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헬스 코치로 일할때 쪽팔린 ssul

썰은재방 2015.04.15 13:06 조회 수 : 2273

직장은 구조조정때문에 그만두고 지금은 헬스클럽에서 코치로 일하고있다

작년 여름에 더웟자나

난 오후에 강습이잇어서 오전시간은 수영장에서 보내고 오후2시쯤 출근을 했다

이때쯤이면 남자회원은 별로 없고 주로주부회원만 있는 편이다

난 짧은바지와 면티로 갈아입고 회원지도를 시작했다.

근데 이상하게도 헬스에 오는 여자는 뚱뚱한여자는 별로 없고 보기에도 날씬한 여자들이 대부분이었다.

난 어제 새로 들어온 30대초반의 여자회원에게 가서 스트레칭운동을 가르키기 시작했다

"사모님 안녕하세요"
"예"그 여자는 (명부는 미란으로 적혀있어서 미란이라고 부를게)

날 보더니 웃으면서 대답하고는 준비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사모님은 이렇게 날씬하신데 헬스 안하셔도 되겠는데요?" 대부분의 여자들이 이런 접대용멘트를 띄어주며는 좋아서

농담한다고 웃고마는데 미란이 그 분도 비식 웃더라

난 웃몸용 일으키기 체조를 가르치면서 그녀의 양팔을 뒤로 제끼는데 면티사이로

그년의 유방이 출렁이는걸 보고말았다.

뒤로 팔을 제껴주는데 나도 모르게 내 발기된 성기가 그년의 엉덩이부분을 건드리게되엇거든

그년은 너무 긴장해서인지 느끼지 못해지만 난 너무 민망해서 혼자 하시라고 하곤

코치대기실로 돌아와서 땀을 닦고 있었어

몇분이 흐른뒤 그년이 대기실쪽으로 와서는 문을 두드리는거야

"선생님기구사용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아..네 잠깐만요"


순간 날보더니 쪼개더니 나가는거야
난 왜그럴까 하면서 밑을보니 내물건이 짧은 반바지밑으로 나와있는게 아니냐 
아마 의자에 앉으면서 바지가 밀려올라간것같았다,
내물건은 평상시길이나 발기시길이나 별차이가 없는편이라서(평상시 길이는 약 14-5정도이고 발기시는 17정도이다)
친구나 동료들과 사우나에가면 항상쳐져있는 놈이라고 놀림을 당하곤 한다

시발 쪽팔려 ㅋㅋㅋㅋ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헬스 코치로 일할때 쪽팔린 ssul 썰은재방 2015.04.15 2273
95134 2017년 흔한 회사원의 하루 뽁뽁이털 2015.04.15 2494
95133 2d주제에 날 꼴리게 한 썰 뽁뽁이털 2015.04.15 2494
95132 가오갤 시사회 보러갔다가 샘 오취리 본 썰 뽁뽁이털 2015.04.15 2107
95131 물귀신 만화 뽁뽁이털 2015.04.15 1855
95130 사신, 인류가 멸망했다 만화 뽁뽁이털 2015.04.15 17916
95129 읽으면 시간낭비하는 만화 뽁뽁이털 2015.04.15 1950
95128 나 성폭행 실제로 목격한 . ssul ㅇㅓㅂㅓㅂㅓ 2015.04.15 3448
95127 애완동물에게 주인이 죽은사건들 ㅇㅓㅂㅓㅂㅓ 2015.04.15 1924
95126 충격실화!! ㅅ ㅅ 사건 #1 ㅇㅓㅂㅓㅂㅓ 2015.04.15 2065
95125 펌]좋은글]구월이 오면 / 안도현 ㅇㅓㅂㅓㅂㅓ 2015.04.15 1560
95124 강남 밤사에서 만난 여자랑 ㅅㅅ한 썰 ㅇㅓㅂㅓㅂㅓ 2015.04.15 4351
95123 버스타다 귀요미녀 만난 썰 ㅇㅓㅂㅓㅂㅓ 2015.04.15 1817
95122 우리 누나 부산외대 면접간 썰 ㅇㅓㅂㅓㅂㅓ 2015.04.15 3777
95121 회사에서 썸타는 썰 ㅇㅓㅂㅓㅂㅓ 2015.04.15 1668
95120 [썰만화] 초딩때 영어학원에서 선생님한테 개처맞은 썰만화 뿌잉(˚∀˚) 2015.04.16 4689
95119 [썰만화] 학원에서 여자한테 미안했던 썰 만화.manhwa 뿌잉(˚∀˚) 2015.04.16 12141
95118 고딩때 과외선생님때문에 운 썰만화 뿌잉(˚∀˚) 2015.04.16 2131
95117 말년에 영창갈뻔한 썰 gunssulJ 2015.04.16 1452
95116 빡촌에서 생애첫 아다뗄때 창녀가 칭찬해준 썰만화 뿌잉(˚∀˚) 2015.04.16 335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