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일 하는데 사장이 5달쯤 전에 외국 나가면서 한달반 정도 자리를 비웠다.
회사에 남자직원이 별로 없는데 대부분 유부들이고 나만 총각이라 시다짓 많이하는데
사장이 마누라 이것저것 챙겨주라고 하더라. 그때 처음으로 사장마누라 얼굴 봤다.
사장이 40대 초반인데 마누라가 20대이고 사장이랑 10살 넘게 차이나더라. 대학교 졸업하고
바로 사장이랑 결혼했다고 하더라. 나중에 알았다.
어쨋든 이것저것 심부름하고 왔다갔다하다가 사장 마누라랑 눈맞아서 ㅅㅅ 존나게 뜨고
그 이후로 ㅅㅍ로 지내고 있다. 회사가 은근히 잘 나가서 돈도 꿀이고
사모도 사장이랑 헤어질 생각 없고, 나도 창창한 미래를 돌싱이랑 시작할 생각 없다.
사모랑 ㄸ치면서 안건데 사장이 ㅈㄹ에 성적으로 억압된 형태의 ㅅㅅ를 하기 때문에
사장 스스로도 ㅈㅇ 좋아하고 사모도 그런 취향 때문에 잠자리 피하게 됐더라.
오늘도 사장이 점심먹고가서 사모 일 좀 도와주라고 심부름 시킨다.
내가 11시 전에 나가서 점심 사모랑 같이 먹고 일 좀 봐준다음에 회사 돌아온다고 했다.
사장은 그냥 집에 가라고 하는데 회사 돌아올 생각이다. 사장은 꿈에도 생각 못하겠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1535 | 친구가 일본 메이드 카페간 썰.ssul | ㅇㅓㅂㅓㅂㅓ | 2021.01.26 | 208 |
41534 | 첫사랑 여고딩 썰만화 1 | ▶하트뽕◀ | 2021.02.05 | 208 |
41533 | 대학병원 정신과 폐쇄병동 썰.ssul | 먹자핫바 | 2021.02.07 | 208 |
41532 | [썰만화] 세상에서 가장 예쁜 고추를 가진 남자(5~8) | 썰보는눈 | 2018.12.23 | 208 |
41531 | 보기 드문 여고생 썰 | 뽁뽁이털 | 2018.12.10 | 208 |
41530 | 세월호 실제 겪은 썰 | 먹자핫바 | 2018.11.19 | 208 |
41529 | 업소 처음간 썰 (상) | 뿌잉(˚∀˚) | 2018.10.29 | 208 |
41528 | 군대에서 여자 하사와 썰 | 먹자핫바 | 2018.10.28 | 208 |
41527 | [후방/스압/브금] 방망이 깎는 여인 | gunssulJ | 2018.10.14 | 208 |
41526 | 자취방 그녀(스압) | 동달목 | 2018.08.29 | 208 |
41525 | 무림 슴가 소녀 19금만화 그림체 이쁘구 잼있네요 | ㄱㅂㅁ | 2018.06.27 | 208 |
41524 | 골반녀와 디테일하게 ㅅㅅ한 썰 2 | 썰은재방 | 2018.05.11 | 208 |
41523 | 잊지 못할 그곳의 냄새 (하) | ㄱㅂㅁ | 2018.04.22 | 208 |
41522 | 여자친구와 첫경험한 썰 | 참치는C | 2018.04.17 | 208 |
41521 | 여고딩한테 전번따인 썰.txt | 먹자핫바 | 2018.03.13 | 208 |
41520 | 오피에서 물난리났던 썰만화 | ㄱㅂㅁ | 2018.02.16 | 208 |
41519 | 여자친구랑 처음 했을때 썰.txt | gunssulJ | 2018.02.12 | 208 |
41518 | 짜릿한 경험썰 2 | 먹자핫바 | 2018.01.31 | 208 |
41517 | 아파트 계단에서 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8.01.11 | 208 |
41516 | 펌) 아는형이 아내방에 몰래 들어가서 | 썰은재방 | 2018.01.06 | 208 |