌리는 것처럼 후끈거려서 만져보니 뜨거움이 느껴졌습니다. 그 뒤 목발 없이 걸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강한 임재를 느꼈습니다"



- 블라지미르 오시포프 목사 부부 (러시아)

너무나 시원하고 좋은 날씨 속에 많은 잠자리를 보며 하나님의 사랑으로 충만했습니다. 수련회 첫째 날 수많은 사람이 치료받는 역사를 보며 하나님의 강한 임재를 느낄 수 있었고, 셋째 날 캠프파이어를 통해 그분의 사랑을 느끼며 행복했습니다. 성도들의 질서정연한 모습에도 은혜를 받았고, 만민은 한 가족이라는 사실에 감사했습니다.


"만민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충만했습니다"



- 쉴로미 아브라모브 목사 부부 (이스라엘)

다른 비숍들과 달리 일정 내내 성도들과 끝까지 함께하시는 당회장님의 진실한 모습을 보며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더욱이 제 아내는 당회장님의 시공을 초월한 기도를 받고 폐렴과 담낭염을 치료받은 적이 있습니다. 이번 수련회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으로 충만했고, 만민과 함께하며 한국을 더욱 사랑하게 됐습니다.






"찬양 중에 치료받았습니다"



- 캐런 심 성도 (싱가포르)

캠프파이어 시간에 눈물을 흘리며 찬양하시는 당회장님의 모습을 보며 천국 새 예루살렘 소망으로 뜨거워졌습니다. 저도 신속히 마음의 악을 버리고 아름답고 선한 영의 열매로 나와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또한 20년 된 소화불량을 치료받았습니다. 할렐루야!


"바람으로 시원했던 최고의 날씨였습니다"



- 스탠니 보고 목사 (케냐)

많은 사람이 하나님의 권능으로 치료받는 것을 보았습니다. 또한 바람으로 기온을 낮춰 주셔서 덥지 않았고 최고의 날씨여서 아주 좋았습니다. 체육대회 때에도 상쾌한 바람이 불어 시원했고,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늘에서 내려오는 잠자리들을 보았습니다" "



- 조나단 오르테가 목사 (필리핀)

만민중앙교회 성도님들이 아주 친절히 대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또한 날마다 기쁘고 행복했지요. 날씨도 시원한 바람이 불어 덥지 않아서 좋았고, 잠자리들이 하늘에서 눈처럼 내려오는 놀라운 광경을 보았습니다. 이런 현상은 기적이라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환자를 위한 기도
 
한집 건너 “암”이다.
 
그 어떤 죽을병도 하나님은 치료 하신다! 우주 만물의 창조주가 죽을병 치료 하는것을 왜 이상히 여기는가???  너의 생각이 참으로 이상 하구나???  뇌와 눈과 몸속의 모든 장기가 반쯤 썩어 있는 죽은지 3일 되는 “나사로” 를 한마디 말씀으로 살려 내는것이 하나님의 세계다. 하나님이 지으신 귀한 사람아!!! 너의 작은 머리로 창조주를 판단하고 억지로 믿지 않기가 참으로 힘들겠구나! 그러나 네가 믿든, 믿지 않든 내일 아침도 동해 바닷가에 태양은 뜨고 “전능하신 하나님은 살아 계신다” 그리고 천국과 지옥은 있다.............한집 건너 “암”이다. 죽지않고 사는것이 중요하다 함이니....... 누구든지 죽을병 걸린 사람은 반드시 “십자가의 도- Link 를 듣고 살아온 날들을 돌아보고 회개하고 기도를 받아라! 그러면 어떠한 죽을병도 치료 받고 살수있다. 그렇게 살아있는 사람들이 셀수도 헤아릴수도 없이 많다................
 
 
 
위의 이재록 목사의 환자를 위한 기도는 전세계적으로 수백만에서(추산)~수천만명을 치료한 창세이후로 전무후무한 폭발적인 권능의 기도 이다. 만약 당신이 위의 “십자가의 도”를 듣고 회개 하고, 기도를 받으면 어떠한 죽을병도 반드시 치료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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