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오늘도 평소와같이 학교끝나고 집에 오는길 


이제 막 역에도착해서 탈려고 준비중이였다 사람이많아 옆으로 완전히 비켜줬다


살짝 폰을 보고있었는데 사람들 다 내리고나서 마지막 아지매가 쇼핑백으로 내 폰을 존내 쌔게 쳤다


그래서 폰이 떨어졌는데 그게 바로 사이안으로 쏙 하고 들어갔음 


그래서 나는 죤나어이없어서 벙쪄있었다 사람들이 그사람을 다꼬라봐 그사람이 상황 판단하고 


나에게와서 "제가 그랬나요? 죄송합니다.. 일 역무실로 가서 일단 말씀드려야 할거같네요"


해서 역무실로가서 말하니깐 전동차 사이에 물이있다더라 


새벽1시에 그걸 구한다는데 ㅈ같더라 


내 결론은 니들은 폰 손에 들고있을때 꽉지고 앞만보고 다녀라 으 시발




지금 내 기분 상태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097 군대에서 나 괴롭히던 고참새끼 술마시러 갔다_만난썰.ssul gunssulJ 2016.04.14 57
12096 썰게인들은 오피녀 같은 여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참치는C 2016.04.12 57
12095 내가 겪은 유흥기 썰은재방 2016.04.06 57
12094 묏등치기 썰 ㅇㅓㅂㅓㅂㅓ 2016.04.04 57
12093 예비군 훈련에 모자 잘못 쓰고간 썰.jpg 참치는C 2016.03.29 57
12092 꽃뱀한테 물릴 뻔한 썰 참치는C 2016.03.19 57
12091 초딩때 아빠한테 스트레이트 펀치 맞은 썰만화 뿌잉(˚∀˚) 2016.03.17 57
12090 인절미빙수 사러간 썰 天丁恥國 2016.03.16 57
12089 썰만화로 제작되면 좋을만한 썰 추천 바랍니다. 뽁뽁이털 2016.03.16 57
12088 애인과 웃기게 헤어진 썰 .Manhwa 참치는C 2016.03.16 57
12087 아련한 고딩시절 첫사랑 . ssul 참치는C 2016.03.08 57
12086 나 매일 영화 혼자보는데 팝콘파는 년이 말 건 썰 뽁뽁이털 2024.06.17 56
12085 좆고딩 새끼들이랑 싸운 썰.manhwa 썰보는눈 2024.06.08 56
12084 노력과 결과 귀찬이형 2024.06.06 56
12083 내가 사는 건물에 오피업소 있는 썰 먹자핫바 2024.06.06 56
12082 고민) 난 18남, 썸년 19녀 동치미. 2024.06.06 56
12081 내여친이 방귀껴준 썰 참치는C 2024.06.05 56
12080 12월 31일에 나이트 간 썰 먹자핫바 2024.05.31 56
12079 오빠력이 부족해...!! 1 뿌잉(˚∀˚) 2024.05.29 56
12078 큰집가서 사촌동생한테 개무시당한 우리형 기살려준 썰 참치는C 2024.05.28 5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