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예전에도 잡게 함 썼는데


개촏잉때 가까운 친척집에 주말마다 가서 놀았음

저녁떄 까지 놀면 엄마랑 아빠랑 나 데리러 오곤했음 저녁도 먹고  ~~

암튼 토요일이었는데

그날따라 아버지들이 술드시고 그러셔서 자리가 길어지고 난 피곤해져서 엄마랑 먼저 집으로 ㄱㄱ

ㄱㄱ ㄱㄱ

암튼 우리집 가기전에 외진곳이 있음 

근데 거기서 투닥 투닥  신음소리 비슷하게 여자들 힘쓰는 "끄익 끄익 " 거리는 소리가 들렸음

엄마랑 나랑 '뭐지?' 하고 봤는데

왠 남자가 여자 위에올라가서 투닥 거리고 있었음



난 촏잉이라 무슨상황인지 모르고 가까이 가서 봄 

우리엄마는 그대로 얼어있었고.

남자가 나를 보고 흠칫 놀라더니 존나 빨리 튐 ㅋㅋㅋ



여자는 또라이가 아무일 없었다는 옷털고 걸어서 바로 앞집문을 열더니  들어감



뻥안까고...


여자 소리같은거 안지르고 힘으로 이길려고 용쓰는 소리만 냄  여기는 전부 단독주택이라서 소리만 지르면 사람들 나와보는 곳임

신고 그딴거 없음 그냥 아무일 없다는듯이 기어들어감.. 바로 자기집 근처에서 그리 당했는데도..

이게 현실이다..


우리엄마도 코앞에서 목격..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89 아빠 X액 먹은 썰만화 뿌잉(˚∀˚) 2015.06.19 2210
3688 교생실습 당시 제자와 지금까지 ㅅㅍ로 지내는 썰 3 (완) 먹자핫바 2023.02.24 2210
3687 PC방 망해서 알바생인 내가 컴퓨터 판 썰 gunssulJ 2015.01.26 2211
3686 전단지 알바 하다가 무서웠던 썰만화 뿌잉(˚∀˚) 2015.02.10 2211
3685 아랫집 아줌마의 욕정 ㅇㅓㅂㅓㅂㅓ 2019.11.17 2211
3684 네임드+친목질이 커뮤니티를 망치는 썰만화 귀찬이형 2015.02.05 2212
3683 과 돼지년이랑 과 CC 소문난 썰 만화 귀찬이형 2015.04.01 2212
3682 키스방 처자 따먹은 썰 참치는C 2015.06.18 2212
3681 병원에서 간호사랑 한 썰 먹자핫바 2017.02.20 2212
3680 첫 입싸 썰 ㅇㅓㅂㅓㅂㅓ 2020.05.20 2212
3679 중2랑 ㅅㅅ한 썰 동치미. 2022.10.06 2212
3678 할머니집 갔을때 썰만화 뿌잉(˚∀˚) 2015.03.12 2213
3677 아는 여동생이랑 엄마 있을때 집에서 한 썰 ㅇㅓㅂㅓㅂㅓ 2015.03.31 2213
3676 전여친 술쳐먹고 집에 온 썰 동치미. 2020.02.28 2213
3675 펜션 놀러갔다가 야외ㅅㅅ한 썰 동치미. 2015.06.04 2214
3674 [썰만화] 처자가 말해주는 첫경험 썰만화 .manwha 귀찬이형 2015.07.21 2214
3673 고등학교때 중년 ㅇㄷ 여교사랑 ㅅㅍ 된 썰 먹자핫바 2024.03.20 2214
3672 [썰] 피구하다 속옷 풀린 썰 동치미. 2015.02.23 2215
3671 삼겹살의 색 뽁뽁이털 2015.03.27 2215
3670 그녀의 남자친구 소개 뿌잉(˚∀˚) 2015.03.28 221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