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때 본가 내려갔다가
당연히 가족들도 만나고
친구들도 만났는데
예전에 알고지내던 누나랑 갑자기 연락이 되서 만났다가
그날 펍같은곳 가서 칵테일이랑 스파클링와인 마시고 돈좀 나왔는데
누나가 다 계산해줌 역시 돈버는 누나라 다르긴 다름
그다음 누가 말안해도 둘이 당연하단듯이 MT로 들어가서 ㅍㅍㅅㅅ함
4번은 족히 한것같음
평소에 알고만 지내던 누나인데 하게됐다는 생각에 계속 섰음
그누나도 혼자 살던데 본가 내려갈때마다 만날듯
주작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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