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가는데 급히 담배가 땡김
근처 공원 놀이터가서 담배를 피고 있는데 얘들이 보임
'야 존나 귀엽네.'
그런 생각을 하며 얘들을 봄,
그 때 한 아이가 넘어짐,
존나 슬픔.
"흐아아앙." 거리는 얘한테 얘 엄마가 달려감
덜렁덜렁 거림.
완전 아줌마가 아니라 뭐랄까 미시? 30대 쯤으로 보였는데, 브라자를 안했는지 덜렁덜렁 거림
그 때부터 내 시선은 그 아줌마 노브라에 꽂힘
한참 보고 있는 그 아줌마가 얘를 일으키면서 뭐라 하는데 하나도 안 들리고 왠지 아줌마 꼭지가 보이는 느낌이 듬.
아줌마가 얘 나두고 벤치로 감.
벤치에 왠 아줌마 한 명이 앉아있는데 그 아줌마도 왠지 그 가슴 움직임이 심상치않음,
그래서 난 지나가는 척 슬쩍 그 아줌마들의 옆으로 걸어갔지 슬쩍 보는데,
쒸발. 진짜 노브라인거야.
지나가서 다시 벤치에 앉아서 그 아줌마들 보면 존나 상상의 나래를 펼쳤지,
'지금가서 미친 척 번호따고, 뭔가 해볼까.'
아 씨발 근데 존나 용기가 안나서 꾸물꾸물 거리는데,
어떤 아저씨가 옴.
근데 아저씨가 아줌마들 사이에 안더니 그 아줌마들을 양손으로 안아서 만지작 거림,
존나 부러워하면서 보고 있다가 집에 와서 딸침.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0510 | 여자들에게 웃음을 주는 유머들 | 뿌잉(˚∀˚) | 2018.08.08 | 42 |
40509 | 아낌없이 주는 처자 | 뿌잉(˚∀˚) | 2018.08.08 | 128 |
40508 | ㅅㅅ전에는 상대방 의사를 꼭 물어보자 | 뿌잉(˚∀˚) | 2018.08.08 | 127 |
40507 | [썰만화] [썰만화]나 바이킹 아저씨와의 추억.manhwa | 뿌잉(˚∀˚) | 2018.08.08 | 65 |
40506 | 티켓다방 처자 취직시켜준 썰 | 참치는C | 2018.08.07 | 100 |
40505 | 이모 슴가 만진 썰 | 참치는C | 2018.08.07 | 191 |
40504 | 다방 습격했던 썰 | 참치는C | 2018.08.07 | 63 |
40503 | 컨닝 꼬지르고 A+ 받은.SSUL | gunssulJ | 2018.08.07 | 44 |
40502 | 오일마사지_종아리마사지만 해주기로 하다가 눈 맞은썰 | gunssulJ | 2018.08.07 | 185 |
40501 | 물총 여친 | gunssulJ | 2018.08.07 | 156 |
40500 | 누군가의 시선 | gunssulJ | 2018.08.07 | 31 |
40499 | 나만 보면 갈구는 좆같은 상사 관광보낸 썰 | gunssulJ | 2018.08.07 | 197 |
40498 | 카트 알바하다 빡친 썰 | ㄱㅂㅁ | 2018.08.07 | 86 |
40497 | 추억의 엉덩국 크리스마스 만화 | ㄱㅂㅁ | 2018.08.07 | 64 |
40496 | 중학생때 여자애 ㅈㄲ지 만진 썰 | ㄱㅂㅁ | 2018.08.07 | 307 |
40495 | 여자 몸 처음 본 썰만화 | ㄱㅂㅁ | 2018.08.07 | 195 |
40494 | bar에서 남친 만든 썰 | ㄱㅂㅁ | 2018.08.07 | 74 |
40493 | 호프집 누나 썰 1 | ㅇㅓㅂㅓㅂㅓ | 2018.08.07 | 52 |
40492 | 헬스장 알바때 새댁하고 엮인 썰 | ㅇㅓㅂㅓㅂㅓ | 2018.08.07 | 137 |
40491 | 오늘 모발이식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8.08.07 | 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